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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d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새누리당이 정치를 잘하는게아니라 [새창] 2013-07-14 00:56:34 0 삭제
    음..글쎄요. 생각이 비슷하다기보단 이익이 우선하는거 같아서요.

    이념으로 정당을 만든다면 그 분열을 견디기 힘들지만 이익으로 뭉친다면 그럴 위험이없죠.

    딱히 새누리당이 잘한다기보다는 그저 그런 기득권의 이너서클이 새누리당에 있기때문에 모이는 느낌이랄까

    순복음교회에 신앙이 아니라 인맥을위해 또 사교를위해 나가는 신도들 같이..

    그리고 경제인의 이념은 돈이죠. 설사 다른 이념이 있다한들 새누리당을보면 체계적이념이아니라 현실에 짜맞추는 '실용주의적인'(비판적 의미에서의) 정당이죠.
    428 새누리당이 정치를 잘하는게아니라 [새창] 2013-07-14 00:56:34 3 삭제
    음..글쎄요. 생각이 비슷하다기보단 이익이 우선하는거 같아서요.

    이념으로 정당을 만든다면 그 분열을 견디기 힘들지만 이익으로 뭉친다면 그럴 위험이없죠.

    딱히 새누리당이 잘한다기보다는 그저 그런 기득권의 이너서클이 새누리당에 있기때문에 모이는 느낌이랄까

    순복음교회에 신앙이 아니라 인맥을위해 또 사교를위해 나가는 신도들 같이..

    그리고 경제인의 이념은 돈이죠. 설사 다른 이념이 있다한들 새누리당을보면 체계적이념이아니라 현실에 짜맞추는 '실용주의적인'(비판적 의미에서의) 정당이죠.
    427 새누리당이 정치를 잘하는게아니라 [새창] 2013-07-14 00:33:43 0 삭제
    언론을 장악하는건 새누리당이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경제적 권력가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뭉치기 때문이죠.

    그런 행동은 어떤 한구심점으로 조직적이개 행동한다기보단 비조직적으로 또 개별적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새누리당이 정치를 잘한다는 말은 틀리다고 생각해요.

    실상 사회에서의 부패는 어떤 거대한조직이 뭔갈 잡고있다기보다 는 '범죄와의 전쟁' 처럼 서로의 이익을 위해 사소한 편의를 바주는 것이니깐요.
    426 새누리당이 정치를 잘하는게아니라 [새창] 2013-07-14 00:33:43 4 삭제
    언론을 장악하는건 새누리당이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경제적 권력가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뭉치기 때문이죠.

    그런 행동은 어떤 한구심점으로 조직적이개 행동한다기보단 비조직적으로 또 개별적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새누리당이 정치를 잘한다는 말은 틀리다고 생각해요.

    실상 사회에서의 부패는 어떤 거대한조직이 뭔갈 잡고있다기보다 는 '범죄와의 전쟁' 처럼 서로의 이익을 위해 사소한 편의를 바주는 것이니깐요.
    425 아버지와 정치적 견해가 달라요 [새창] 2013-07-14 00:30:17 0 삭제
    대화 하실때 왠만하면 직접적으로 아니다 라고 반박하지마시고 내적논리로 반박하세요. 새로운 팩트를 꺼내들고와도 자기가 자의적으로 얻은 정보가 아니면 상대방은 거부반응이 우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어떤 주장을 하신다면 그 주장에 대해 내적논리로 반박하세요. 별거 아니라는듯이, 또 감정을 배제하고 가볍게.

    어르신들하고는 이렇개 얘기하는 수밖에 없어요. 저희 세대와는 일단 대화에서의 룰이 다르니깐.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0:49:40 0 삭제
    나도여 히히
    422 정치적 중립? 지랄한다 [새창] 2013-06-05 05:54:21 0 삭제
    중립이 있을수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좌파나 우파라는 혹은 진보나 보수라는 개념속에 딱 알맞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드물어요

    애초에 모든 사안에대해 조금씩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애초에 사상자체가 보통은 그리 통일되있지 않죠.

    그러니깐 까놓고얘기하면 중립이라 정할 근거도 솔직히 없다고 봐야해요. 동시에 자기가 어느 집단에 있다는것도

    그냥 스스로 얘기할뿐이지 이것도 말이안되는얘기죠. 그 집단자체가 애초에 실체가 없으니깐.

    그리고 한정된 재화에서 무엇을 선택할까 고민하는게 정치라는데 그건아니죠

    정치라는건 가치의 우선순위를 정하는것이고 그 우선순위는 정치가의 가치체계 와사회의 가치체계를 가지고 하는것이조

    330조 세금 얼마든지 늘릴수있음. 정치가가 뭔갈 하겠다고하면.

    아니면 아예 없앨수도 있고.

    일반애들도하는게 정치라는데 솔직히 그건 개소리고 그건 경제행위라고 봐야죠.

    정치는 경제행위가 아니라 가치판단의 행위에요.

    그러니깐 단순히 피방가냐 라면먹나 이런거하고는 영역자체가다름.
    421 대학생은 죽었다? -- 사회초년생이 대학생 후배들에게 (펌글) [새창] 2013-05-07 03:05:18 0 삭제
    아아 한가지만더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는 그 세대. 그세대가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이해하고있을까요? 아님 그때운동은 진정한 '만주주의'가 아니라 더이상은 못참는다 식의 반독재 운동이었을까요?

    저번정부와 이번정부가 그세대들의 작품이죠? 국정원. 반응이 어떻죠? 결과가나오죠?

    민주화를 위해 싸운사람들 예 알아요. 사회주의자? 아닌사람도 있겠죠. 핵심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여기서 당신이 레드컴플렉스가 있단거에요) 변화를 위해 두려움 없이 나갔단 거에요.

    그리고 그게 소수라는거고.

    이십대들을 부도덕하게만들지마요. 원래 용기있는자들은 소수에요
    420 대학생은 죽었다? -- 사회초년생이 대학생 후배들에게 (펌글) [새창] 2013-05-07 02:56:43 0 삭제
    말을 맙시다. 딱보니 레드컴플렉스끼도 좀 있고 (아마 당신은 스스로 열린사람이라 생각하겠지만) 기본적인 역사와 기본적인 사상공부도 안된사람한테 사소한부분에서 반박하자니 시간아깝고 마지막으로 말을 전혀 이해못하고 지엽적인 부분에 집착하는거보면 상당히 보수적이시네요.

    당신은 아마 당신이 입바른소리하고있다고 믿고있겠지만..ㅋㅋ
    내말을 지멋대로 해석해서 그거 바로잡기도 귀찮고. 에휴

    그래요 전'세대'들의 유산을 찬양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한심하다 하세요. 그것도 당신 자유지뭐.

    개인하고 집단을 구별할줄도 모르는인간이 투쟁이나 개혁이니 하는것도 웃기지만

    마지막으로 중고딩여시 니뭐니 이런말했죠? 본인은 중고딩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얘기하는거보면 딱 그수준이거나 그보다 못한데.

    고마합시다. 뭐 절 욕하든 말든 맘대로하세요. 돌대가리인사람한테 뭘좀 새겨넣을려면 배의힘이드니 도저히 못하겠네요.
    419 대학생은 죽었다? -- 사회초년생이 대학생 후배들에게 (펌글) [새창] 2013-05-07 00:35:56 0 삭제
    아니 대학생들이 지금까지 주도적으로 활동할 이유가 없었죠. 도대체 사회활동을 할만한 사안이라는게 있었습니까?

    (아니 활동한 대학생도 있었죠. 단지 그것이 대학생일반으로 확대되지 않았을뿐.)

    예전에야 독재라 쳐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일이 있냐구요.

    대중운동은요 사안이 간단하고 명료해야 일어나는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참을수 없는 최대한의 한계치까지 가야 일어나요.

    그것이 분노이든 공포이든 간에.

    어느때든 그냥 조금 잘못된 정책때문에 전반적인 시위안해요. 어느나라가 그럽니까?

    그리고 80년대 학생운동같은경우 대학생의 숫자가 적고 동시에 그대학들 사이에 조직이

    있어서 조직적인 사회참여가 가능했죠. 그런데 지금 그게 있습니까? 설마 이 조직이 없는것을 학생탓으로 돌릴려는건 아니시죠? 골이 비지 않고서야..

    또한 그때는 이념이란게 있었죠. 지금시대에 그런게 있습니까? 모든것이 상대주의인 이 현실에서? 그때 학생운동 전부다 사회주의 운동가였어요.

    그래서 nl ca pd니 뭐니 나오는거 아닙니까? 다 사회주의로 가야하는데 한국사회를 반봉건식민지사회로 규정할건지 국가독점자본주의로 규정할건지

    또 민족해방이 우선인지 계급투쟁이 우선인지.

    계급투쟁을 위해서라면 부르주아 독재정권타도. 그래서 박정희타도

    민족해방이라면 정통성없는 친일파들이 세운 정권을 타도해 올바른 민족정기를 세우고 정통성을 만들어야해서 박정희타도.

    그때 인간들이 무슨 파시즘이나 이런거에 말그대로 '민주주의'를 위해 움직인게 아니에요.

    그래서 사회주의 망하고 그 조직이 다 사라진거에요. 독재타도건 뭐건 결론은 항상 사회주의정권의 실현화였으니깐.

    그리고 세대의 역할이 있다는데 그 세대의역할을 왜 20대가 스스로 정하지 않고 언론에서 또 꼬장꼬장한 나이많은 인간들이 그걸 정하고 또 강요하냐 이거죠. 애들이 슬슬 불만가지면 그냥 납두면되요. 옆에서 자기도 못할거 지적질 할게아니라.

    이외수 같은 인간은 분명 도넘은겁니다. 젊은시절에 자기는 그렇게 방탕한 시절을 보내놓고 저따구로 요새 젊은층을 비판한다는건 정신분열증이 있지 않은이상 불가능하죠.

    그리고요 추상적인 의미로 기성세대라는말은 활동은 하지않아놓고 활동한척 취급받는 나머지 기성세대를 구성하는 99의 구성원들 때문에 쓴말입니다.

    민주화와 정의를 위한 투쟁의 주체인 동시에 부동산때문에 투표하고 정의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99의 인간들이 포함된 그세대말이죠.

    말그대로 현실적으로 오염되서 썪어있지만 민주화세대라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추상화된 그세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세대로 개념잡아서 얘기하는게 잘못됫지만 님 말에 덧붙이자면.

    과거에 정의를 위해 투쟁했으면 지금은 침묵해도됩니까?

    그러니깐 과거에 선행을 했으면 지금은 악행에 침묵해도 되는거냐구요.

    참으로 웃기신 사고방식이시네요.

    문제는요 20대가 아니에요. 원래 세상사람들이 정의에 관심없어요.

    항상 투쟁하는 사람은 소수에요. 그러니깐 투쟁할필요가 없다는 혹은 무용하다는 사회적인 관념을 욕하시거나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욕해야지.

    그게 20대라는 집단으로 규정될경우. 허공에 삽질하는거에요. 그리고 그사이에 계속 피해받는거고. 전세대가.

    그와중에 얻는거라곤 20대를 속물과 무능력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의 나르시시즘 자기만족 빼곤 없는거같네요.
    418 대학생은 죽었다? -- 사회초년생이 대학생 후배들에게 (펌글) [새창] 2013-05-06 20:44:00 0 삭제
    경제적 개혁에 대한걸 다시말하면 자본구조의 본질적개혁이 세대적 차원으로 국한시키는것이... 나참 ㅋㅋ 말이됩니까?

    세대갈등 이지랄 해봤자 바뀌는거 아무것도 없으니 그만하자고 했더니 넌 노력도 안하고 떠먹여주길 바라냐는 댓글.

    기가찹니다 기가차. 저기요. 애초에 저런 세대갈등프레임이 왜 나왔냐면요.

    기성세대라는 그러니깐 매우 추상화된 용어로써 기성세대가요. 20대들이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자기들은 먹고살만할뿐더러

    요새애들은 자기네들같은 절대적빈곤을 안겪었으니깐. 그러니깐 20대들이 분배하자 하면 아니꼬운거에요. 딱 이생각을 언론에서 가져가서 그대로 프레임 만든겁니다.

    자기네들의 권위의식과 피해의식을 한차원 승화시켜서 마치 깨우친자의 삘이 나게 하지만 현실은? 그런 지엽적인 지적 (책임론과 개혁결과를 가져갈 정당성에 대한문제) 에 고착화되는순간

    그대로 다 같이 망하는거에요.

    운동권이요. 숫자 적었어요. 386이요. 그세대중 투쟁에 참가한 사람 매우적었어요. 그리고요 그때 당시 학생운동은 전부사화주의 운동이었는데 그중에 사회주의를 제대로 배운사람도 적었어요.

    항상 투쟁하는 사람은 적어요 그런데 그몫은 그 세대가 가져가거든요. 그러니깐 50대중에 학생운동이 뭔지 사회주의가 뭔지 국가독점자본주의냐 뭐냐 논쟁해본사람 거의 없어요. 근데 나중에 지들이 투쟁해서쟁취했다고 생각하니깐 자부심이 생기지. 동시에 지가 투쟁안했으니 그 타이틀은 가져가면서 새누리당 뽑을수있는거에요.

    그리고 이게 20대한테 그대로 갑니다.

    21세기의 투쟁?? 보이는 적도 없고(독재인지 아닌지 명확하지도않아) 현실은 더 복잡해지고(이젠 자기 전문분야 아니면 말도못해) 가치체계가 20세기 만큼 명료하지도 정확하지도 않고(포스트 모던도 지나서 포스트포스트 모던인데 뭐 어쩌라고?) 자본은 더욱 침투해있고(자본과의 결별은 이젠 사회적 인격적 육체적 죽음으로 직결되는데) 모든것들이 개인화 되어있는상태서(예전처럼 대학생들아 존나 적은것도 아니고)

    투쟁하는 인간은 더 적죠. 근대이걸 다시 세대탓으로 돌린다고. 그개 안하는 사람탓이지 세대탓입니까?
    417 대학생은 죽었다? -- 사회초년생이 대학생 후배들에게 (펌글) [새창] 2013-05-06 20:13:35 0 삭제
    나참 누가 기성세대보고 바꿔달라고 말을했나요?? 아주 그냥 판타지로 반박을 하시니 내가 할말이 없어지네요. 논점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그렇게 말하시면제가 굉장히 힘들어요. 님의 잘못된 주장에 반박해야지 님 주장다시 끌어와야지 다시 내주장해야지 어휴.

    그리고 요약할 능력이 안되시면 요약하지마요. 사람힘들게참..

    찰떡같이 얘기해도 개떡같이 알아들으시니 제가 제 논지를요약해드리죠.

    1. 사회개혁 투쟁은 사회구성채모두의 일이다.
    2.세대갈등을 조장하는 글은 비생산적이며 오히려 현실을 고착화시킨다.

    이래도 못알아들으시면 제가요 구체적 예를들어드릴께요

    민주당 대선책임론 나오죠? 한심하죠?
    제가 세대갈등을 조장하는 글을 봤을때 느끼는 감정이에요. 이제좀 이해가 가세요?

    그리고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청년층의 투쟁이란걸 70 80년 스타일에다 갖다붙이시는걸보고 정말 인문학적 소양이 매우 떨어지는 구나 이렇게 느꼈네요.
    416 대학생은 죽었다? -- 사회초년생이 대학생 후배들에게 (펌글) [새창] 2013-05-06 18:01:26 0 삭제
    11 내가 님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한문장으로 요약해드릴게요. 중고딩여시보다 못한분같아서.

    "사회가 이모냥인건 너네탓이 아닌건 알지만 너네가 바꾸지 않기때문에 결국은 너네탓이다."

    이제 스스로가 어떤궤변을 주장하시는지 이제좀 아시겠죠?
    415 대학생은 죽었다? -- 사회초년생이 대학생 후배들에게 (펌글) [새창] 2013-05-06 17:53:32 0 삭제
    1 독해력이 중고딩 여시보다 못한거같으시네요.. 내가하고싶은 말은 변화의 책무를 자의적으로 또 전적으로 20대에게 떠넘겨서 변화하지않는 현실의 댓가를 20대에게 전적으로 넘기지 말란거에요. 이러한 집단에게 책임씌우기는 현실을 바꿀수 없을것이며 동시에 비생산적이라는거에요.

    왜냐구요? 20대라는 한집단이 사회를 바꾸기는 무지하게 어려울 뿐더러 그 시도가 실패했을경우 다시 20대가 그 댓가를 져야하니깐
    .사회개혁 혹은 혁명은 모든 구성체들이 같이하는겁니다.

    그리고 본질은 청년층의 노예근성이 아니에요. 삶이 위협을 받고있으니 위협받는 모두가 일어나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개혁주체는 그 체제의 제일 억압받고있는 사람들이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0세기에 노동자처럼?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혁명 개혁의주체의 당위성을 경제적 계층이나 계급이 아니라 나이로 나눈다? 그리고 고작 그이유가 가진게 적어서? 참 퍽이나 중고딩 여시보다 수준높은 소리시네요. 이게 우리나라여서 가능한거에요. 나이로 구분짓는. 왜 맑스는 프롤레타리아트만 얘기했지 청년은 얘기안했을까요? 그때 노동자들도 다 가정있고 자식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하지도않은얘기 예컨데

    ' 세상은 부조리해 잘못됐어 근데 나는 움직이기 싫어' 이런 말을 상상해서 쓰시는거보면 참 청년층에대한 부정적인식이 큰가봅니다.

    그리고 기성세대가 비겁한이유는 잃을게 많아서가 아니라요. 그냥 비겁한 사람이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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