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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쥬신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6
    방문 : 1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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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쥬신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결혼전이라면 꼭 보아라 [새창] 2018-10-05 08:59:25 5 삭제
    저는 남잔데 울아버지 한량중에 한량이여서 집안은 돌보지않고 밖으로만 도셨죠 가끔 집에오는날은 어머니랑 싸우는날 어릴때부터 어머니 맘고생 심하게 하는거보고 자랐고 저는결혼하고 절대 아버지처럼 살지말자 다짐하고 결혼했습니다 지금 결혼 6년차 와이프한테 남편은 정말 잘만났다고 들을만큼 아주화목하다고 자부합니다 오히려 불우한 가정이 반면교사가 되어 큰 교훈이 될수도 있어요
    135 13세 소년의 필력 ㄷㄷ [새창] 2018-07-12 22:08:39 1 삭제
    너무 차갑지도 않고 너무뜨겁지도 않은 따뜻함 잠깐읽은 글속에도 그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내가슴도 뭉클해지고 따뜻한 눈물이 흐르네요
    134 시간이 통일되었으니 다음은 공간이다.남북 시간통일 만세! [새창] 2018-04-29 11:39:12 1 삭제
    만쉐에~^^
    133 로또 2등 당첨금 수령하고 이제야 글올립니다 [새창] 2018-03-25 06:22:30 2 삭제
    축하합니다~~^^
    좋은기운 담아가요

    이쁜공주님이 언능우리가정에 오길 비나이다 ㅎㅎ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13:18:08 0 삭제
    주식시작한지 한달도 안된초보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글이네요 저는 지금 홀딩계좌에 레버리지 담고있고 리딩계좌에 종목몇개담아서 순환매 돌리고있는데 이놈의 손가락 단속이 안되서 분산투자가 잘안되는거 같네요 투자금 맞추는거 유의하면서 잘굴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3:41:09 1 삭제
    LH비하한글은 전혀안보이는데 댓글들이 프레임을 이상하게 만들어가네요 전세임대구하시는분들이 되게 당장몇십만원이 아쉬운분들이 많죠 전세임대는 대출받기는 쉽지않고 당장 보증금깔 목돈이 없는분들을위한 주거방식으로서 LH에서 집주인과 전세계약맺고 몇프로 이자 얹혀서 월얼마씩 임차인한테 임대료 받는 이중계약 방식입니다 지금문제가 된 글쓴이의 글에서 돈이남아돌면 LH전세임대 알아보겠냐는 말은 전혀 lh비하의도가 아닌거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3:23:33 3 삭제
    공공임대랑 착각하신거같은데 전세임대는 추후에 분양받는게 아닙니다 LH 전세임대는 LH에서 임대인과 계약후 임차인한테 재임대하는방식으로 임차인은 LH에게 시세보다 싸게 월임대료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12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3 19:14:19 17 삭제
    파이팅입니다!! 저는 추천하는걸로 계속응원할게요
    128 문재인 당대표 출마 연설문 中 [새창] 2017-11-29 13:56:13 0 삭제
    왠지 정말 이랬을거 같아서 끔찍하네요 ㄷㄷㄷ
    127 신차구매 중인데 기존차랑 헤어지는게 너무 슬픔니다 ㅠ [새창] 2017-11-16 18:22:40 1 삭제

    07 년식 뉴카렌스입니다

    회사영업차량이긴한데 저만타는차라서 출퇴근도 같이하고 놀러도 같이가고 개인차처럼 쓰고있는차고 관리도 제가 제차처럼 관리해주고 있는차입니다얼마전 오유에 사십만찍었다고 올린거 같은데 벌씨 사십사만삼천 찍었네요. 최근 로워암 엔진미미갈아줬는데 차가 느무느무 잘나가서 이십만 더타야될듯 합니다 ㅜㅜ
    126 저 정말 피부 많이 좋아졌어요 ㅠㅠㅠ 자랑하고싶어여 [새창] 2017-08-14 19:10:41 1 삭제
    피부되게 좋으시네요 아름다운피부 잘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25 19) 남자친구 이벤트 센걸로 추천좀 부탁드려여... [새창] 2017-06-15 07:24:03 0 삭제
    아 부럽다 ㅜ.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7:08:46 0 삭제
    04군번입니다 저희때도 구타가 사라지고있었는데 ㅎㅎ 허풍쟁이
    123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13:23:16 4 삭제
    남편분이 먼저 전화하셔서 안부물어보고 와이프도 이래이래 지내고 있다 그럼 전화올일이 좀줄어들거 같은데 저도 결혼전부터 어머니랑 대화를 많이 하던편이라 결혼해서도 제가먼저 거의매일 연락드리거든요 그러니 저를통해 안부를 다들으니 와이프한텐 연락을 잘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요
    122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친, 토킹바에 다녀왔대요 [새창] 2017-06-11 23:51:40 1/10 삭제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친분이 진심으로 사과하는거 같은데 한번쯤 용서해주심이 어떠신지요..

    저도 본사과장님이 토킹어바웃하는걸 좋아해서 자위반 타의반 비즈니스바에 몇번갔는데 작성자님이 생각하는만큼 퇴폐적인곳은 아닙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또한 이야기만 나누다 나온 경험이 있네요 그래서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동안 믿음을 줬던 남친이라면 헤어지자는 말은 좀 심하신거 같고 이번한번만 믿어주시고 남자친구분께 진지하게 우리 앞으로 서로간에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자고 이 한마디만 강하게 남겨주시고 넘어가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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