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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주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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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주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몸쪽 꽉 찬 돌직구.jpg [새창] 2015-10-18 18:49:53 1 삭제
    닭 귀에 외쳐주고프다...
    72 스프라이트 덕후의 자급자족 [새창] 2015-10-18 15:59:16 14 삭제
    말리부우 님 그건 옷사이즈 - 2 그리고 적혀있는 숫자 2

    옷 공장(제작처)에서 옷사이즈를 옷에 적은거라고 생각하시고

    옷 공장(제작처)에서 가져온것중에는 분명 하나정도는 더 옷에 적어 놓은게 하나정도 더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뜯으신거죠

    만약 없었으면 음.... 큰 손해를 보셨겠죠 ( -_)
    71 오늘부로 친박의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02:20:56 0 삭제
    헐...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15:55:44 0 삭제
    슬프다...
    69 목사가 신도 자녀 성폭행 [새창] 2015-09-07 02:40:06 1 삭제
    우리나라 성폭력 가해자 1위자 목사...... 라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1:57:38 6 삭제
    작년에 우리 아롱이 13살에 아침에는 정말 멀쩡했는데.... 일하는중에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아롱이가 죽었다.... 그 한마디....

    아침에는 꼬리흔들고 핥아주고 그러던 녀석이...

    나하고 아버지 나가고 나니 어머니하고 놀다가 어머니 방 청소하는사이에.. 안방 이불안에 들어가서 돌아오지 못하는 잠에 빠짐..

    하아.... 진짜 그날 생각하면
    67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18:31:54 0 삭제
    범천님 시간이 되시면 한번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 권고사직 당하고 지금은 실업급여를 받고있습니다

    일자리는 지금 찾고 있는데 안 찾아지고 있구요 ㅎㅎ

    저는 꿈은 1년에 1~2번 꾸지도 않는 편이구요

    며칠전에 꿈을 꾸었는데

    저희집 마당에서부터 부모님과(부모님은 종교를 믿으십니다) 얼핏기억나는사람이 저를 아니 제 방에까지 쫒아오며
    당신도 이 종교를(종교 이름은 얘기 안할께요) 믿어야한다며 제 방까지 끝까지 쫒아와서 제가 제 방 주방에 있는 칼로 위협하며 쫒아내도
    안 쫒아져서 제 왼손을 자해하며 " 다가오면 난 죽는다 제발 가라 제발 사라져 달라 " 이러면서 꿈이 깬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뭘지 여줘봐도 될까요?
    그때 꿈이 너무 생생해서 좀 끔찍해서 그렇네요 나이가 30이 넘어서 너무 이상한 꿈을 꿔서 그런지... 한번 부탁 올려봅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9:26:59 0 삭제
    건망고 제 주변에 없어서 안먹어 아니 못먹어 봤는데..
    맛있나요 -.-?
    65 아사미 유마는 다행히 완치가 됐다고 하네요 [새창] 2015-07-28 20:42:28 0 삭제
    그걸 본 기억이 난다........
    자막도 있었던거 같은 기억이
    그러고 보니 내용도 음 흠..... -.-d
    64 새로운 집에 이사왔는데 좀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어요ㅠㅠ [새창] 2015-07-16 21:49:41 31 삭제
    지금 작성자님 쉽게 설명드리면

    전쟁터 아니...

    제일 쉬운예로

    우리나라로 치면

    거지들이 수백명 모여사는 마을에 몇십억을가진 재산가가 혼자들어와 살고있는겁니다

    그 재산가는 일가친척이 없는 재산가이니깐 사라져도 다른 사람한테는 피해가 안되고 사고가 난다고 해도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는 사람이죠

    부디 건강지키세요 아니 생명 잘 지키세요

    안전대비는 과할수록 좋습니다
    63 혈액형과 성격은 관련이 없다고!!!!!!!!!!!!!!!!!!!!! [새창] 2015-07-05 20:27:31 1 삭제
    뭐 제 혈액형도 사람들이 거의 맞춘적이 없어요 ㅋ
    62 [익명]처음이라고 했던 아재에요. [새창] 2015-06-30 02:55:34 3 삭제
    저도 뇌전증을 가지게되었죠 약 20여년전 중학교
    때요 그래도 뭐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으니까요
    ㅎㅎ 화팅
    61 일본에는 근성의 아이돌이라 불리우는 가수가 있습니다. 有 [새창] 2015-06-19 19:01:29 0 삭제
    기억난다 소닌....
    60 유니스트에서 일어난 집단 폭행사건 [새창] 2015-06-19 17:35:48 4 삭제
    저 글을 보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 싶지만.....

    안쓰는게 나을거 같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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