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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해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여자 몸무게 환상을 버려주세요. [새창] 2007-05-19 16:28:05 1 삭제
    자기 몸무게에서 100뺀다음 0.9곱하는건 예전 90년대 방식입니다.

    요즘 서구화가 급가속화 되어있는데 아직도 그 방식이 맞을 수는 없겠죠.

    실제로 해보시면 왠만하면 다 정상이거나 마름 나옵니다.

    참고로 90%~110% 정상.

    최근방법으로 키X키X21한다음에 뭐 하는방법이 있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ㅈㅅ

    그걸로 해봤을때 소수점4째자리까지 결과가 나오는데 좀 맞게 나오더라구요.

    예전방식으로 하면 170에 63kg정도 나오지만

    최근 방식으로 하면 약 60kg나온답니다.

    제 여자친구는 심히 통통한 편인데도 164에 53이랬나 그런데.

    저 표는 당췌.. 몇년 자료인지..
    136 골키퍼 뒤에 서있다가 기습 골~ (펌) [새창] 2007-05-19 16:14:56 0 삭제
    얼마전에 키퍼가 차려고 손에서 놓은걸 발끝 트래핑해서 넣었다가

    옐로 카드 먹은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이건 키퍼가 그라운드에 내려놓은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인정됩니다.

    오프사이드는 =ㅅ=;;; 패스하는 순간이나 슈팅하는 순간에 수비보다 앞에

    있었을때 받아서 플레이 하면 오프사이드죠.

    혼자서 한건 오프사이드가 아니랍니다.
    135 양파가 부른 Listen [새창] 2007-05-19 16:10:21 1 삭제
    쩔어.. 근데 요즘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다 한번씩 리슨을 부르네..
    134 당연히 여성도 군대를 가야합니다 남녀평등 [새창] 2007-05-14 17:20:32 5 삭제
    여러분 우리나라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입니다.

    군대 안가면 남자고 여자고 왜 군대가 중요한지 몰라요.

    왜 그렇게 군대가서 죽고싶다고 난리치면서 생 고생하는지 아세요?
    (실제로 군대에서 엄청나게 죽습니다. 뉴스화 안해서 잘 모르시죠.
    뭐 이유는 너무 수천수만가지 인데요. 사고사 다 빼고 힘들어서 자기 머리에 총겨누고 자살하는 애들이 육군에서만 매년 수백명 이랍니다. 다른 자살방법 빼고 오직 총으로 자살한 경우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거 국가 기밀 일텐데요 어쩌구 하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군생활 하면 중대장에 매주 사고사례 다 말해줍니다.
    모르는 말 하지 마세요.(미연에 방지)

    북한이 남한이랑 곧 평화통일 하는거 아니냐고 다들 말씀하시겠죠.
    실제로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도발횟수가 2000회가 넘습니다.
    2002년에 서해 교전이 일어났죠? 그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우리나라가 월드컵 4강진출을 한다고 전국민이 들떠서 정신이 없을때였습니다.
    틈만나면 그런 방법으로 도발을 자행한 횟수가 2000회가 넘는다는 말입니다.
    북한군 병력의 70%이상이 북한 최전방에 남한쪽으로 총구를 겨누고 배치되어 있습니다. 남한역시 마찬가지 이지요.(최전방이 더 빡쎈 이유도 같은 이유지요.)
    아직도 핵무기 개발 포기 안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우리의 친구라구요?
    적어도 김일성과 북한군은 아닐겁니다.
    세상 일이라는게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요.

    위에 여자가 쏜 총에 안죽냐는 리플이 시덥잖은 리플이라구요?
    결혼 했는가 직장 다녔는가? 그말이 왜나오나요?^^
    나이 많으니까 내가 옳다 이 말씀 이신가봐요.
    제가 볼땐 그게 제일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차갑게 현실을 바라본 리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군가산점 5점 너무 심했죠! 맞아요.
    그래서 줄인게 아니라 없앤건요?
    0.1점도 남기지 않은 그건 심하지 않은가봐요.
    어느정도의 군필자 어드밴티지도 인정할 수 없다는 식의 수많은 의견과 추천수는 정말 눈물이 울컥하네요..... 진심으로 슬픕니다.

    남성위주의 사회인데 남성부가 왜 필요하냐구요?
    역차별은 생각조차 안하시나봐요.
    여성부만 존재하는게 그다지 차별로 느껴지지도 않으시는 모양이에요.

    또 재밌는 리플 하나있는데요.
    당신의 어머니,누나,여동생이 군대간다고 생각해봐라 보낼수있느냐구요?
    다들 감정에 치우쳐서 '그건 좀 그렇지..' 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그래요.
    하지만 전 국민의 목숨이 걸린 꼭! 필요한 일이라면 보낼 수 없을정도 인가요?
    그럼 반대로 당신의 아버지,형,남동생이 군대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보내실 수 있으세요? 웃긴 질문 같죠. 완벽히 똑같은 질문이에요.
    리플 보고 웃었습니다. 너무 비논리적이잖아요^^;

    갑자기 장애인과 일반인까지 같은게 평등이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무슨 소리신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갑자기 왠 장애인이..

    임신,낙태,가정일 얘기는 군대 문제에서 이제 좀 안하셨으면 하는데요..
    여자만 임신하니 힘들고, 생리도 여자만 하니까 매달 신경쓰이고,
    낙태하면 슬프고, 가정일 거의 다 하는거 알죠ㅡ 왜 모르나요?
    그건 고쳐나가야 할 우리나라의 문제 맞습니다.
    근데! 그건 의무가 아닌 '사회적 분위기의 문제'이고 군대는 '의무'입니다.
    권리와 의무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골백번 말씀 드려도 끝까지
    감정에만 호소하는 리플 다시고.. 그런 리플이 더 마음에 와 닿으니까 추천도 많이 되고..
    이성적 논리적인 글은 보기 싫으니까 반대가 많이되고..
    이게 정말 잘 알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쓰신 리플들 맞으십니까.

    그리고 리플중에 사람들 대부분 낚인 리플이 있는데요.
    "글쓰신 분은 지금 사회가 남녀평등이 이뤄졌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뭐 이런식의 철안든사람의 투정으로 보인다는 리플있는데요.

    실제로 올라가서 글을 다시한번 보시면 글쓴이는 어떤 식으로도
    현재 사회가 남녀평등이 이루어졌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리플다신분 머리속에서 그렇게 말한거같다고 생각하셨을뿐.
    주장은 지금 평등하다가 아니라, 서로 어떤점은 남자가 불평등하고
    어떤점은 여자가 불평등하지만 군대 문제에 있어서는 남자가 불평등을
    겪는 것 아니냐. 라는 글이거든요.
    근데 수많은 추천 뭔가요.
    그냥 그럴싸 하니까 맞는말 같으니까 추천하는겁니다.
    왜 유머싸이트에서 진지 드시고 난리냐 하실 수도 있는데,
    이런게 싫으시면 진작 유머글만 골라 보시면 되는거죠.

    오유가 꼭 유머만 올리는 곳이라고도 운영자님이 말씀하신적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리플 제도도 없어야 정상이겠죠.
    유머만 올리고 보면 끝인 싸이트라면 말이죠.
    오유는 유머도 올리고 커뮤니케이션 하는곳 아닌가요?
    가끔 리플에 유머싸이트에 왜 이런 것 올리냐고 따지는분 있는데 싫으시면
    그냥 지나가시는게 서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꾸 임신,생리하시는걸로 감정에 호소 하시는분들.
    힘든 것 잘압니다. 여자는 보호 받아야 하는 대상입니다.
    하지만 그 주장은 군대문제와 결부 시켜서는 안되는 것이라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만약 자꾸 그 주장 하시면 정말 어쩔 수 없이 오인용에서 나온 대사 하나 생각나는걸 해드릴 수 밖에 없는데요. 좀 미화해서..
    "그럼 여자도 생리,출산 몇년 몇월 몇일 딱맞춰서 해야지! 하루라도 늦으면 다 감방이여!"
    서로 이런식으로 말하면 이전투구밖에 안되는 거겠죠?

    의견을 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공부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화롭게 받아들이면서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33 중국 힙합의 황제.. 정말 미친듯이 웃었음!! [새창] 2007-05-11 14:13:57 2 삭제
    아동복힙합이냐
    132 2007,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새창] 2007-05-11 14:11:09 3/4 삭제
    너무 분위기를 저렇게 끌어가는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저렇게 심하다고 느껴지진 않잖아요.

    '초딩'힘들다고 느낄만한 부분만 떼와서 편집한 느낌이랄까.

    하교시간 초등학교 근처 피씨방에 가보세요.

    그럼 이 동영상 볼때의 연민은 모두 사라지고 짜증이 쌓입니다.
    131 3살의 그림신동 [새창] 2007-05-09 10:51:08 6 삭제
    어리다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그리는 기법조차도 새로운데요..

    찍을수록 점점 옅어지는것과 색깔을 바꿔가며 손에 묻히니까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색도 섞이고 명암 표현도 멋있게 되네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놀라운 것은

    저 나이에 뭔가에 저렇게 몰입할 수 있다는게 제일 압권이 아닐까요?
    130 벌레테란.... [새창] 2007-05-09 10:44:51 1 삭제
    그냥 방송에서 라고 하면 되는데 되도않는 공중파라는 용어 사용해서 잘아는 분께 한방 얻어 맞은거죠. 뭣만하면 진지 드셨다도 이제 그만하세요.
    129 피자먹는 은혜 [새창] 2007-05-06 21:51:22 1 삭제
    왠지 갈 것 같아..
    128 전 세계 축구선수 45명이 참여한 노래 [새창] 2007-05-06 02:53:03 0 삭제
    아놔.. 닭살
    127 가창력 베지터 [새창] 2007-05-06 01:31:52 0 삭제
    I WILL ALWAYS LOVE YOU
    126 동해가 사라지고 일본해로 바뀐데요, 꼭 봐주세요 [새창] 2007-05-06 01:11:33 9 삭제
    ↑국회의원들은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125 동해가 사라지고 일본해로 바뀐데요, 꼭 봐주세요 [새창] 2007-05-06 01:11:33 24 삭제
    ↑국회의원들은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124 "비" 와 "마이클 잭슨" [새창] 2007-05-04 02:15:24 0 삭제
    또깔라비님 자꾸 환경탓일뿐 흑인 백인 황인 다를거 없다고 주장하시는데요.

    흑인은 유연함과 몸의탄력이 타 인종보다 더 타고 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건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냥을 잘해야하는 지역에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발전된걸로 아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루브 감이 확실히 흑인이 더 좋구요.

    축구 같은걸 봐도 흑인의 몸놀림이 훨씬 부드럽고 유연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자꾸 목소리 얘기 하시는데요, 제가 쓴 리플 다시한번 보시면 알겠지만

    진작 저는 그런말씀도 하실것 같아서 춤에 대해서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NE-YO처럼 특징이 있어야 스타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네요가 굉장히 (이전에 없던)자기만의 색깔이 강해서 히트했지만,

    그런 케이스 보다 특이하진 않지만 실력이 좋아서 대 히트한 스타들이

    훨씬 많은게 사실인데 어떻게 특징 없다고 뜰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흑인들의 그루브감은 타고납니다.

    마치 남자는 이성적인 머리 여자는 감성적인 머리가 발달한다고 알고있고

    실제로도 거의 그렇지만(물론 세상 어떤것이든 100%의 적용은 안됩니다만)

    과학적으로는 이렇다할 근거가 없는것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잇죠.

    자꾸 뭐랑 뭘 비교 해보라고 하시는데 한국축구선수와 아프리카축구선수도

    비교해 보시길.
    123 허걱.. 신의 손? 절대 빨리돌린게 아니여.. [새창] 2007-05-04 01:59:51 35 삭제
    너는 하루하루 도장찍는 기계일 뿐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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