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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kgk7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6
    방문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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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gk7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3:32:13 0 삭제
    님은 대학을 친구 만나로 감? 좀 멀리 보시고 누가 대신 님을 변화시켜준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남이 변화시켜주는것이 아닌 님 스스로가 변화를 해야 주변이 변화가 되는겁니다.

    이해하셨으면 그만 자책하고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31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소름) [새창] 2014-03-12 18:53:28 3/6 삭제
    기독교인이고 하나님이라는 얘기 자체가 나온것만으로 그렇게 혐오인가요;
    글을 재치 있게 웃겨라고 쓴글도 아니고 글 재주가 없어 두서 없이 쓴것도 있지만
    제가 겪었던일들 거짓말 안보태고 쓴거 맞습니다 귀신은 보고 믿으시면서 하나님 존재는 왜 안믿는지;

    저도 신앙심 좋았다가 지금 바닥으로 치고 있지만 한치의 거짓도 없이 쓴글 맞습니다
    그래서 반대 찍으신분들한테도 천국 갈라거든 하나님 믿어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막말로 전도라는 의미 자체가 천국가서 보상받는 다는 의미인데 이 의미를 두지 않고서는 전도라는게 어떻게 보면 무의미하죠
    사후 세계가 어떻든 죽으면 알게 될테니 보험삼아서라도 하나님 믿겠다 싶으신분들은 믿으시던 믿던그건 님들이 알아서 하시구요

    위에 세계 7대악마라고 적은것도 히브리어로 성경에서 빗대 나온 악마들입니다 그럴싸하게 쓴글 아니구요
    믿던 안믿던 자유지만 제가 기독교인이니 너희도 하나님 믿어라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정말 진심으로 작성자님한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쓴글이였구요

    엑소시즘 하시는분들 실제로도 존재하고 이분들이 머하시는 분들인지는 제 말에 현실감 없고 , 어차피 안믿으실테니
    반대 찍으시는분들 궁금하거든 직접 찾아보세요
    30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소름) [새창] 2014-03-12 17:54:07 0/8 삭제
    내용 더 추가할게요

    암튼 작성자님이 보인는 현상이 먼말이냐면 질문자님이 무의식속에서 무서워 했던 기억, 안좋은 추억, 이런것을 게네들은 모습을 바꿔가며
    님 앞에 나타나 실제로 보여주는거랍니다.

    이말이 먼말인지는 작성자님이 한번 자기자신을 되돌아서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겁니다..
    29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소름) [새창] 2014-03-12 17:45:40 1/14 삭제
    작성자님 글 읽고 저도 글 남기고 갈게요
    글 읽으실줄은 모르겠지만 성당이라도 다니셨던분이라 천만다행이네요
    님도 여러현상들 봤으면 제 얘기에 공감해주셨으리라 믿고 말할게요

    저도 한때 귀신때메 고생이란 고생을 했죠 작성자님 만큼은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집안일에 안좋은 사건은 비슷한거 같네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기독교인이라고 밝혀 두고 얘기할게요

    본론만 말할게요 , 말 주변 없지만 잘 새겨 들어주셨으면 감사할거 같네요
    일단 님이 보신현상들은 우리나라로 치면 귀신이라고 표현하는데 귀신은 아니구요
    사탄인데 얘들이 모습을 바꿔서 작성자님한테 보이는겁니다

    무당도 한통속인데 얘들은 자기네들이 섬기는 애들을 신이라고 표현하는데 다른말로는 사탄이죠 어떤 의미에선 악마 마귀로 표현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세요 무당이 띠를 왜 물었겠나요 만약 띠 몰랐으면 무당은 머라고 말했을까요
    띠랑은 전혀 상관 없고 님 가족분들이 성당을 절실히 믿던 안믿던을 떠나 하나님이랑 연관 있어서 얘네들이 덜한겁니다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이 믿진 않아도 그렇게 하나님이 없다라고 단정짓고 사시는분은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아니면 가족분들중에
    의지하시는분 분명 있을겁니다..
    아마 무당한테 하나님 살아 계시냐고 물으면 선지자,성인군자라고 말을 돌릴뿐이지 살아있음은 인정할겁니다
    그리고 하나님 살아계신것을 인정하는 무당들은 신끼가 대단하죠 ( 대단하다해서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결국은 무당이 하는말을 들으면 성당 다니지 말고 내가 하라는대로 할면 더 편하게 살수 있다라는 의미인데 이렇게 가시면 큰일 나시구요
    정말 큰일납니다..
    신앙심 더 키우시면 좋고 절대로 무당이 하는말 고주곧대로 믿으시지 마시구요

    암튼 작성자님이 보인는 현상이 먼말이냐면 질문자님이 무의식속에서 무서워 했던 기억, 안좋은 추억, 이런것을 게네들은 모습을 바꿔가며
    님 앞에 나타나 실제로 보여주는거랍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귀신이 색깔이 뚜렷하게 보인적은 없습니다
    무조건 단색으로 검정,어두운 파랑 , 인디고 블루인데 엄청 살짝 밝은 정도? ,자주 보이는 현상은 형체만 살짝살짝 보이는정도며
    설령 눈이 마주친다한들 해코지하는 일은 없었으며 공포심만 계속 심어주는 경우가 많았네요
    여기서 심해지면 이제 컨저링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그 영화 저도 공감가네요

    얘네들이 재일 좋아 하는것은 결과적으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것과
    자기네들의 즐거움으로 이유 없이 사람 몸속에 들어가 장난쳐서 괴롭히는것과 ( 흔히 귀신들렸다라고 표현하죠?) ,
    그냥 괴롭힌다라고 정의하는게 얘들한테는 맞는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재일 좋아하는 죄들은 네이버에 세계7대악마 치시면 나오는데 교만,질투,탐욕,탐식,나태,음욕등이 있구요 대표적이죠..

    말을 너무 두서없이 썼는데 ; 결론은 하나님 믿으세요 정말 이제 이런 악습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면..
    성당도 갠찮으니 가셔서 하나님이랑 무조건 1-1로 대화하도록 노력하시고 기도 많이 하세요.
    그리고 만약 제가 하라는 대로 하나님 접할려고 노력하셨을 경우
    성경책 집에 반드시 두세요..정말 두세요 없으면 큰일납니다..

    제 말을 믿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8 소향 고음을 왜이리 싫어하죠들 [새창] 2012-08-20 14:56:43 4 삭제
    음악인으로서 객관적인 입장으로 말씀드린다면 ..오로지 실력 ,경험 면으로 따져놓고 보면 변진섭 ,박상민씨가 재일 잘하시구요 ,
    머 다들 명성에 걸맞게 잘 부르시기는 합니다만 이은미 ,이분 물론 잘부르십니다 하지만 명성떄문에 그런지 실력이 너무 과장된것도 있고
    아마 일반인들이 이은미에 대한 가수라는 선입견과 인식 때문에 멀 하던 그렇게 들릴수 밖게 없다라고 생각합니다..아마 감성,감정,감동(?)
    요러한 부분에 있어선 다른가수들도 다 똑같겠지만 목소리가 큰것 같지만 암튼 노래 기교, 실력으로 따지면 너무 과장됬다고 생각하구요,
    소향..이분은 예전 노래들 들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중요한건 계속 성장중입니다 .. 그리고
    소향같은 가수 우리나라에 숨은고수 몇 있긴 하다만 정말 극소수에 속하는 고음 즉 진성 , 소리, 발성 모든면에서 띄어납니다 ,
    또 특히 목소리 , 한국인들 목소리 , 외국인들 목소리 , 물론 억양에 있어 들리는것도 다 달라지겠지만 한국사람의 목소리는
    한국 사람에게 잘 들리고 잘 맞고 외국인들에겐 외국사람에게 잘 맞고 잘 들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없잖아 많습니다
    하지만 그 틀을 깨고 계신분도 소향 이분이시기도 하구요.
    또 이것도 잘 모르시는분들 계시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 오죽했으면 외국에서까지 수많은 유명 기획사
    프로듀서로 부터 스카웃 제의가 올 정도니 대충 감은 오시리라 믿습니다.
    (심심한데 스카웃 제의 하실리가 없겠지요?)
    27 티아라 까는분들 보셈 [새창] 2012-07-30 09:09:34 0 삭제
    11 하루님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을수도 있잖습니까..님이 당사자도 아닌데 그들이 무슨 연유로 그렇게 따를 시켰을지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공인이니 까고 보자는 심보는 어디서 배운겁니까 .. 공인은 사람 아닌지요?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실수할수도 잘못을 하며 살아가는데 님은 그런 실수와 잘못을 용납 안하고 여지껏 살아오면서 반듯하게 살아오셨나보지요? - 지금 이글은 공인이니 행실 똑바로 하고 까는게 당연하다 듯이 얘기하시기에 이해가 안가서 몇자 적어본거구요,,제글의 요지를 제대로 알고 답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
    26 티아라 까는분들 보셈 [새창] 2012-07-30 08:58:05 0 삭제
    11 니가님 정신분열증 있으신가 ..사람한테 까고 싶으면 까는게 당연하다고 얘기하시네 너무 당당해가 말이 안나오네 ;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봅시다 .. 님이 지금 티아라에 어떤 한 멤버라고 가정해봅시다 , 무슨 사연이 있고 연유가 있어 한 멤버를 왕따를 시킵니다
    (정말 왕따를 시키고 팀 내에 있게 해준것을 고맙게 생각할정도)
    근대 메스컴에 나오기를 너무 악의적으로 누가 의도적으로 티아라 해체하게끔 만들려는 신상인지 너무 안좋게 나오고 있고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왕따를 시켰다는 명분으로 생각없이 님한테 욕을 합니다 .
    근대 나는 잘못이 없어 왜 나에게 질타와 욕을 하느냐 안만 얘기해도 여론이 이미 안좋은 쪽으로 형성되어 안만 말한들 믿지를 않습니다.
    이지경까지 된다면 어떻게 할까요? 자살할까요? 아니면 연예계 조용히 은퇴할까요? 아니면 정신병원 다닐까요? 님 같으면
    어떻게 될까요?
    저도 확실치 않으니 가만 지켜보고 있는데 생각 없는 님같은분들 때메 이런 일들이 생길까봐 겁나네요
    암튼 말을 하더라도 이쁘게 , 기본적인 네티켓은 지키며 확실하지 않는 정보로 안좋은 쪽으로 여론을 형성할
    필요까진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제가 잘못된건가요?

    25 티아라 까는분들 보셈 [새창] 2012-07-30 04:20:45 0 삭제
    그리고 동물의 피 조직님이 말하신 사실을 발표할지 거짓을 발표할지 어떻게 알까요? - 이부분에 대해선 이렇게 흘러가겠지요 ..
    한사람이 거짓을 말하면 다른사람은 진실을 말할테고 억울한쪽은 생기겠지요 ..(억울한쪽은 당연 진실을 말한이겠죠 )
    계속 그런식으로 마찰 생기다 법원에 서게 될테고 결국은 진실이 밝혀질테고 법적으로 판명이 나겠지요
    거짓이 한평생 갈일은 만무합니다 진실은 언젠간 꼭 밝혀지리라 생각하는데 이것도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24 티아라 까는분들 보셈 [새창] 2012-07-30 04:05:03 0 삭제
    왕따가 됬다라 ..사전에 무슨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머 이것도 확실하지 않으니 답하기 애매모호 하지만 까고 보는건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는데 ;
    또 공인은 자기가 행한 행실에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공인들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같은 사람이고 아직 어린 학생들한테 왕따를 시켰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건 보기가 좀 안좋네요 .. 왕따가 된 연유가 있을것이고 연유따위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머 제가 말하는 요점은 확실하지도 않는 정보로 갠히 마녀사냥하듯 몰아가는건 보기 안좋다라는겁니다 .. 누가 잘못했는지 확실해질때까지 지켜보고
    그때되서 욕해도 늦지 않다라는 말이니 다들 잘들 생각하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3 티아라 까는분들 보셈 [새창] 2012-07-30 03:42:56 0 삭제
    매스컴 뜨기전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
    하지만 위에 제가 쓴글 처럼 확실히 모르시면서 까고 보는건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22 티아라 까는분들 보셈 [새창] 2012-07-30 03:39:33 0 삭제
    팀원내에 갈등과 무슨 일이 있는지 저희가 파본다고 어떻게 아나요? 당사자가 아닌 이상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6 19:59:34 0 삭제
    만날수도 있지 욀케들 시선들이 부정적이시나..그럼 내가 지금 이 얘기들을 애드립으로 다 설명했다는 얘기임? 제가 귀신을 본것을 증명은 댈순 없어도 군대 신청한것 , 병원 진료 내용등은 증명해 줄수 있습니다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6 19:50:35 0 삭제
    읽어주신것에 대해 감사하긴 하지만 제말이 틀린말이 아니라니까 욀케들 안믿어주시는지..직접 겪었다는데도 에휴 암튼 저도 몰겠습니다 , 하나님 믿어라고 간접적으로 말한것도 없잖아 있지만 믿던 안믿던 읽는분들이 판단할일이겠죠 ..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6 19:46:55 0 삭제
    반대 머냐 진짜 한심한놈들 내도 몰겠다 믿던 말던 꼴리는대로 맘대로 생각해라 하나님이라는 어구만 나와도 싫어하는 놈들 욀케 많냐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6 19:44:13 0 삭제
    병무청 기록 조회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미 입영한 자원은 조회할수 없다라는식으로 나오는데 방법 아는분 계시면 쪽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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