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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2:31:10	2	삭제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187	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 [새창]	2014-12-09 03:32:09	0	삭제
		페일// 모니터에는 불이들어옵니다.
	186	디퓨저스틱대신 [새창]	2014-12-06 19:51:34	0	삭제
		마른 들꽃이나 강아지풀 줄기는 어떤가요..
	184	[익명]님들도 의지 약해요? [새창]	2014-12-05 02:43:14	1	삭제
		저도 그런 경향이있어요. 마음먹고 뭔가 해봐야지 하는건 오래못가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뭔가 하고자 하는걸 할때 굳이 "결과를 보고말겠다!" 하는 다짐없이 "뭐 하다보면 언젠간 되겠지" 하고 그냥 부담을 내려놔버립니다. 그러니까 오래하더라구요.
	183	솔직히 혜자도 예전같지않아요 [새창]	2014-11-21 14:23:04	5	삭제
		진지먹자면 폐기식품들은 당연히 버리는거라 생각하고 가져가시면 안됩니다. 팔수없지만 엄연히 점주의 재산이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처분할지는 점주의 재량이에요. 유통기한이 지난것들이니 탈났다고 영업에 피해입을수도있구요
	182	하연주 플레이에 불만있는 사람없나요? [새창]	2014-11-13 04:45:31	3	삭제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전략이 먹힐거라 생각안합니다. 여태껏 보호받아왔지만 이제 행동을해야합니다. 더이상 보호해줄 사람이 없어요. 하연주가 이제부터 숨겨둔 비수없이 무너진다면 그냥 빛좋은 도시락입니다.
	181	하연주 플레이에 불만있는 사람없나요? [새창]	2014-11-13 04:40:48	0	삭제
		리스챔/ 인정합니다. 써놓고보니 비유와 논리를 어거지로 짜맞춘기분이들었어요... ㅠ 하지만 그래도 하연주는 타인으로 하여금 보호받아야하는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기류를 잘탔어요.
	180	장동민이 화낸거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1-13 04:04:33	0	삭제
		메매에서 아무것도못하니 울분이라도 풀어야죠 모든플레이어가 최연승은 아니니까요.
	179	하연주 플레이에 불만있는 사람없나요? [새창]	2014-11-13 03:35:36	9/7	삭제
		아무것도안하긴요. 척을두지않고 남들에게 보호를받는다는건 아무나못하죠. 생존방식이에요. 자연계에서 예를가져올까요. 바로 어린아이입니다. 어린아이는 힘도없고 지식도없고 경험도없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아이를보고 영악하다라는 표현을 쓸때가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어리다는것을 알때. 일례로 대부분의 어린동물들은 귀엽습니다. 동정받고 보호되어야하죠. 하연주에게 귀엽다 라고 하기는 좀 그런데.. 타인에게 보호받는것도 그들의 생존방식이고. 영악한짓이에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02:13:31	1	삭제
		장동민씨는 적이냐 아군이냐 명백하게 가르는걸 좋아하지요. 그게 오현민을 다루는 강한 강점인 동시에 한번 척을지면 그 대상이 완전히 돌아서게 만드는 약점이기도 해요. 좋다 나쁘다 말할건 아닌것같아요.
	177	오늘 하연주는 여우짓이 아니라 운빨로 살아남은거죠 [새창]	2014-11-13 01:46:14	0	삭제
		하연주를 주목하고있던 저는 1라운드에 5번을 내는 하연주에게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초반에 눈치보느라 낮은 숫자낼테니 차라리 폭탄을 끌어안고가더라도 득점을하겠다! 하는줄알구요. 알고보니 연합이였네요... 김샜어요.
	176	떨어트려서 우는거보니 [새창]	2014-11-13 01:40:02	59	삭제
		매회 보면서 오현민 착하다.라기보다 마음이여리다라는 느낌을받았어요. 중간달리기때도 마음이 여리기때문에 자신이 최연승을 꼴찌로 세워두고 전략을짠게 아니다. 라고해서 비난을 받았던거구요. 근데 그 약점을 장동민이 옆에서 깔끔하게 쳐내는 모습이 나와요. 광부게임에서 자기팀을 버리지못하겠다고하니까 장동민이 그러면 나를 배신하는것이다. 라면서 폭탄3개를 뽑게하는 그림도 그렇고 이번에도 장기게임에서 너죽으면 나도 같이죽는거라며 마음을 되잡게하거든요. 예를들자면 오현민이 날이 잘드는 식칼이라면 장동민은 그 식칼로 활어를 한번에 기절시키고 회를뜨는 요리사같아요.
	175	딩요갓 무섭네요 [새창]	2014-11-13 01:11:54	73	삭제
		최연승의 성향은 의외로 장동민처럼 놀부심보가 있어보여요. "어? 응응. 그렇게하자고? 그런데 내가 왜 네말대로 해야해?" 이런 그림을 몇번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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