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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1 13:11:07	2	삭제
		해병6년근무하고 김대중/노무현/정동영/문재인/문재인으로 투표하고 지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저 또한 알바라고 의심할까 미리 적고 말합니다. 오유는 옵티머스 처음 샀을때 깔려있어서 시작했고 가입한건 2006-7년 정도 됐고 오유와 함께 정치성향도 배워왔으니 알바 의심하지 마시고 의견 적습니다. 아무리 북한과 관계가 좋다고 해도 우리 주적이 일본이나 미국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주적의 개념이 자국의 이익을 해치고 위협할 경우 주적으로 봐야겠지만, 일본이 지금 미사일 쏜 것도 아니고 우리와 총구를 겨누고 있지도 않죠. 물론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식민지 지배를 받은 우리 유전자에 깊숙히 박혀있어 너무나 밉고 하는 짓마다 쳐 죽여버리고 싶은 꼴통이지만, 그건 아베 정부와 일베와 같은 일본 우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미제라는 말이 종종 오유에 나오는데 미국은 우리의 최우방국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군대 다녀오셨을 분들이라면 분명히 아실겁니다. 미국이 왜 천조국이고 한번이라도 미군과 합동훈련을 했다면 그 위력을 아실겁니다. 우리는 그 힘을 이용해야죠. 저는 문재인의 시민이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유튜브에서 대통령을 욕하고 어딜다고 문죄인이라하면서 까는 글들 보면서 답답하고 속상하지만 대응 자체를 안해왔고, 제 댓글도 오유하면서 10개도 안 달았을 정도로 의견을 이야기 하지 않는데, 글쓴이의 생각이 너무 공감되는데 댓글들이 이상하게 달려 글씁니다. 우리 주적은 분명히 북한의 수뇌부입니다. 핵포기 아직 안했고 방사장포 수도권을 향해 밀집해있고 수천만톤 생화학무기 가지고 우리를 위협하는 나라 맞습니다. 이점 명확하게 알고 가셨으면 하네요.
	51	7일만에 100만임박 흥행돌풍 [새창]	2019-04-30 10:47:56	6	삭제
		그 사이 105만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5:37:08	0	삭제
		레퍼런스가 다 있는 작품들...막대풍선은 제일기획 케리비안베이에서 했던거고...흠냥
	49	[웨딩슈즈나눔합니다] 발작녀 예신님들 (215mm, 지니킴슈즈) [새창]	2017-06-14 13:46:35	0/78	삭제
		제 여자친구(예비신부)가 220정도 신는데 매번 신발사러 갈때마다 괴롭습니다. 사이즈가 없거든요. 마음에 드는거 있어서 살려고 하면 그 사이즈는 없다구 하구요ㅠ ㅠ. 시간이 벌써 4년이 지나 뭘 사주고 하는 것들이 특별하다기보다 밥 먹으러 마트가서 장보는 거 같은 느낌처럼 느껴지는데 웨딩슈즈를 선물하면...좀 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한번 부탁드릴게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01:57:10	0	삭제
		잊지마세요! 당신은 처음부터 아름다운 사람이라는거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16:46:35	1	삭제
		청소 제가 해드릴게요!!
	46	군게 여러분들을 설득하려 한 것.. 포기합니다. [새창]	2017-04-30 19:28:11	7/6	삭제
		이명박근홍준표 시대 되는거죠 뭐...젊은 층 집결을 막고자 남녀간의 갈등 프레임, 군대 프레임, 이성 동성 프레임으로 다 갈라놓고 보수는 홍준표로 집결. 저도 그냥 문재인 후보 정치 안했으면 좋겠어요. 나 혼자 좋아한다고 지켜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욕 먹는거 보고 싶지도 않네요. 이명박근홍준표 시대를 위해 홍준표를 찍을까 생각도 드네요
	45	젤좋아하는 원피스♡ [새창]	2017-04-29 19:25:32	0	삭제
		이 누나 이쁘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9:38:14	0	삭제
		짐 전주 가는데 내일 저녁은 훠궈!!
	43	아..살떨리는구나.. [새창]	2017-01-26 19:54:27	0	삭제
		설득하는 것보다 용서받기가 쉽다!!
	42	ㅄ같이 뜸만 잔득 들이다가 썸녀가 소개팅 나간 이야기 [새창]	2017-01-13 20:04:14	0	삭제
		응사를 보는거 같군요. 해리 소개팅에 난리났던 류준열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0:40:49	3/8	삭제
		뭐가 웃긴거져?? 제가 이상한가 아침부터 다른 사람들 욕하는거 들어서 기분만 쳐지는뎅...
	40	시부야 흡연 부스 철거 결과. [새창]	2016-12-22 16:55:56	5	삭제
		뭐지..담배 냄새 싫다는 사람이 있으니 안피면 되는건데 왜 이걸 차별이나 뭐다 하는거지. 아니 식당을 가서 밥 먹는데 옆에서 똥 싸고 있으면 되냐고! 죄송한데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볼일 보고와서 식사하는거지! 좀 주변 배려를 하면 되는건데 에휴...
	39	오늘 전 19년을 함께 삶은 보낸 반려동물과 아버지를 지우려고 합니다. [새창]	2016-07-28 01:24:20	4	삭제
		하나하나 글 남겨주신 댓글을 보면서 이제야 흥분했던 마음이 좀 가라앉고 현실이 받아들여지는거 같아요. 5일장이 열릴 때 넘기신거 같고 연차내고 내려가서 지금까지 수소문 해봤지만, 차도 없는 제가 더이상 추적하기에는 현실이 저를 막아서네요. 연차 낸 상황인데도 계속 업무 전화가 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제는 포기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막차를 탔습니다. 흥분해서 글을 써서 앞뒤가 잘 안맞았네요. 아버지는 지금도 동물을 좋아하시지만, 짐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10년을 키운 개도 내일 시장에 내다팔 수 있는 사람이에요. 뼛속부터 가난에 찌들어 살았고 그렇게 컸고 저희를 키워서 10년된 강아지가 당신이 급할 땐, 돈 5만원라도 된다면 바로 시장에 내다파는 사람이죠. 다시말해 동물은 결국 내가 배고프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10년을 키워도 반려동물이 아닌 짐승으로 생각하는 사람인거죠. 하루 반동안 온 시장을 찾아 해매다가 오후에 지방법원가서 성씨개명 및 가족관계증명서에 나오는 신청하고 왔네요.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함께 아파해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또 미남이 나로를 생각해주시고 같이 아파해주셔서 견딜 수 있고 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38	죽음을 생각할때면 정말 편안해져요. [새창]	2016-02-05 13:01:20	1	삭제
		잊지마. 너가 태어났을 때, 온 세상 사람들이 기뻐 소리쳤단다. 넌 그런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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