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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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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RE]남녀 평등이란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02 [새창]	2010-09-16 17:22:43	1	삭제
		ㅋㅋ 떡밥이다 냐냐먀냠냠냠냐먀냔먀냠 죄송하지만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것은 옳지만, 100% 같음을 지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냥 다름을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안합니다 떡밥이니까ㅋㅋ
	316	중국전 폭풍이 쓸고 간 자리.. ㅋㅋㅋ동국대 갤러리 지못미 ㅠㅠ [새창]	2010-02-11 02:19:44	1	삭제
		이동국이 못한 걸 왜 우리학교 와서 난리야
	315	책상위에 물컵이 있는 것일까요? 없는 것일까요? [새창]	2009-02-13 13:21:07	0	삭제
		뭔! 개소리야!
	314	무럭무럭 자라나는 청소년님들 이글좀 봐줄래요? [새창]	2008-09-12 16:21:32	0	삭제
		리니지 근절을 위한 좋은 소설이네요. 실화라고 하면 그건 거짓말 ㅋㅋ 그당시 저정도 세트면 캐릭까지 한 300만원은 나왔을텐데 잘 쓰여진 한편의 픽션에 박수를 짝짝짝
	313	고생존나 해라 대한민국민아 [새창]	2008-05-04 14:11:25	24	삭제
		↑↑이것이 바로 물 타기의 정석 관심 없다는 듯한 사투리와 이놈 저놈 다 똑같다는 식
	312	고생존나 해라 대한민국민아 [새창]	2008-05-04 14:11:25	44	삭제
		↑↑이것이 바로 물 타기의 정석 관심 없다는 듯한 사투리와 이놈 저놈 다 똑같다는 식
	311	뮤즈 3집에 얽힌 숨겨진 비밀. [새창]	2008-04-29 10:49:16	0	삭제
		쩌네
	310	저 망했습니다. [새창]	2008-04-29 10:35:21	1	삭제
		며... 면허증 없어요. 어쩔껀데요.
	309	요즘 슈팅 이름붙이기 진짜웃겨요 ㅋ [새창]	2008-02-04 00:17:55	0	삭제
		유상철의 수직상승로켓슛도 추가.
	308	요즘 슈팅 이름붙이기 진짜웃겨요 ㅋ [새창]	2008-02-04 00:17:18	1	삭제
		지난해 이동국이 쐈던 추석 달맞이 슛이 생각나는군요. 달을 향해 날아갔다능
	307	o반짝현주o사건 과정 및 종료 (스크롤압박..일지도) [새창]	2008-01-26 14:33:15	18/20	삭제
		뭐 저의 댓글이 많은분들에게 회자되고 있으니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고 넘어갑니다. 저는 글쓰신분이 반짝현주라는 그 사람을 깐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글쓰신분의 모든 행동이 잘못됐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밝혀내느라 고생하셨고, 그 사실을 오유 사람들에게 속시원히 밝혀준 것 고맙습니다.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그부분은 저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죠. 다만 저 사람을 심문하고 조사할 권리는 누구한테 부여받고 저렇게 깊숙히 관여했냐고 말하는 거고 거기서 사이버수사대 얘기까지 나온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는한은 이런일에서 조사할 권리를 법적으로 부여받은 곳은 사이버수사대뿐이니까요.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글쓰신분 저 반짝현주라는 사람 인적사항과 동생이름이니 그외 수많은 사실들 캐내는 것, 반짝현주라는 사람에게 "사실만을 말해라. 전에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잖느냐" 이런 말할 권리 누가 줬습니까. 한 사람의 인적사항과 사생활을 가능한 곳까지 다 파고들어서 알아낸 것 엄연히 범죄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자꾸 저의 말을 바꿔서 하시는데 '잘못됐다'가 아니라 '도를 지나쳤다'가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네티즌으로써 자신이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망각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새벽녘.. 님도 아마 어떤사람 꼬릿말이 너무 야하다고 운영자님께 신고한다는 글 올렸던 분 맞으시죠? 그리고 글 내용은 꼬릿말 야한 그사람 나오라고 대화좀 하자고 말합니다.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사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사용한다고 따져야겠다고 말이죠. 새벽녘에게 그 사람의 꼬릿말을 규제할 권리가 어딨습니까. 보기 싫은 그 글을 알아서 읽지 않고, 불만이면 운영자님에게 신고하고 거기서 끝입니다. 그게 일개 네티즌의 몫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어떤분은 법이면 다 되는게 아니네 뭐 이러시는데 저 법얘기 꺼낸적 없구요. 수많은 분들이 지켜야할 선을 망각한채 감정에 치우친 얘기들만 한다고 느껴질 뿐이네요.. 반짝현주라는 사람에 대해 분노하던 사람들이, 쉽게말해 싫어하는 사람을 한 분이 나타나서 처절하게 복수하니까 좋아하는 모습이랄까. 이런 일을 위해서는 선을 넘어도 괜찮다는 식인거죠. 저는 분명하게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에 대해서만 언급하는데 말이죠. 원래 세상이 경제만 살리면 범죄는 괜찮은 거니까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22 10:52:08	20	삭제
		↑저도 몇번했음 그러나 남은 한명에게 둘다 털리는 수순
	305	봉추찜닭 인사관리팀입니다 [새창]	2008-01-22 10:39:03	0	삭제
		실제로 사장이 아니라더군요. 그리고 해고했다고 했음. 그러나 안간다는거~
	304	1초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 흠.. [새창]	2008-01-21 10:19:50	0	삭제
		저건 부.. 부라퀴!
	303	2008년 당선인 연설을 들으며... [새창]	2008-01-14 16:33:11	2	삭제
		짜.. 짧지만 강한.. 오타;; 아무튼 예견된 일이면서 슬픈일이네요. 아무리 전과 17범이네 어쩌네, 범법자가 법을 지키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는둥 말해봤자 투표자 과반수에 육박하는 표를 받았으니 아직도 멀었다는 거죠. 이젠 거의 포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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