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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lamDunk백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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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mDunk백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내가 자살을 그만두게 됬던 이야기 [새창] 2012-04-24 01:33:27 41 삭제
    흔히 자기 일 아니라고 남에 일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 상황에서 아저씨가 무조건적으로 뛰어내리는거 막고 훈계하는것보다
    가만히 지켜보고 안드러나게 같이 기다려주다가 안전하다 싶을 때
    자기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스스로 알게 해주는...
    말보다 따뜻한 행동이 뭔지 알거 같네요ㅎㅎ 작성자님도 멋짐!
    56 벌써 이 시기가 돌아왔네요... [새창] 2012-04-23 01:01:34 20 삭제

    55 초능력, 부자, 그리고 모든 망상의 끝 [새창] 2012-04-21 01:24:27 37 삭제
    항상 초능력 중에 어떤 게 좋을까만 생각하고 그 이상은 생각 못했는데..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헐크같은 금강불괴? 시공간 이동은 말그대로 과거 현재 미래에 모두 불안정적이고..
    만화처럼 부자가 되면 롤렉스보단 어린아이처럼 갖고 싶었던 것.
    아이언맨도 자기 돈 들여서 초능력을 갖게 되니 일반적인 부자하고는 다른가..
    그래서 4월 말엔 어벤져스를 봐야할 것 같아요.
    54 초능력, 부자, 그리고 모든 망상의 끝 [새창] 2012-04-21 01:24:27 58 삭제
    항상 초능력 중에 어떤 게 좋을까만 생각하고 그 이상은 생각 못했는데..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헐크같은 금강불괴? 시공간 이동은 말그대로 과거 현재 미래에 모두 불안정적이고..
    만화처럼 부자가 되면 롤렉스보단 어린아이처럼 갖고 싶었던 것.
    아이언맨도 자기 돈 들여서 초능력을 갖게 되니 일반적인 부자하고는 다른가..
    그래서 4월 말엔 어벤져스를 봐야할 것 같아요.
    53 칫솔+치간칫솔 세트 선물드립니다.~(100분 추첨) [새창] 2012-02-07 14:37:14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응모합니다 ^^ 감사합니다!
    52 아니 미용사 양반 이게 무슨일이요?.jpg [새창] 2011-11-16 01:47:37 0 삭제
    왜 강아지 뒷모습만 봤는데 블루클럽 머리 밀린 남학생 앞모습이 보일까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도 등으로 감정연기할 수 있구나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4 00:03:53 1 삭제



    한나라당 안에서도 정말 가장 적극적으로 열성적으로 앞장서서 FTA 비준 처리를 원하시는 분이셨군요!
    투표권이 없어 부모님 따라 쫄래쫄래 구 의원 투표하던 부모님 모습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할말이 없습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4 00:03:45 2 삭제
    음 지금 김충환 의원 트위터를 봤는데.. 가관이네요. 어떤 분과 트윗하는 내용을 보면..


    kimcw21 김충환
    오늘 너무 오래 대화했네요. 모두들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충환드림
    11월 12일

    jiphung 지풍
    @
    @kimcw21 의원님께서 FTA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시니 트위터에 몇분을 의원님 방에 초청해서 토론하는건 어떤가요?? 그분들까지 설득을 시키셔야 하지 않을까요??
    11월 12일

    kimcw21 김충환
    @
    @jiphung 좋은 제안입니다. 근데 설득은 어렵고요. 결과를 보고 나서 아 그게 아니었구나 하게 될 거예요. 요즘 젊은이들이 한번 생각하면 잘 안 바꾸니까요.
    7시간 전

    jiphung 지풍
    @
    @kimcw21 설득이 어렵더라도 소통을 한번 해보셔야죠... 그리고 요즘 젊은이는 공부 많이해서 많이 알기 때문에 쉽게 안 바꿉니다 그렇게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의원님은 젊은이들이 고집만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6시간 전
    답글 ↑

    @kimcw21
    김충환
    @jiphung 설득은 할 필요가 없죠. 신념으로 반대하시는 분들이니까. 저도 그분들의 반대 입장을 알았다는 정도로 충분할 것 같네요. 다양한 의견과 견해가 있을 수 있고 또 이해관계가 부딫치니까요.

    49 [브금]먹튀 종결 甲.gif [새창] 2011-11-13 22:54:28 0 삭제
    저 머리벗겨진 사람 미드 그 어디지 거기서 아빠로 나오는.. 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무슨 딸 이름이 미드 제목이었나? 좀 19금 많이 나와서 적나라한것도 많이 나오고 웃긴거 그 뭐였죠?
    48 2020년 타임캡슐 [새창] 2010-01-25 01:22:57 0 삭제
    현재 21세, 재수를 한 후 바라던 곳엔 지원할 수 없어 기대보다 점수가 낮은 대학에 원서를 넣었다.
    몇 주일간 작년만큼 힘들었지만 이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2020년이라.. 내가 31살이 되는 때이다. 솔직히.. 전혀 상상이 안간다. 군대 2년 갔다오고 대학 4년.. 아마 직장을 갖은 직장인이 되있겠지? 요즘 세상은 모든 게 돈으로 보여지고 보이는 곳이지만, 아직 내가 경험도 없고 인생을 몰라서 하는 얘기지만, 난 물질적인 것보다 진심으로 내가 즐거워서 하는 일을 하고 싶다. 설령 월급이 적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니까.. 올해는 내가 정말 평생을 바칠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목표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면 2013년이 되있을테고, 대학교 2학년에서 복학해 졸업을 하겠지. 목표가 바뀌어 편입을 생각할 수도 있겠다. 과연 10년뒤 난 뭘하고 있을까? 10년 뒤 나는 지금의 내 모습을 회상하며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솔직히 자신이 없다. 그저 남들 하는대로 토익,토플 공부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를 취업 준비에 연연하며 골치 아파 하고.. 그렇게 살아갈까? 그런건 정말 싫다. 남들과 똑같이 산다는 것 자체도 거부감이 들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즉 남들 하니까 그냥 이게 제일 무난한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같이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며 사는 인생.. 그건 나 자신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
    즉.. 지금의 꿈은 내가 평생을 바칠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그 분야에서 Top이 되어 우리 가족과 내 소중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그전에 나자신이 가장 행복해야겠지? 그리고 내 이상형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부모님 호강시켜드리는 것. 다만 이것 뿐이다.


    10년 뒤 나에게 묻는다. 미래의 내가 지금 이 글을 만약 보게 된다면.. 넌 심정이 어때?
    10년 뒤 보자. 의미있는 삶을 살자. 내일로 미루지 말자. 어떤 경험도 소중히 한다면 시간낭비는 아냐. 난 내 인생의 주체다. 자신을 갖자. 주위에 흔들리지 않고 내 자신을 생각하며 살아가자. 자신을 갖자.
    47 진짜 궁금함. 오유인들 나이. [새창] 2009-12-11 01:21:03 1 삭제
    20살 파릇파릇
    46 오늘자 임진록 [새창] 2009-11-25 11:01:20 0 삭제
    저 세레모니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와 홍진호 선수 저게 얼마만이지ㅋㅋ 인고의 세레모니
    45 아이피 끝자리로 미래의 부인! [새창] 2009-09-11 00:15:25 0 삭제
    wa
    44 이말년씨리즈 50화 '자연왕中' [새창] 2009-08-07 01:13:48 6 삭제
    아아 그린벨트 그거슨 자연의 무서움
    43 간만에 AVGN 캐웃김 ㅋㅋㅋ [새창] 2009-07-29 01:49:32 11 삭제
    이 게임ㅋㅋ 시작 부분이 다른 게임의 보스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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