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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전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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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전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ㅈㄴ 궁금한데 [새창] 2012-06-28 02:31:52 0 삭제
    현재 우리나라 입지여건이나 국방이나 안보문제를 봤을 때 외세 없이 국방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314 고다에 관한글 그만올리셨으면합니다 [새창] 2012-06-24 19:39:15 0 삭제
    입양이라는 게 꼭 입보자나 구조한 동물을 데려오는 게 입양이 아니에요.
    님이 반려동물로 키우신다 마음 먹고 데려오시면 샵에서든 보호소든 어디서 데려오든 입양입니다.
    샵에서 데려오시려거든 계약서 작성 꼼꼼히 하시고 활발한지 응꼬나 귀 피부병 유무 잘확인하고 데려오셔야해요 ㅠ. 나중에 냥이가 아프면 상처가 어마어마 합니다 ㅠㅠ 돈은 둘째 문제예요 ㅠ 일주일 잠복기가 있는 전염성 질병도 샵아이들에서 자주보이니 잘알아보시구요.
    가정분양도 마찬가지지만요. 사전에 많이 알아보시고 건강유무 체크하는 법 정도는 마스터 해서 가시길 바래요.
    보호소 아이들도 그곳 환경이 워낙 열악하기 때문에 전염질환 대체적으로 체력이 약해져 있어요.
    어디서 데려오시던 처음 마음으로 15년 같이 살 반려동물이라는 마음 잊지마시구 건강하고 이쁜 냥이 맞으시길 바래요.^^
    313 ㅠㅠㅠ어떡해요 새끼고양이가 가망이없데요... [새창] 2012-06-22 00:19:56 0 삭제
    설사엔 비오비타를 먹이긴 하는 데 전염병인듯도 싶어요..
    윗분말씀처럼 설탕물 먹이시고 혈변같은 건 보지 않는 지 확인해 보세요..ㅠㅠ
    잘먹어줘야 하는데....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2 00:03:53 0 삭제
    토실토실 귀욤 터지는 냥이네요~ㅎㅎ
    311 고양이라서다행이야 입양하려는데 ㅋㅋㅋㅋ어이없어서 [새창] 2012-06-21 22:58:36 3 삭제
    외국보호소에선 집안환경까지 다 조사해가기도 한답니다. 수입까지도요. 직업이나 일정한 수입이 없으면 유기견 분양 못받습니다.
    310 고양이라서다행이야 입양하려는데 ㅋㅋㅋㅋ어이없어서 [새창] 2012-06-21 22:57:30 4/4 삭제
    그리고 고양이란 동물이 (개도 개종류마다 특성상 집안의 구조나 크기가 환경적으로 많이 문제가 됩니다. 대형견이나 활동량이 큰 종은 말썽을 많이부리기도 하구요.) 움직임도 많고 위에서 아래도 뛰어내리거나 하는 행동이 많아 층간소음이 생길수도 있고요.클수록 캣타워나 이런 부분 격리가 필요할 때나 발정시 울음이나 소음 문제 같은 게 집 환경 구조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원룸이면 심하면 나가라는 말도 들어요. 그런부분들 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면 알수있는 문제점들까지 고려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학교 학과는 워낙 대학생들이 유기하는 사례와 잠적 같은 일이 많습니다. 확실히 아시고자 하는 부분이랑 과마다 특성이 달라 후일의 직업에 직결이 되니 유학을 갈수도 있고 여러가지 일이 많이 생기겠지요. 그런부분도 고려하고 싶으셨던거 같네요.
    309 고양이라서다행이야 입양하려는데 ㅋㅋㅋㅋ어이없어서 [새창] 2012-06-21 22:50:24 8 삭제
    외국 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 입양할때는 더빡시게 조사한다는 걸,
    우리나라 같이 동물보호법이 허술하고 유기나 학대가 만연한 나라에서
    매견 애묘인들이 할 수있는 거라고는 그런 개인적인 질문밖에 없는 데.
    자기가 한 생명 거두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그런 사례가 얼마나 많은 지 왜 불쾌하게 여길 수 밖에 업는 행동을 하는 지 정도는 여기와서 따져 묻고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욕하기 전에 알아볼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자기의지만큼이나 어느 정도 쿨하게 보여 주고 안심시켜 줄수도 있는 부분이고 쉽게 입양하는 게 당연시 하는 분위기때문에
    유기견 유기묘들이 넘처나는 데 그런 마음가짐도 없는 게 더 이상하지는 않는지.
    구조활동은 반 보호소 형태나 다름없습니다. 길냥이 구조하시는 분들도 마냥 다 이뻐서 입양가겠네 하는 것 보다 길에서 살수 있는 아이인가 아닌가 부터 걱정하고 지켜보다 데려오고 어미가 잘못되거나 버려졌거나 임신한채 구조되는 아이들 출산시키고 제돈드려 분유값도 다 들여가며 살려낸 아이들입니다.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 대다수 죽을 운명의 아이들 한생명이라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데려와 입양 보내는 거지 괜한 욕심으로 거두지 못할 아이들 꺼내오는 것도 아니구요. 그만큼 버려지는 아이들 수가 많다는 겁니다.
    누군가 키우던 아이들 길에서 적응 못할 아이들 위주로 데려 옵니다.
    왜 그렇게 사람이 사람을 믿기 힘들어졌냐 라고 생각 되지면 유기견 유기묘 관련 카페에서 매일 올라오는 학대받거나 버려지고 사람 좋은 척 하고 데려가 재유기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눈으로 보시면 압니다.
    너무 과하게 하는 것도 문제지만 저정도는 과하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사람일은 누구도 모르는 것이고 적어도 안정적인 환경으로 입양 보내고 싶은 게 보내놓고 신경덜쓰고 살기 좋구요.환경적인 변화가 많은 학생이니 더욱 불안하지요. 실제로 유기도 제일 많이 하구요.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도 유기 많이 합니다. 면대 면으로 다 알수가 없는 데 어쩌겠어요.
    그깟 동물하나 분양하면서 유난스럽네. 이런 생각으로 동물 분양 받으시려는 분들은 안길러주시는 게 정말 간곡한 부탁입니다.
    귀찮으면 그깟 동물 내다 버리는 것도 사람이고 길에서 걸리적거리고 방해된다 싶으면 죽이는 것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생명들 다시 살리려고 하는 것도 사람이고요. 너무 불쾌하게만 생각말고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으로 그런부분의 문제나 사례도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1 21:29:54 6/12 삭제
    바니봉봉// 파양하는 사람은 저도 싫어하지만 파양이라도 책임감 없이 막 처리하듯 분양보내는 것보다.
    적어도 자기가 겪어봤으니 적응 할만한 환경인지 아닌지 또다른 재파양을 막기 위해그런거지요.
    자기 고양이도 아니고 주워다 키운 고양이라는 표현부터 .. 주워와 키운 고양이는 애정없이 막키우고 막보냅니까?
    그런 마인드라면 그냥 샵가서 자기.고양이 사세요. 불쌍한애 하나 거두지 이런 자세말구요.
    307 우웬츈 인육밀매 재수사 [새창] 2012-06-20 22:50:47 0 삭제
    아 위에쓴 수사 종결은 1차적으로 수사가 종결 지어진 걸 말함. 인육매매에 대한 수사는 지금부터 겠지만~
    경검이 몰랐다기보다 이렇게 확대될줄 몰랐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음. 다문화부터 그시점에 인육매매는 큰 타격이나 국민 반응이 예상 되었기땜에 조용히 묻으려고 한듯 .. 제생각임.
    306 우웬츈 인육밀매 재수사 [새창] 2012-06-20 22:50:47 0 삭제
    아 위에쓴 수사 종결은 1차적으로 수사가 종결 지어진 걸 말함. 인육매매에 대한 수사는 지금부터 겠지만~
    경검이 몰랐다기보다 이렇게 확대될줄 몰랐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음. 다문화부터 그시점에 인육매매는 큰 타격이나 국민 반응이 예상 되었기땜에 조용히 묻으려고 한듯 .. 제생각임.
    305 우웬츈 인육밀매 재수사 [새창] 2012-06-20 22:44:54 2 삭제
    정확한 물증없이 법원 판결을 인육매매로 내릴 일이 없음.
    유야무야 덮을 일을 만드려다가 터졌는 데 수사 상황이 거의 종결난 상황에서 수사 진행된 과정도 늦게 하나씩 하루하루 터트려 준걸 보면 시기에 맞춰서 터트려주는 거라 봄. 그리고 매매조직을 다 건드리기엔 한계가 있다고 봄. 국민 안전불감도 한몫 할 것이고 최소인원으로 축소시켜서 이게 다다 이러고 끝낼듯 싶음. 대선쯔음에나.
    304 우웬츈 인육밀매 재수사 [새창] 2012-06-20 22:44:54 13 삭제
    정확한 물증없이 법원 판결을 인육매매로 내릴 일이 없음.
    유야무야 덮을 일을 만드려다가 터졌는 데 수사 상황이 거의 종결난 상황에서 수사 진행된 과정도 늦게 하나씩 하루하루 터트려 준걸 보면 시기에 맞춰서 터트려주는 거라 봄. 그리고 매매조직을 다 건드리기엔 한계가 있다고 봄. 국민 안전불감도 한몫 할 것이고 최소인원으로 축소시켜서 이게 다다 이러고 끝낼듯 싶음. 대선쯔음에나.
    303 中, 시장에 인육 내다판 남성.. 경악[BGM] [새창] 2012-06-20 16:09:36 0 삭제
    카니발리즘은 세계적으로 다 있었을 듯.. 계몽이 덜 된 아마존 부족들은 아직도 풍속이 남아있을 지도 모르고..
    아 오웬춘 쓰레기같은 새끼,,
    302 고어 스너프물을 즐기시는 분들 [새창] 2012-06-20 07:34:10 0 삭제
    보류게시판과 운영자의부재를 탓하기전에 유저들의 잘못을 생각하세요. 누가 올린지 모른다?따오기 님을 비롯한ㅂ 고문왕등등등
    저기 님 제가 모르고 있는 거 같아서자꾸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까?? 더올려달라 ㅈㄹㅈㄹ 했던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알고서 그런 얘기 하세요?? 님이나 잘알지도 못하고 개소리 적지마세요?
    301 랜덤 화상채팅.jpg [새창] 2012-06-19 22:36:14 1 삭제
    우어어어어 이거 실제로 겪으면 순간 멘붕 일것같네요. 장난이라니 다행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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