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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우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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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	성공하는척하는 다이어트를 조심하세요. [새창]	2018-01-16 15:03:22	0	삭제
		너무 공감되요. 저도 어릴적 운동과 식이 잘못된 다이어트로 74키로에서 53키로까지 4달간 감량 했었는데 감량할땐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 이상이 생기더군요. 결국 요요도 다시 오고,, 성인이 되서 74에서 63까지 몇달에 걸쳐 작성자님이 말한 것 처럼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니까 요요도 안오더라구요! 벌써 3년째 유지중이네용ㅎㅎ 넘나 좋은글 감사해요
	483	건강식으로 뮤즐리 괜찮네요. [새창]	2018-01-16 14:53:25	0	삭제
		오 저도 이거 살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08:56:32	52	삭제
		이게정답
	481	거북냥 [새창]	2018-01-03 08:49:50	0	삭제
		무플베스트라니..!! 고양이는 사랑이쥬
	480	강아지 찾아요 [새창]	2018-01-02 19:43:46	0	삭제
		아이고 애기 꼭 찾으시길 바래요 ㅠㅠ 날도 추운데 걱정되네요 정말..
	479	흔한 선물교환.jpg [새창]	2018-01-01 17:27:37	1	삭제
		저는 고등학생때 공사장에서 쓰는 삽 받았어요...ㅋㅋㅋㅋㅋ 제 키보다 컷는데 가져온 친구도 대단하고 지하철타고 집까지 들고간 나도 대단...ㅎ
	478	멍청한 넘 [새창]	2017-12-14 16:47:38	0	삭제
		어...조심스러워지지만 혹시 저 여자분이 평소에 골반이 엄청 컴플렉스였던건 아니였을지 .. 갑자기 울컥해서 운걸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영 골반 말고 다른걸로 놀렸으면 다른 반응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저걸로 페미짓인지 아닌지 따지기는 좀 어려운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당..
	477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수험생 무료 음료이벤트를 하는데 한명도 안와요(2) [새창]	2017-11-24 21:24:54	4	삭제
		작성자님 번창하시라고 추천!!!!
	476	강아지를 찾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14 16:05:23	3	삭제
		아이구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 저도 견주 입장으로서 생각만해도 가슴이 철렁....
	475	뱃짤이 정말 귀여운가용 [새창]	2017-10-23 17:26:46	0	삭제
		인정요...ㅋㅋㅋㅋㅋ 저도 무뚝뚝하고 상남자 스타일인 남자친구 뱃살 꾹 잡으면 희한한 신음소리 내는데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474	여러분들은 빼빼로데이, 무슨 데이 다 챙기시나요? [새창]	2017-10-20 20:32:34	0	삭제
		저도 이제는 생일이랑 년단위만 챙겨요 ㅎㅎ 작은선물은 하고싶을때 종종 하고... 저는 원래 빼빼로데이 같은 날에 남자친구한테 선물해주는게 제가 좋아해서 했는데 남자친구가 작성자님 같이 우리의 기념일만 챙기자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게 싫었다기 보단 조금 무안..? 했었어요 ㅋㅋ 저도 남자친구한테 그 당시에 아무말도 안했었던 기억이 드네요. 아마 여자친구분도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요? 대화 나눠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8:48:42	2	삭제
		80 c 입는 여징어입니당..!! 요즘 가슴이 커져서 d 사려고 하는데 대학생되고 레이스 속옷 사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못사봤네요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핫핑쿠색이라 나눔 줄서봅니당!!!
	472	서울 사람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9-12 23:09:45	2	삭제
		세종사람 열받게하기 1. 너네아빠 공무원이셔?? 2. 너네엄마 공무원이셔?? 3. 너 공무원이야??
	471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10 16:41:44	0	삭제
		저는 얼마전에 기차에서 옆좌석분한테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는데 옆좌석까지 작성자분이 구매하실 정도면 저만큼 누가 옆에 앉는게 싫으신거 아닌가 생각되는데 참 ㅠㅠ 애매하네요 작성자님 마음이 이해도 되지만 한편으론 윗분들 말씀대로 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아주머니가 갑자기 와서 들어가라며 부모님 들먹이는건 아주머니 잘못이 맞네요. 뭐 저렇게 무례한 사람이 다 있지 싶네요.
	470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1:54:01	4	삭제
		저도 기도합니다.. 꼭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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