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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일본식품수입현황[BGM] [새창]	2012-08-24 13:42:07	0	삭제
		우왕 지갤 오랜만!!!!! 좋은정보 감사요!! 아놔 저지방이랑 고칼슘우유 많이 처묵처묵했는데..ㅠㅠ
	62	[혐오/주의] 야생의 현실 [새창]	2012-08-24 00:25:29	0	삭제
		동영상 제목에 '임신한 야생물소(?)가 두마리 하이에나한테 공격받음'이라고 써있네요ㅠㅜ 보통 사람의 인생도 녹록지 않지만, 야생은 정말 쩌는것 같아요.. ㅠㅠ 힘빠져서 그냥 먹히는거 보면ㅎㄷㄷ 예전에 어떤분이 아프리카 흑형들이 하이에나 조련하는거 올리셨는데, 생각보다 엄청커서 놀란 기억이;;;
	61	[혐오/주의] 야생의 현실 [새창]	2012-08-24 00:25:29	10	삭제
		동영상 제목에 '임신한 야생물소(?)가 두마리 하이에나한테 공격받음'이라고 써있네요ㅠㅜ 보통 사람의 인생도 녹록지 않지만, 야생은 정말 쩌는것 같아요.. ㅠㅠ 힘빠져서 그냥 먹히는거 보면ㅎㄷㄷ 예전에 어떤분이 아프리카 흑형들이 하이에나 조련하는거 올리셨는데, 생각보다 엄청커서 놀란 기억이;;;
	60	오유하는 여자 입니다 ㅠㅠ [새창]	2012-08-13 00:39:39	2	삭제
		와. 작성자님 대단하세요. 전, 친구랑 통화하는데 정신팔려있는상황에 어떤 술먹은 미친개샊 아저씨가 제 가슴 만지려고 하다가, 키가 저(162)보다 훨씬 작아서인지(150정도?)손 위치를 조준 잘못해서 배를 더듬더라구요... 그게 바로 경찰서에서 10m도 안 떨어진 곳이었고, 역세권이라 주변은 진짜 밝은데 제가 있는 곳만 상대적으로 어두웠었거든요. 근데 븅신같이 저는 친구랑 통화하다가 아오 ㅅㅂ 이러면서 욕만 하고 왔어요. 머리엔 신고를 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막상 닥쳐보니 이건 말도 안나오고...몸이 굳어버리던데요. 아나... 이런일 다시 일어나면 안되지만, 혹 생기면 작성자님처럼 정신 똑바로 챙기고 ㅠㅠ신고해야겠다고 또한번 다짐. 하고갑니다.
	59	작전명174호[BGM] [새창]	2012-08-07 00:40:22	0	삭제
		근현대사는 알수록 무거워지고 숙연해짐. ㅠㅠ감사합니다.
	58	술집여자들 두둔하지마세요[BGM] [새창]	2012-08-06 23:08:02	0	삭제
		아... 어떤 아는 아저씨가 자기 스폰제의 받았다고...월300...근데 자긴 거절했다고 자랑이듯이 말하길래(시발로마 니 애새끼까지 있는데)... 난 연애인인줄 알고 ㅅㅂ 연애인스폰이 월 삼백인가 존나 싸네...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그런 이상한 아저씨들은 일반 아가씨들 볼때도 색안경끼고 보는듯.ㄷㄷㄷ 닭살돋으면서 읽고 갑니다. 멘붕.ㅠㅠ... 이십대 중반 모쏠인데(오유인이라면 당연히~) 아놔 진짜 이런 어른들 세계 싫다.
	57	(BGM)[역사채널]100년만의 귀환 [새창]	2012-08-05 20:53:38	0	삭제
		좋은자료 감사요~
	56	[BGM] 왠지 타이밍이 지금인듯?? [새창]	2012-07-31 19:10:55	1	삭제
		(난 여자이지만) 티아라에서 화영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비중이 워낙 없어서 안타까워했었음. 같은 팀이지만, 인기차이가 이정도로 날지 몰랐음... 어차피 아이도루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지도. 그런데 유독 싹수 엘로우인 넘들이 인기많아서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이래서 같은 그룹이지만 서로 광고같은거나 개인별 인기에 민감해하는건가... 여튼, 나에겐 듣보그룹중 하나인 치아라에서 이쁜 화영이가 잘됐으면 하는 바람.
	55	제 인생 최고의 사극 상도의 명장면 [새창]	2012-07-31 01:21:49	0	삭제
		d-_-b 저도 '상도' 하면 이 장면 생각나요. 그리고 당시 이거 보면서, 저런 배포와 남들보다 한 수 앞을 보는 능력은 타고나는건가...ㅠㅠ 라고 생각했어요. 그나저나, 천삼 이면 진짜 지금 정관장에서도 비싼건데... 타버린거 보면 진짜는 아니겠지만 아깝네요. 인삼도 급수가 있다는걸 몸소 느낀뒤에 이제 보니 ㅎㄷㄷ한다능ㅋㅋㅋㅋㅋ 덕분에 다시 한번 보고 갑니다!~
	54	(BGM)[역사채널]승자 없는 전쟁 [새창]	2012-07-30 00:40:32	2	삭제
		이때 미국이 가져간 '어재연 장군 수자기'가 08년부터 10년간 임대식으로 현재 전시중임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한번은 가서 봐야겠죠.ㅠㅜ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593929
	53	(BGM)[역사채널]승자 없는 전쟁 [새창]	2012-07-30 00:40:32	1	삭제
		이때 미국이 가져간 '어재연 장군 수자기'가 08년부터 10년간 임대식으로 현재 전시중임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한번은 가서 봐야겠죠.ㅠㅜ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593929
	52	왕따 당할만도 하지 [새창]	2012-07-28 20:05:30	0	삭제
		딱히 특정 걸그룹 좋아하진 않지만... 작년에 티아라 첨 봤을때 화영이 눈에 '확'들어왔는데, 노래 파트도 적고(랩이라서;;) 춤 출때도 중심부로 나오는게 아니라서 또 다른 멤버들 진짜 오질라게 밀어줘서 뭐 그려러니 했는데 아놔. 멘탈들이 아주 의지가 갑이네.
	51	우리나라 역사 왜곡, 진짜 이정도 많을 줄이야.. [새창]	2012-07-26 16:42:12	0	삭제
		time 올해 1월판중 하나인가? 에 중국에서 신년맞이축제인지 뭐시기 에서 사물놀이 상모 쓴 , 그리고 한복을 입은 조선족인지 아님 중국인이 입었는지 모를 중국사진이라고 찍혀서 나옴. 처음에 한국아닌것 같은데...하면서 보다가 사진설명보고 경악.
	50	내 옛날이야기 10 - 영혼결혼식 [새창]	2012-07-25 00:51:24	0	삭제
		예전에 학교에서 들은 교양수업의 교수님께서 무속쪽에 관심이 많으신지, 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몽고쪽 무당(몽고는 박수무당이 대무라고 하시더라구요;;)과 우리나라 대무께서 함께 굿(?인가)을 하신걸 보셨다는걸 말씀하셨는데, 몽고에서 오신 무당께서 접신이 잘 안되시는지 힘들어하셨다는데, 이유가 여기(한국)는 너무 귀신들이 많아서 지금도 주위에 몰려서 방해가 된다고... 그려셨다고 교수님께서 땅은 좁은데 죽은사람이 많아서 그런것 같다고 가볍게 말씀해주신적이 있어요. 틈틈히 진정한 공포스런 글들과 조언같은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근데 분신사마 진짜 저 초딩때인 90년대 중후반에 대유행했는데,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는데 괜춘한 건가요????? 최근 일이년 사이에 스트레스받아서 몸이 잠깐 허한적이 있긴 하지만... 잔병엔 원래 강한 타입이라서...ㅠㅠ 다시한번 하지말란짓은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49	"홍라희"를 아시나요?[BGM] [새창]	2012-07-25 00:21:05	7	삭제
		어쩔수 없는 시대적 상황이었다. 라는 구차한 변명은 말자는 ebs의 '지식채널e'라는 5분 다큐가 있음. 청산리대첩에서 대승을 거둔 아직도 존함도 모를 독립군의 승전기념 단 한장의 사진에 관한 것이 있음. 그분들은 그 어쩔수 없는 시대적 상황에서 왜, 발에 동상이 걸려가며, 먹을게 없어서 매번 굶어가며, 나라없는 설움에 중국과 러시아에서 이용만당하시며 사셨을까 한번 생각해 보시길. 시대적 상황에 어쩔수 없었다? 그러면, 위안부를 모으기 위한 글을 쓰지 않고, 붓을 꺾었으면 됐었고, 대 일본제국을 위해, 간도와 만주에서 힘겹게 싸우시는 독립군들 잡으러 군대를 보내면 아예 군대에 안 들어갔으면 됐음. 할아버지중에 친일파가 있어도 욕 할거냐고?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할머니가 된 스탈린 딸께선 '아버지의 죄를 자신도 평생 안고 살겠다'라는 글 못보셨냐? 벌을 내리라는게 아니라, 죄를 지었으면, 뉘우침이란것도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 하긴, 저런 정신이 박혀있다면야 친일짓을 하고도 지금 떳떳하게 고개를 들고 귀족행세를 하고 다니면, 그게 정상적 사고를 갖고있는 건전한 시민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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