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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전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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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전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12:24 0 삭제
    그 공이 어떤 것이냐에 따른 거지요. 국가와 민족은 기업이 아니니까요.
    404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11:27 0 삭제
    그 민족을 버린 이력이 조선왕가에도 있었고 수많은 국민들이 식민화 되어 있었습니다만?

    그 모든 이들 단죄하려면 우리의 국민성은 아마 부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박정희 대통령 전기같은 거나 어릴 적 적었던 글 같은 건 보신적 있습니까?

    겉으로만 보고 판단 하시는 건 아니고요?
    누군가를 부정할땐 뼛속까지 제일 많이 파악하고 알고서 해야죠. 그래야 그사람은 진정 친일파다 아니다 욕을 할 자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땐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못들어간다 했을 정도 였습니다.
    강제징병은 병력이 부족해서 급작스러웠던 거구요.
    일육사부터 들어가신 분들은 그럼 친일파의 추천 없으면 들어갈수가 없었던 곳인데 진성 친일파 잔당들이군요.
    지청천장군부터요.
    403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07:07 0 삭제
    아 혹시나 총칼 이런 협박성이 있었다고 주장 하실 것 같으면 그렇게 팽팽하게 표차가 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분명 자유의사라는 게 증명되거든요.
    402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05:48 0 삭제
    글쎄요? 그건 부정부패의 온상이되고 국민들이 원할때나 되는 거였죠 만족하고 있었던 국민 들이 대다수였고 불만은 20%도 채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었고 분명 선거도 했죠.
    401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04:02 0 삭제
    박정희를 보수라 보지는 않는 데요.
    보수의 아이콘은 후대 사람들이 만든 것이고요.
    민족주의와 자유주의 급진적 진보주의자로 전 판단하고 있는 데요.
    군사혁명당시에 주한미대사의 글을 보면 우려는 있었지만 상당히 칭찬하고 대단한 사람들 올바른 사람들이라고 평가하더군요.
    혁명 내용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정권을 넘겨 주겠금 써져 있었고요.
    400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00:50 0 삭제
    천부인권은 빈곤의 탈피로 부터 시작되고 산업화는 자발적인 노동자의 희생과 리더의 바른 통찰력과 강한 추진력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고성장이 불가능 했다면 필리핀이죠. 100년동안은 발전 못할거라고 했던 나라였는데.
    399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0:56:23 0 삭제
    전 민족주의와 자유민주주의와 그 시대적인 상황도 고려해서 평가도 같이 하기 때문이라 님들이랑은 좀 다르겠죠.
    398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0:53:35 0 삭제
    링컨도 독재는 했지만 존경받죠.
    397 뉴라이트 전국연합이랑 뉴라이트 재단은 다르죠 ㅇㅇ [새창] 2012-12-03 00:45:57 0 삭제
    개소리는 다 시전하시네. ㅋㅋㅋ
    396 뉴라이트 전국연합이랑 뉴라이트 재단은 다르죠 ㅇㅇ [새창] 2012-12-03 00:45:30 0 삭제
    아니 요즘은 정신승리하는 분들이 니들이 정신승리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자가당착에 빠졌더라. 정신병도 아니고.
    395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0:43:01 0 삭제
    박정희 찬양을 하면 안되는 근거가 법치주의에 어긋났기 때문이라면 그에 따른 통찰력과 판단이 과를 덮을 만큼 후에 판단이 옳았음을 인정하기에 존경합니다.
    394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0:41:29 0 삭제
    과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공을 더 크게 보기때문에 보수성향인 저는 박정희대통령 존경합니다.
    더불어 이승만 대통령도 존경합니다.
    393 뉴라이트 전국연합이랑 뉴라이트 재단은 다르죠 ㅇㅇ [새창] 2012-12-03 00:38:14 0 삭제
    그걸 부정하는 것도 루저 근성이다.
    근대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냐???? 이거뭐 병신도 아니고. ㅉㅉ
    392 뉴라이트 전국연합이랑 뉴라이트 재단은 다르죠 ㅇㅇ [새창] 2012-12-03 00:37:31 0 삭제
    정신 못차리시네.
    여운형도 관계가 없지만 가서 축하를 할수가 있었고.
    김대중도 마찬가지란 겁니다.

    아이구 말바꾸기 졸렬하게 하네 쌍욕도 하시고 진짜 추잡스럽게 구네 ㅋㅋㅋㅋㅋ 멍청하면 잠이나 자세요.
    391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0:31:40 1 삭제
    박정희는 존경하면 안되는 사람입니까? 전 굉장히 존경하는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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