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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전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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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전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박정희는 애초에 찬양받을 수가 없는 사람이야 [새창] 2012-10-27 08:27:34 19 삭제
    국민이 이루어낸것이다. 라고 하면 리더 없이 자발적으로 가능했다? 외교도 가능하고 통솔도 가능하고?
    그리고 어떤 리더인가에 따라 정해져있던 정책도 달라지고 방향도 달라지고 국민이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는 데ㅡ 그리고 착취를 할 수도 있는 거고
    독재를 한 것만 까야지. 경제성장에 있어서 세계의 학자들과 지도자들이 존경스러워 하는 데. 경제성장도 국민만 잘했다?
    대통령이 하는 일이 뭔가?
    329 박정희는 애초에 찬양받을 수가 없는 사람이야 [새창] 2012-10-27 08:21:18 0 삭제
    저 비유가 맞다고 생각하나? 진짜 수준떨어지는 구만..
    328 박정희는 애초에 찬양받을 수가 없는 사람이야 [새창] 2012-10-27 08:21:18 20/15 삭제
    저 비유가 맞다고 생각하나? 진짜 수준떨어지는 구만..
    327 친일논란 백선엽 "독립군 토벌혐의 인정" [새창] 2012-10-27 08:09:34 1/4 삭제
    아 그리고 동북항일연군을 한쪽에선 아예 마적단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데 그부분은 일본군과 전투를 한 행적도 있고 확실하지도 않아서 언급안함. 어차피 시기상으로 겹치치도 않고
    326 친일논란 백선엽 "독립군 토벌혐의 인정" [새창] 2012-10-27 07:57:41 2/5 삭제
    여기에 나오는 혈서는 알려진 그 거짓혈서도 아니고 이미 그 신문이나 신원에 대한 날조는 밝혀짐. (나이와 이름 입학 날짜 와 그신문은 폐간된지도 오래이고 내용엔 입학을 지원합니다 가 아닌 채용해 주십시오 라고 적힌 날조..에휴 )
    325 친일논란 백선엽 "독립군 토벌혐의 인정" [새창] 2012-10-27 07:52:44 3/8 삭제
    백선엽장군이 간도특설대에서 조선인 독립군도 있었다 하는 것은 팔로군에 섞인 조선인과 동북항일연군 인데.
    팔로군은 뭐 설명안해도 될 것이고(조선인이 섞였어도 이들은 독립군이 아닌데다가 이들은 나중에 북괴군 .) 동북항일연군은 사회주의계열에 중국과 합작된 독립운동가들이였다고 ( 김일성 이하 북괴뢰 정권 )
    백선엽장군이 43년도에 간도특설대에 배치되었고 (박통도 시기가 비슷하지요.)

    동북항일연은 일제와 그리고 만주괴뢰국의 강력한 압박으로 1940년경 거의 궤멸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동북항일연군은 그 실체가 중국 공산당 중심의 항일연합전선이었으나, 그 속에서 한국인 출신 공산주의자들이 활동하였고, 후에 이들이 조선공산당의 창설을 이루는 인연을 가지고 있다.

    [출처] 동북항일연군 | 두산백과

    40년에 궤멸된걸로 보아 동북항일연군으로 둔갑되기도한 조선인마적단들( 그때 만주땅에 있던 조선인들을 등쳐먹고살던..)이 아닐까한다.
    고로 백선엽장군이나 박통이 간도 특설대로 활동할땐 우리가 말하는 독립군들은 토벌하지않았음. (김일성을 독립군대우를 하긴 싫지만)

    스스로 입대한 것은 친일이 맞다. 하지만 반민족행위를 하진 않았다. 이건 박통도 마찬가지이고
    그럼 장준하도 친일파이고 친일파가 아닌사람은 누구인가?
    왜 광복군이 아니라 만주군이였나 하는 부연설명은 http://cafe.naver.com/iblueeyes/9014
    324 박정희를 겪어보지도 않은 젊은이가 박정희를 욕하는 이유. [새창] 2012-10-27 05:47:30 4 삭제
    박통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언론을 통제하고 악한 독재를 했던 링컨은 미국 국민들에게 어떤 대통령으로 남아있나?
    자기나라의 역사를 힐난하기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지 않는 한국인들은 세계가 놀랐던 한강의 기적을 폄하하기 바쁘다.
    우리가 누리는 스포츠나 환경 중공업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안보 마저 그 토대를 닦아놨고 그다음에 더욱 발전 시킬수 있었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평가하는 것은 누구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권하고 싶다.
    323 박정희를 겪어보지도 않은 젊은이가 박정희를 욕하는 이유. [새창] 2012-10-27 05:30:30 4 삭제
    말 그대로 주워들은 풍월로 그 시절엔 세뇌를 받았네 말았네.
    세뇌를 받고 노예처럼 부려졌으면 이양반들아 부마항쟁이고 나발이고 지금까지 독재에 세습이 진행됐어야 하고
    경제발전보다는 북괴 김씨돼지들 처럼 자기들 배불리고 인민은 굶주려 나가야 되는거야.
    그놈의 말도 안되는 세뇌는 참. 어르신들이 그래서 박통이 서거하신 뒤에 문명의 혜택도 못받고 거기서 머물러 계시는가?
    그때보다 더 좋고 편리하고 부유하게 살고 있는 데도 보릿고개 넘기고 살아갈수 있는 기반 잡아준 것 그 방법은 비록 잘못되었지만
    그게 국민에 대한 악의가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박통의 향수라는 게 남은거다.
    부마항쟁때 민주투사들이 박근혜를 지지하고 나서는 건 더욱 놀라운 일 아님?

    밥만 먹여주면 되냐고? 그시절엔 북한 꽃제비 아이들처럼 옥수수죽 구호받아가며 살았던 시절인데
    천부인권은 빈곤부터 탈피하면서 지켜줬고 경제발전이 있고 모두가 배움을 다 누릴 수 있었을 때 민주화도 외칠수가 있었던거다.
    그리고 노예처럼 부렸나? 아니면 국고를 탕진하고 비자금을 챙겼나?
    친일파에 박통 비리 들춰낸다고 노통시절부터 그렇게 뒤져도 안나왔지? 혈서도 날조된거라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했고
    MBC고 장수장학회고 김지태고 다 들쑤시기만 하고 결과들은 어떠한지.?

    독재는 물론 비판 받아야 한다. 하지만 없는 사실까지 얹어서 비난을 해선 안된다.

    20대인데 박통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시선으로 볼수 있었던건 초중고대를 졸업하면서 나를 가르쳤던 스승님들의 박통에 대한 평가가
    모두 달랐기 때문에 그나마 객관적인 시선을 가질수가 있었다.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평가도 한몫을 하기도 했고 ,
    내가 중고등학교를 지날때 친일파 일본군복을 입길 좋아했네 이런 괴소문들이 떠돌았던 때라 정정해주시던 선생님들도 계셨고,
    난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왜 겪어보지 못한 우리세대가 직접겪고 살아오신 분들의 생각을 세뇌 당했다고 조롱할수가 있는 거지?
    산업화의 주역들이 그분들이고 민주화의 주역들도 그분들인데 더 잘 아는 것 처럼 그분들은 아둔한 것 처럼 표현을 할까?
    그분들이 이룩해 놓은 모든 걸 누리고 태어난 세대들의 오만이지.
    배만 채워주면 다인게 아니라 살린거다 다 같이 살자고 다들 열심히 서로를 살린거,

    누구라도 할 수 있었다는 가정일뿐, 가정하면 적화통일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여전히 경제발전 중인 빈민국이 였을 수도 있다.

    독재를 받았던 사람들이 욕을 해도 하는 거지. 전쟁한번 안겪어본 우리가 아나, 배가 고파서 나무뜯어 먹던 그때를?
    322 [스압] 미국애들이 군대를 지원하는 이유 [새창] 2012-07-27 01:26:54 0 삭제
    평소에 오죽해야지..
    321 [스압] 미국애들이 군대를 지원하는 이유 [새창] 2012-07-27 01:20:15 2 삭제
    댓글수준이 왜 조크를 비꼬움으로 알아듣게 했는 지 충분히 보여주는 데
    작성자보고 병신이라니 ,

    열폭도 정도껏이지 이지랄을 해왔으니 작성자가 오해하는 거지, 유리멘탈이시네요 이러고 있네,
    양키고홈 거리질 않나 어느정도 병신력이 투철한건지
    부끄럽기짝이없네.
    320 내가 오유하면서 본 최고의명언" [새창] 2012-06-28 21:22:35 0 삭제
    ........................................................
    319 내가 오유하면서 본 최고의명언" [새창] 2012-06-28 21:22:35 0 삭제
    ........................................................
    318 진보야 놀자 [새창] 2012-06-28 03:07:24 0 삭제
    교육환경, 교육여건조성이 복지 아닌가요?
    317 진보야 놀자 [새창] 2012-06-28 02:57:37 0 삭제
    그리고 글쓰고 나서보니... 원문의 내용과는 댓글 내용들이 논점이 많이 흐려졌네요......헉..
    316 진보야 놀자 [새창] 2012-06-28 02:55:44 0 삭제
    복지가 잘 이루어 질땐 그만큼의 세금을 내죠.
    한참 멀었는 데.. 우리나라는 국민 소득자체도 그렇고 복지정책을 실행 될 기반 조차 제대로 마련이 되어 있는 거 같지는 않아요.
    평이하게 돌아가야 제대로 된 복지국가 겠죠. 잘 살지 못하는 나라에서 국고와 세금을 쥐어짜서 소수만 누리게 되는 복지 형태 같은 것들처럼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들을 보면 예산낭비 성장 후에 안정된 상태에서 복지를 외치는 게 국가도 국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을 것 같네요. 국가에 대한 애정도 생길 것이고 그정도 되면 다른 글에 어느 분이 말한 외세없는 국방도 생각해 볼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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