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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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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9 21:14:31	0	삭제
		그것보다 부인되시는 분 국어 선생님... 말싸움에서 논리로는 지고 완벽한 거짓말하지 못하면 걸릴꺼 뻔한대..거짓말 하면서까지 사고 싶어 하시니까 문제라고 생각해요
	115	쏘맥 10인분 10초안에 만들기 [새창]	2016-09-19 20:39:55	0	삭제
		게다가 작은 잔 사이사이에 술 채워 두고 준비할려면 얼마나 걸렸을까요?
	114	수유실과 홀애비 [새창]	2016-09-19 20:33:26	0	삭제
		수유실 자체가 남자혼자 아이 데리고 가면 눈치 보일꺼에요 게다가 마트제외 어린이 놀이시설에 마련되어있눈 수유실 들어가면 개인 칸막이 없이 엄마들이 아이에게 젖 물리고 있는 곳도 있어서 더욱 들어가기 힘드실꺼에요... 모유수유가 아닌 분유수유를 하고 있다면 굳이 수유실에 들어가서 눈치 보면서 할 필요가 없을꺼 같은데요...마트에 정수기는 층별로 있고 또한 카페에 들어가서 하던지 봉지 분유를 사용해도 되니까요. 진짜 문제는 남자들이 아이 데리고 밖에 나가면 기저귀 교체할 공간이 하나도 없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느껴요
	113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4 01:12:20	9	삭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사실대로 말하세요 정말 남편이 속이고 산거 나중에 알면 멘붕+신뢰도 하락해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9:38:16	0	삭제
		점
	111	SNS에서 난리난 초등학교 여교사 [새창]	2016-08-26 22:44:12	0	삭제
		아 정말 짜증나서 다음웹툰 싸이트 들어가서 팩트로 폭격하고 있지만 화력이 부족해서 반대만 먹고 있네요
	110	오토바이를 주차장에서 쓰러뜨렸는데 수리비가 너무 과도해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19 20:42:54	0	삭제
		일배책 가배책 사건 접수는 하지만 최종적으로 cctv영상 확인해요 잘못이용하면 피해자나 가해자 분 보험사기로 처리될수 있어요
	109	오토바이를 주차장에서 쓰러뜨렸는데 수리비가 너무 과도해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18 23:19:48	0	삭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글쓴이분을 위해 빠른 글 삭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오유 안에서 여러 게시판에 글을 쓰셨네요... 저희 남편이 바이크 매니아라...bmw gs를 타고 있어서요 옆쿵하면 최소 500만원 나와요 남편 바이크 자체 무게만 200kg에 라이더 무게까지 더해지니... 옆쿵해도 수리비가 많이 나오고 게다가수입 정품 부품을 사용하니 아무래도 국내 스쿠터에 지해 수리비가 더 나오기도 해요 이번에 작성자님께서 사고친 바이크는 혼다 부품을 가져와서 수리해야죠...타이혼다가 아닌 일본 혼다 제품을 공수해서 수리해야 하는데.. 그 견적 정말 큰 금액 아니에요 게다가 재생품 써서 가격을 좀 줄인거 같고요 cctv본인이 확인하고 경찰을 통해서 접수 하신게 아니고 아파트 주민간에 원만한 해결을 바라신거 같네요 거기다 할부로 변제 하라고 하니 정말 생불 차주분께는 정말 미안해 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오다 보니... 작성자 걱정이 되요 바이크 타는 분들 진짜 인맥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물론 그 분이 동호회 활동 안하신다구 해도 바이크에 관심있는 사람 특성상 주로 찾아가는 싸이트가 존재 하는데요... 왠지 이 글 널리 퍼질꺼 같아요... 본인 스스로 잘못 했다고 생각 가지고 계시면 이글을 지우시고 진심으로 사죄 하시는 마음 가지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걸 우선시 해야 할꺼 같아요 아니면 부모님과 상의 후 대금을 결제 하시던가요 이런식의 글은 작성자님에게 화만 올꺼 같아요
	108	오토바이를 주차장에서 쓰러뜨렸는데 수리비가 너무 과도해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18 11:48:50	5	삭제
		글쓴이분 바뿌시네요 자게,멘붕게, 바이크게,법계 다 올려 두셨네요 글쓸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빨리 구하시는게 좋을꺼에요 그리고 바이크 타시는 분들 인맥이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만날 확률이 높아요 바이크 동호회 사람이 이 글을 읽고 바이크차주분께 알려줄 가능성이 높다 이거에요
	107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8 23:04:40	1	삭제
		너무 주변에서 나쁜 사례(?)를 본거 같아요 일부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길 바래요 저는 결혼한지 7년차 인데요 ... 저는 처음 결혼 후 힘들었어요... 혼전임신 결혼후 남편 실직 입덧하며 출산전까지 회사 다녔는데요... 임신때 제가 1시간 30분 걸리면서(지하철+버스)출근할때(남편 실직중)누구보다 더 힘든거 잘 알아줬었구요... 정말 미안해 했어요... 출산때 아이 낳을때 옆에 있어주고 제 힘든거 보고 다신 아이 낳지 말자 라고 말해주면서 항상 미안해 했구요... 그땐 정말 돈이 없어도 남편이 말해주는 한마디가 너무 고맙고 힘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사람이라는 것이 언제든 성공or실패 할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니까요... 그 이후로 남편도 새 직장 가지고 예전 직장보다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다니고 있어요 풍족하지는 않지만 저희 식구 살 수 있을 정도 벌고 있고요. 다만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저는 결혼을 강요하지도.. 결혼 후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강요하지는 못해요... 단지 겪어보지도 못한 일을 그럴 것이다 주변 분들 사례로 단정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106	잘가 영원한 낭군아~!! [새창]	2016-06-02 02:24:57	1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늘 지니고 계셨던 물건 혹은 잘 입었던 옷은 태워서 고인이 계신곳으로 보내시구여 나머지 유류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하시던지 아님 옷수거 업체를 이용하세요
	105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2 01:23:38	1	삭제
		너도 니부장이랑 똑같아->아내 직장생활 중 게임해야 할때가 아니야 나도 놀때가 아니야 이사 하려면 빨리 집봐야함->이 부분이 화난 포인트 같음 그런게 아니라면 무턱대고 무논리로 하루 할일 다하고 한두시간 게임하는 것 가지고 닥달하는 여자가 잘못임
	104	뚱뚱한 여징어의 구제옷을 입어보자! [새창]	2016-05-09 10:21:26	0	삭제
		옷이 귀염귀염 하시네요 정말 잘 어울려요
	103	전신거울샀어욯ㅎㅎ [새창]	2016-04-03 20:04:26	1	삭제
		구두가 이뻐요
	102	둘째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ㅠㅠ [새창]	2016-03-19 04:01:57	1	삭제
		예전에 병원에서 10만원이였는데 지금은 좀 가격 내렸네요 아이 출산 후 조리원비 병원비 기저귀 분유등 지출이 너무 커서 조금이나마 아낄라고 보건소에서 맞췄어요 지금 저희아들 6살인데 흉터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몰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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