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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친구랑 다녀온 제주도 먹부림 대잔치!! [새창]	2017-08-30 00:52:06	1	삭제
		아 딴건 몰라도 고등어회 진짜..... 넘모넘모 부럽다..
	111	맘카페 멘붕 에피소드 몇개!! [새창]	2017-08-18 09:52:47	40	삭제
		글 제대로 읽으신거 맞는거같은데요~~ 우리동네(한국) 이라고 써두신거보면 그 동네는 외국인거 인지하신거겟죠
	110	극한 직업 칼맞는 기자 [새창]	2017-08-17 18:13:19	0	삭제
		손목도그렇고 손바닥에 새끼손가락 쪽 굳은살생기고 안쪽에 찢어져서 피터지고 또 굳은살배기고 하다보면 나중엔 돌처럼 되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3:42:35	1	삭제
		거 뭐.. 아이 이야기는 아니고요.. 토익 스터디 할때 남녀 섞인 조원들하고 자주 술먹고 그랬는데요, 서로서로 술 따라 주면서 마시면 꼭 한 형이 여자는 밖에서 외간남자 술 따라주는거 아니람서.. 남자들한테 받거나 자기가 따라먹거나 하던 형이 있었죠.. 딴에는 오오 소리 듣고 싶었나본데 정작 여자애들도 읭 하는 분위기. 결국에는 취해서 추근덕거리다 나중에 스터디 쫑나고 그 '술 따라주는 분들' 나오는 가게 찾던 형..
	108	[2CH레전드] 아르바이트 -2- (스압) [새창]	2017-08-04 07:19:37	0	삭제
		소름돋네요.....
	107	나에게도 이런일이 ㅠㅠ [새창]	2017-07-29 02:23:40	0	삭제
		ㄴㄴ무슨 사기죄인가요? 글 제대로 읽고 쓰신 거 맞나요? 돈 보내라고 한건 현 집주인이지 오송금받은 전 집주인이 아닌데요. 모르고 부당이익을 취해서 사기죄가 성립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데요. 사기죄는 고의가 있어야 성립하는 범죄인데..
	106	여름 시밀러룩 (후줄근 주의) [새창]	2017-07-26 16:53:38	2	삭제
		조정간 단발~ 준비된 사수로부터 사격 개시~
	105	택시타다 이런경험해보신분있나요 [새창]	2017-07-20 16:39:18	0	삭제
		아 제 사고에서 택시가 서있었는데 왜 그 우측으로 지나갓냐.. 하면은 차가 정차해있는데 일부러 선 것처럼 보이지가 않았고 신호에 걸려 앞차부터 주르륵 선 상황이었거든요. 저나 택시나.. 택시에서 비깜만 켰더라도 그 옆을 지나가진 않았을텐데요.. 아무튼 그 이후엔 웬만해서 시내 갓길 주행 안합니다..
	104	택시타다 이런경험해보신분있나요 [새창]	2017-07-20 16:34:43	2	삭제
		개문사고 나면 대개는 택시 과실이 더 크게 잡힙니다. 윗분이 써주신 것처럼 택시 기사가 승객을 안전하게 내려 줄 의무가 있기 때문에 승객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보고요.. 오토바이 타는 입장에서 보면 오토바이는 법률상 최하위차로로 다니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리고 대개는 우측 갓길(실제 법률상 갓길로 보는지 의문이 있지만) 로 차량들을 추월해 가는 식으로 통행을 많이 하거든요. 주행 중 택시 뒤를 따라가게 된 경우에 상당히 긴장 많이 하고 갑니다. 승객이 있는 경우 어디서 설 지 모르고, 빈 차일 경우에는 손님 받으려고 좌측 차선에서 순식간에 끼어들어와 서느라고 사고날뻔한 적도 많구요. 손님이 타고 내리려고 할땐 택시에서 비깜 켜는게 매너일텐데 그런 것도 없이 멀뚱히 서 있으면 저게 뭐 무슨 이유로 서있는건지 혹은 손님이 곧 문 열고 내릴지 경계하게 되구요. 운전 경력이 좀 되다보면 택시 뒤는 아무래도 피하고 옆이 빈 택시가 가면 저도 동시에 전방에 택시 잡는 손님이 있는지까지 체크하면서 가구요. 과실 책임이 적은 오토바이 입장이라고 해서 자해공갈단이 아닌 이상에야 내 몸 다치는 사고 내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요. 본문 글 보면 아줌마가 택시 내리는 문 옆에 있다가 택시 앞을 지나 뒤로 돌아갔다는데, 아줌마 의도를 궁예질 할 수 없으니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본문대로라면 역주행을 했다는건데 상당히 이상하긴 하네요. 뒤에 따라가다가 택시가 갑자기 서서 승객 내리면 지나가야지 하고 기다리다가 안 내리니 짜증나서 지나간 걸 수도 있구요. 좌측에 공간이 충분하다 하더라도 일단 멈춘 상태에서는 좌측 차선에 차가 통행한다면 출발하면서 끼어들어 지나가기 꽤 애매하거든요. 아마 이래서 눈치싸움 하다가 짜증나서 노려보고 지나간거 아닌가 합니다. 택시 개문사고 경험이 있어서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살살 지나간다고 한건데 택시 문이 열려서 오토바이 넘어지고 우측 사이드미러 박살나고 왼쪽 손목이 한달동안 시큰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102	여자가 제육을 좋아할 리가 없어 [새창]	2017-07-07 16:51:32	18	삭제
		여성에 대한 차별 편견을 없애자는게 그네들의 취지 아닌가..? 심지어 있지도 않은 음식 기호에 대한 여성성을 자기들끼리 부여하고 강요해..?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101	살인귀 [새창]	2017-07-07 16:44:22	12	삭제
		소설은 최소한의 개연성이라도 갖추려고 하는데, 실제는 이런 기상천외한 일이 많으니..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6:37:37	1	삭제
		아! 그렇군요. 착오로 봐야지 참.. 그럼 2층남자의 재물손괴 미수와 과실치사(상)의 상상적 경합으로 보는것이 맞겠네요. 캣맘이라고 나쁜 짓 함부로 하면 안되겠습니다ㅎㅎ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5:53:30	1	삭제
		찾아보니 과실치사상은 동시범 특례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 같기도 하고 .. 그럼 둘다 무죄일라나요.. 괜히 궁금해지네요. 똑똑하신분들 보고 답 아시면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5:43:19	12	삭제
		아 재밌네요 문득 든 생각이 이게 형법 케이스였다면 혜화엄마와 2층남자의 죄책을 논하라는 문제도 나올 것 같네요.. 저는 공부 손 놓은지 오래돼서 못 풀겠지만요. 동시범으로 과실치상이라 판단할까요? 더운 날씨에도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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