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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롤찐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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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03 12:58:33	1	삭제
		이건 제법 고양이 같네요ㅎㅎ
	211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03 12:57:58	0	삭제

	210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03 12:57:32	0	삭제
		감사합니다~~ 배변문제땜에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빨리 커서 이유식으로 넘어갔음 좋겠네요~ 그런데 아가도 더위를 타나요? 따듯한 물 넣어서 상자에 넣어주며 자꾸 밖에 나와서 자네요 계속 다시 넣어주다 지금은 그냥 냅뒀어요.. 울 튼튼이 좀만 더 튼튼해지면 담 달에 후기 글 올릴게요!!!!ㅎㅎ
	209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03 12:53:55	0	삭제
		라텍스 고무장갑 사와야겠네요!! 비오비타 조금 타서 먹였더니 어제 오전 그나마 이쁜 폭풍응가를 했는데 그 이후로 오늘까지 계속 끙가 소식이 없네요.. 조금 더 기다려보려구요 아랫배 마사지하면 둥그런게 잡히는데 똥인 것 같아요..
	208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03 12:51:52	0	삭제
		그렇게 주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네요!! 눈을 어느정도 떠서 한 캔만 더 주고 분유로 넘어가려구요~~ 건강하게 별 탈없이 잘 자라줬음 좋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207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01 10:24:41	1	삭제

	206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01 10:23:57	1	삭제

	205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01 10:23:27	2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이 정말 큰 힘이되네요 많이 배워가구요 ^^ 지금은 먹는 양도 두배로 늘고 쉬야도 잘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형태가 있는 끙가를 했어요 설사기는 아직 있지만요.. 윗 댓글에 써주신 비오비타도 생각해봤지만 변상태가 그나마 좋아져 오늘 하루동안 지켜보고 또 상태가 안좋아지면 그때 먹여볼게요!!! 혹시라도 제가 잘못먹일까봐서요.. 끙꼬부분이 많이 빨갛고 부었습니다 헐었다는게 이런 것 같네요.. 어제 급히 아기들 쓰는 가제수건을 사와 배변유도를 해주고 집 근처 동물병원에 문의하니 연고는 처방을 안해주고 외용제만 주더라구요 외용제로 열심히 소독하고 마데카솔 분말 뿌려주니 오늘 조금 나았어요 많이 아파해서 속상하지만 나으려면 할 수 없죠.. 새댁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드라이기가 음슴으로 ㅠㅠ 오늘 신랑 퇴근하면 사러갑니다.. 엉댕이 잘 말려줘야했는데 저 태문인 것 같아 자책감이 솔솔 ㅠㅁㅠ 그리구요.. 오늘 눈떴어요!!!!! 아직 넘 쪼꼬미라 몬생겼지만 사진 투척합니다!!!! 다시한번 조언과 위로의 댓글에 힘을 얻고 또다시 육아하러각니다 감사합니다!!!!
	204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31 05:52:52	4	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아가가 처음으로 무른변을 봤어요! 아직은 변상태가 확연히 좋아진 것 같진 않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알아보니 아가들 전용 유산균제제라는게 있나봐요 또 설사하면 그걸 사다 먹이려구요 먹는 양이 좀 늘었는데 별 탈 없었음 좋겠어요 댓글보고 힘났어요! 감사합니다!
	203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30 19:09:29	4	삭제
		원래 아가들은 설사를 종종 하는가봐요.. 지금 또 2cc정도 먹고 빵빵해져서 자네요 배 마사지해주까 잘 자요.. 댓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건 다 해서 잘 돌볼께요 감사합니다^^
	202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30 18:35:07	8	삭제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설사를 하는 것만 제외하면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현재 액상 초유 캔을 먹이고 있어서 중탕만 해서 주는데 알려주신 링크의 우유도 시도 해봐야겠네요.. 설사 할 때 마다 심하게 우는데 아가가 힘들어서 그런건지..빨리 배변문제가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뒤집어져서 자네요 ㅎㅎ
	201	엄마 잃은 맏이, 이쁜이, 깜찍이, 똘똘이 + 지지 (사진많아유) [새창]	2015-07-30 17:58:30	1	삭제
		흐어.. 아가들 정말 예쁘게 크고있네요!! 한둘이 아닌데 건강하게 키워내시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엊그제 아기냥 둘을 보내서.. 이렇게 예쁜글에 이런댓글 써서 죄송하지만 오늘 제가 올린글을 한번만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조언 얻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아래 링크에요 아가들 정말 예쁘네요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 크길 기도할께요^^ http://todayhumor.com/?animal_136514
	200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30 17:41:58	2	삭제
		다른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끙가 싸는 건 맞게 싸는 것 같네요 다만 양이 적어서.. 끙꼬가 빨개서 손으로 받아주고있는데 여전히 양은 적습니다... 그래도 묽은 끙가가 맞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199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30 17:40:18	7	삭제
		젖병은 잘 빠는데 먹는게 좀 적은 것 같아요 ㅠㅠ 현재 저도 kmr액상 캔 먹이고 있는데 다른 것 보다 잘 먹는 것 같긴 해요 혼자 남아서 정말 열심히 돌보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힘 내주는 것 같아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은 현재 상태에요 배가 엄청 빠방해요..
	198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30 15:20:37	7	삭제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어렵네요.. 약한 생명 둘 보내고 애들 온 날부터 계속 잠을 못자서 제정신이 아닌지 집중도 안되고 속상하네요.. ㅠㅠ 더 해주실 조언있으시면 댓글 또 달아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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