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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e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03 12:29:19 0 삭제
    전범기업 + 우익기업을 피한다 하면 카메라 쪽은 선택지가 별로 없을거에요.
    파나소닉을 알고 계시니 넘어가고 니콘도 미쯔비시 중공업 계열인데 여기가 대표적 전범기업이고,
    특히나 별 다른 입장표명도 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니콘 주최 사진전에서 위안부 관련 사진을 강제 출품취소한 사건도 있으니 빼박)

    그리고 우익 교과서나 다케시마 후원 기업명단에 포함된 기업 중 현재 카메라 관련 기업은 소니, 캐논, 파나소닉, 카시오, 니콘, 올림푸스,
    후지츠(후지필름), 리코 이 정도인데 이중에서 올림푸스하고 캐논은 회장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회사의 입장은 아니라고 해명해서
    일단은 논란에서 좀 벗어난 것 같습니다(만 이것도 올림푸스 코리아, 캐논 코리아에서 밝힌거지 본사에서 직접 해명한 것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펜탁스는 별 다른 논란은 없었지만 리코에 인수되었고요.
    시그마는 그나마 논란이 없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왠만한 기업들이 보수라고 하는 세력들과 연결이 있는 것처럼 일본기업들도 우익집단과 얽힌게 많은거 같아요.
    카메라 쪽은 선택지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나라 쪽으로 눈을 돌리려 해도 라이카나 핫셀블라드 정도 아닐가 싶은데
    독일이 배상도 하고 사죄를 하긴 했지만 라이카도 전범기업의 낙인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고 핫셀블라드는 그런 논란거리는 없지만
    가격이 일단 넘사벽이고요...

    다 제외한다면 현실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 중 남는건 샤오미의 M1과 시그마의 카메라만 남는거 같아요.
    좀 넓게 볼 수 있다면 그나마 해명한 캐논이나 올림푸스 제품이 포함되겠고요.
    688 문재인의 칼춤을 기다리는 이유는 [새창] 2017-01-03 11:18:56 1 삭제
    법은 누가 만들고 집행합니까??
    바로 국민들의 대리인인 국회의원과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입니다.
    그러니 먼저 국민들이 정확하게 법을 알고 잘못된 것에 대한 지적과 끊임없는 감시가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지금껏 국회의원과 공무원은 국민 위에 있다는 그릇된 인식과 당장 내 앞가림이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국민들 스스로 그 의무와 권리를 경시하고 돌보지 않은 것도 법이 올바르게 집행되지 않은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감시와 견제가 없으면 일을 맡은 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별 짓 다 하니까요.
    실제로 법을 따라 산다고 하지만 법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정치와 행정, 법의 집행은 그냥 누구에게 맡겨 놓는게 아닙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요구하고 제대로 하라고 다그쳐야 하는겁니다.
    대통령, 정치인, 공무원은 국민이 떠받들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국민을 떠받쳐야 하는 존재입니다.
    지금처럼 대다수의 국민들은 모르고 일을 맡겨 놓은 사람들은 오히려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없애야 하는겁니다.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2:59:29 2 삭제
    직업관과 과치관에 대해서 부가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직업관이라는 것이 간단하게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 라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일을 하는 이유의 첫번째는 '돈이 필요하니까'일 겁니다. 그러나 다른 일도 많지만 왜 그 일을 택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안정적인 것을 원해서, 좀 활동적인 일을 좋아해서, 또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여서 등등의 이유요.
    여기에서 예를들어 안정적인 것을 원해서 직업을 택한다면 이것이 직업관이 될 수 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나는 왜 안정적인 것을 원하는지, 거기에 어떤 가치를 두고 있는지요. 여기까지 간다면 똑같이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의 차별점을 둘 수 있게 되고 직장생활에 들어가더라도 부작용이 덜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직업관에 더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발견하면서 자소서나 면접에서 차별화를 할 수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이런 과정 없이 좋은 자소서를 기술적으로만 분석하는데 그치고 대동소이한 자소서를 만들어내죠.
    그래서 자소서 경험담에 유행이 생긴겁니다. 대표적으로 히말라야 트래팅, 판매알바하면서 물건 판거, 진상손님대처 등등
    유행하던 것들이 있죠. 자소서가 이러니 면접도 똑같습니다. 지난 공채에 뭐가 잘 먹혔다고 하면 그 다음 공채에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고요. 대표적으로 '저는 ㅇㅇㅇ입니다.' 하면서 한 대상에 비유하는게 유행이었던 적이 있죠.

    직업관과 가치관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비슷하게 누구나 있습니다. 이게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이것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생각할 시간도 이유도 없었고 더군다나 그것을 남에게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막연하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다라는 것을 알지만 막상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소서나 면접 단계에서 제일 어려운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열이면 아홉은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가 가장 어렵다고합니다.
    이건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겁니다. 이 부분은 직업관과 가치관이 관련된 부분인데 이것을 깊게 생각해본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취업카페에도 어떤 스펙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활발하지만 정작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쓴 자소서를 베끼는 것 이상의
    노력은 잘 하지 않습니다.

    물론 직업관과 가치관을 딱히 정리하지 않아도 취업은 됩니다. 주변에도 그렇게 그럭저럭 취업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잘 쓴 자소서 베껴서 합격하는 경우도 많고 특별히 잘난거 없는데도 취업한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꼭 직업관을 정립하고
    가치관에 대해서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취업을 어렵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사 1년 이내 퇴사율이
    30%가 넘어간다는 것은 단지 일이 힘들도 회사생활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왜 일을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없이 일단 되는데로 입사하는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취업전문가도 아니고 어렵게 취업 준비도 했고 조기퇴사도 한 일개 필부에 지나지 않아서
    꼭 맞다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나름 느낀 것과 조언을 들은 것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지금 많이 고민하시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4:17:57 7 삭제
    과 상관 없이 인턴에 관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인턴 경험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 입니다.
    물론 몇몇 회사들은 자사 인턴 위주로 뽑거나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있고 전환형 인턴 같은 경우에는 큰 영향을 주겠죠.
    그러나 그 밖에 스펙을 위한 인턴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할만큼 큰 영향을 준다고 보시는 힘듭니다.
    인턴에서 중요한건 경험이 아닌 '각 직무에 대한 분석'과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는 것' 입니다.

    요즘에는 공기업은 물론이고 사기업에서 강조하는 것은 직무역량입니다. 그래서 취준생들 사이에서 인턴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인턴 생활을 통해서는 딱히 배우는 것이 없고 그저 자소서에 한 줄 넣을 요소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작 인턴 생활에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해서 놓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면서 나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기업에서 자잘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험을 통해서 그것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무리 그런 것을 강조해봤자 현직자의 입장에서는 크게 와 닿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그 몇배의 일들을 더 짧은 시간 안에 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 모습은 이미 잊은지 오래기도 하고요.

    인턴을 하더라도 자소서나 면접에서 현직자들에게 감응을 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취준생들의 자소서나 면접에서 인턴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보면 대부분 경험만이 있고 그 속에 있는 역량과 가치관을 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A라는 프로젝트를 했는데 이러이러한 어려움 있었지만 노력해서 잘 극복했다.' 식의 단순 사실을 언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거죠.
    이런 사실의 나열은 그 많은 지원자들 속에서 절대 튀지 못 하고 오히려 인턴을 하면서 이정도 밖에 못 보는 건가하는 실망을 안겨줍니다.

    따라서 인턴경험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인턴 생활을 하면서 소속부서 이외의 부서에 대해서도 대강 파악해보면서 필요한 역량을
    정리하고 자신의 역량을 분석하고 이것을 자소서와 면접에 녹여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들에서 강조하는 직무역량이 바로 이겁니다.
    어떤 직무를 잘 해냈다는 것을 보려는 것이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가치관과 역량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는지를 보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영업하면 가장 먼저 사교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사교성이라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어떤 일을 하던지
    다 중요하게 작용하며 특별히 영업직무에서 더 필요성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업 현직을 뛰던 사람들은 치밀함과 꼼꼼함을
    더 중요한 역량을 꼽습니다. 각 거래처의 특성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하며 방문스케줄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짜야 하고 상담한 내용에 대해서 차곡차곡 정리해야 하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사교성을 진짜 좋은데 덜렁대고 시간관리 못하는 사람이
    영업부서로 간다면 일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팀은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거죠.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인턴은 경험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업 내 각 부서들에 대한 분석과 자신의 역량을 발견할 기회로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고 이것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반드시 녹여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더불어 역량과 함께 가치관, 특히나
    직업관을 구축하세요. 기업 내의 경쟁도 갈 수록 심화되는 요즘, 단순히 버틴다는 생각만으로 회사를 다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취업을 준비하시고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각자에게 맞는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685 우병우 표정과 잦은 자리고쳐 앉기 [새창] 2016-12-22 16:32:12 7 삭제
    안민석 의원님이 그래도 감정적으로는 제일 흔들기 잘 하신거 같아요.
    발언 시간 좀만 길어서 집중적으로 하면 뚫릴 수도 있을거 같은데...
    684 또다시 활동하는 박영선의 비선실세.jpg [새창] 2016-12-22 12:36:13 97 삭제
    우리나라 사립탐정제도 도입을 못하는 이유가 경찰과 검찰의 무능을 들킬까봐 그런거 같네요.
    주겔분들 사립탐정제도 도입되고 법인 하나 차리면 대박날듯ㅎ
    683 장비가 깡패긴 깡패군요 ㄷㄷ [새창] 2016-12-20 23:55:32 0 삭제
    프로이거나 프로를 꿈꾸는게 아니라면 그냥 즐기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장비 때문에 한계에 부딪힐 때도 있겠지만 그것 또한 또 다른 즐길거리가 될 수도 있죠.
    682 장비가 깡패긴 깡패군요 ㄷㄷ [새창] 2016-12-20 12:07:06 1 삭제
    비네팅이 좀 있어서 사진이 다르게 보이는거 같아요.
    막상 a6000 사도 번들렌즈로 찍으면 생각보다 크게 좋은거 못 느끼실 수도 있어요.
    681 영재고, 과학고 의대진학에 관한 기사와 베오베 글에 부쳐 [새창] 2016-12-17 20:43:31 6 삭제
    근본적으로 돈과 명예만을 쫓아 학교와 직업을 선택하고 그게 옳다고 믿는 어른들이 대부분이고
    나이 든 어른들만이 아닌 20~30대들도 꿈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따라 가는 상황에서 과연 강제적으로
    제한하고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그래도 꿈을 쫓아라.'라고 말하는 것이 정당한건지 모르겠네요.
    비록 과학고등학교의 설립목적이 과학 영재 육성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은 전무하고 당장 성과가 나오는 쪽에만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먼저 어떤 직업을 택하더라도 부유할 수 있는, 아니 적어도 굶지 않고 춥고 덥지 않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다음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게 단순히 과학고 학생들의 의대 지원을 제한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 학생들은 다른 고등학교 가서 의대를 지원할테니까요.
    680 청문회 보면서 느낀건... 우리사회 갑일수록... [새창] 2016-12-16 00:03:47 18 삭제
    위에 올리신 헨리 죠지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부패한 사람을 보면 욕하면서도 그 사람이 계속해서 잘 먹고 잘 살면 결국 많은 사람들이 그 부패한 사람을 따라가게 되죠.
    이건 누가 악하고 선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인간이 자연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들도 생존을 위해서 약자는 강자를 따라가고 숙주에 따라사는 기생충도 존재하듯, 살아남고자 하는 본능에 따라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중들은 따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본능보다는 이성을 키우는 것은 동물과 구별되는 진정한 '사람'을
    만들기 위한 교육을 하고 이런 사람들이 지도층이 되거나 이들을 감시하고 제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요.

    우리나라는 사회 제도나 법률 자체가 부패한 사람들도 쉽게 지도층에 오를 수 있도록 해 놓고 이들을 견제하는 시스템도 미흡하고
    계속 잘 먹고 잘 사니 결국 모두가 성공에만 매달리고 그 성공도 돈이 많고 적음으로만 따지죠. 더군다나 어느 새 교육도 내적 성장보다는
    그저 성공으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만 변질되어 대학도 직업을 얻기 위한 기관 이상의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는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동안 겉으로 보였던 것 이상으로 내적 성장이 많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것도 정부는 거의 도와주는 것도 없이 각 개인의 노력과 능력으로만 성취한 것이 그 정도니 이번 사건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앞으로는 아주 행복한 나라는 아니더라도 살만한 나라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679 이번 패키지가 이모양인 이유 [새창] 2016-12-15 17:36:50 1 삭제
    '니가 아니어도 할 사람 많아.'라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대기업 갑질마인드
    678 외신기자가 명함 달라고 하자 문재인 전대표는 없다면서 "저는 백수라서요" [새창] 2016-12-15 17:34:32 7 삭제
    직업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고 명함 하나 만들어도 될거 같아요.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응당 해야할 일을 하고 있고 여기에 올인하고 있으니까요.
    677 청문회 질의시간제한 때문에 진짜 답답하네요. [새창] 2016-12-15 17:32:02 0 삭제
    의미 없는 질문으로 시간 끄는 것과 타 의원의 질의 방해 등을 이유로 제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걸 컨트롤하는게 의장인데 그걸 할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겠죠.

    의장도 결국은 한 정당에 속해 있고 의원들과 지위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하더라고 지금의 청문회는 질의시간이 너무 짧아요.
    아니면 시간은 제한하되 질의횟수라도 늘리던지요.
    질의를 하는 의원들도 제대로 정리가 안 되서 중언부언 하는 모습 가끔 보이고 답변자들도 제한된 시간을 이용해서 시간끌기식으로 딴 소리 계속 하는게 보이니 답답하네요.
    676 여기는 저가형 제품은 취급안하나요? [새창] 2016-12-08 23:40:59 0 삭제
    5만원 근처라면 저는 브리츠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에 브리츠 제품 쓰는 사람들 평으로는 저렴하게 쓰기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같은 같이면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675 여기는 저가형 제품은 취급안하나요? [새창] 2016-12-08 16:56:17 0 삭제
    그리고 질문 올리실 때는 본삭금을 거셔야 합니다.
    질문 해 놓고 원하는 답변 얻으면 글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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