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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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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베오베에 부모님에게 돈 맡기면 안되겠다는글 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7-06-16 01:05:06	1	삭제
		저기요 작성자님 글을 읽었을때 제 기준에서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일단 부모님과 대화 할때 힘들겠지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야 해요 잘못하면 싸움만 나요 (예전에 제가 그랬음 ㅋㅋ) 부모님께 말씀 나누기 전에 한달 급여를 계산을 해보세요(대학교 학자금 대출금, 작성자님께서 쓰는 개인적 용돈+보험료+집에서 개인식비 제외 순수익이 얼마인지) 그리고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기 전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건 흥분해서 말하지 않기 입니다 충분히 부모님이랑 작성자님이 대화를 나누고 판단 할때 진짜 답이 없구나...할때는 마지막 수단으로 지금 받는 용돈만큼은 부모님께 드려요 식비+월세 드린셈 쳐요 그래야 맘이 조금이나마 편할테니 3달치 월급 쓰지 않고 모아 고시원 들어가시고 고정비용 +개인비용 얼만지 계산 해 보시고 남는 비용중 70%정도는 적금 넣고 나머지는 자유 적금에 넣으세요 그렇게 넣은 자유적금은 나중에 경조사비 친구생일 개인적인 일탈 비용으로 유용하게 쓰여요 예전에 제 일처럼 여겨져서 많이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오빠와 이 일을 상의하길 바래요
	205	우리집 주방이에요 :) [새창]	2017-06-15 22:50:45	1	삭제
		다음에 집사면 인테리어 참고를 위해 점 찍고 가여 이번년도 봤던 주방 인테리어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럼 이쁜 집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204	베오베에 부모님에게 돈 맡기면 안되겠다는글 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7-06-15 22:28:38	16	삭제
		음.... 생각보다 부모님에게 돈 맡기는 사람 많네요... 집에 돈이 없는거 보이면 부모님께 맡기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 시집 갈때까지 돈을 맡기고 나중에 결혼시점에 결혼비용 없다고 하시는데... 멍 때렸어요 진짜 중간까지 월급 통째로 드리고 나중에 100만원씩만 드리고 중간에 모아서 망정이지... 저희 오빠는 월급을 2년전까지 부모님에게 드렸었는데 나중에 사실을 알게되고 저에게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싸우고 친정에 갈 수 없는 상황까지 왔어요(거의 의절) 아마 통장 재발급 받아도 작성자가 성인이니 부모님 명의로 된 통장으로 관리되고 있을꺼에요 그나마 모아지고 있다면 다행이죠... 한살이라도 어릴때 관리는 본인이 하시던지... 아니면 관리되고 있는 상황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혼자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오빠랑 상의해서 부모님에게 말씀드려 보세요 내돈인데 내가 흥청망청 쓰다 0원 된것보다 써보지도 못했는데 0원이라면 더 속상한 법이니까요 저도 용돈으로 생활하다가... 돈이 없어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제대로된 선물 없다고 누구네 아들내미는 누구네 딸내미는 이런거 사줬다고 하드라 하면서 타박받고 서러웠으니까요 그 아들 딸은 부모님에게 월급 드리지 않고 기념일만 챙겨줬으니 가능한 일이였는데... 새삼 지금 생각하니 급 서럽네요 작성자님 화이팅 하세요
	203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13 21:32:07	0	삭제
		지금 홈쇼핑 광고 v6나와여 살라면 사세요
	202	중국집 사장님의 한마디 [새창]	2017-06-08 20:41:12	7	삭제
		여름이라 옆집에 음식냄새 날까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물로 대충 씻어서 내보내는데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 넘 많네...
	201	집에 누가 사는거 같아요 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새창]	2017-06-06 03:07:19	43	삭제
		여자분이라면 이 방법 추천안해요 일단 친구들 모으세요 집에서 전화 하지 마시고 밖에서 모으세요 건장한 남자로 그리고 모인 친구에게 상황에 대해 말하고요 예상 일정 보다 1-2시간 일찍 다 같이 모여서 집으로 가요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핸드폰 꼭 쥐고 있고 112누를 수 있게 준비 하시고 친구들 분들도 집들이니까 맛난 음식 줘 하며 자연스럽게 주방 먼저 살펴 보세요 사용 하던 칼이 없어졌는지 후라이팬 같은 도구가 없어졌는지 살펴 보시고 만약 없어졌다면 먼저 112세팅해둔 친구에게 눈치 보내세요 여자친구에게 전화왔냐 하면서요.. 혼자서는 당해내기 힘들고 확인도 힘들어요그리고 증거 없이는 경찰 부르기 더더욱 힘들죠 친구들이랑 살펴보고 이상한 사람이 없다고 확인후 열쇠 아저씨 불러서 키를 하나 더 추가로 달고요 번호키 비번 바꾸세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23:05:01	0	삭제
		.
	199	레시피) 콩나물전..쉽고 맛있고 이쁜..이만한것 없어요^^ [새창]	2017-06-01 09:24:34	1	삭제
		점 찍고 가요
	198	하루에 5000원으로 살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30 19:52:51	0	삭제
		삼각김밥 말 할려고 했었는데 호주에 계셔서 물가를 잘 몰라 조언 드릴 수 없네요 예전에 일본에 공부하며 있을때 아침에 우유 점심에는 편의점 음식 아님 전철 우동 먹었고 수업 일찍끝나는날 알바 가면 주방장님이 해주는 덥밥 먹고 항상 저녁엔 알바식사로 때웠어요 타지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197	이번엔 캐릭터케익 [새창]	2017-05-30 17:40:47	0	삭제
		이게 케이크라고요?? 대박 금손이에요
	196	롯데리아에서 거지새끼랑 거지 맘충 봤어요..ㅋㅋ;.jpg [새창]	2017-05-25 23:30:36	0	삭제
		아 댓글 정정이요 새거 딱풀 준다고 해도 웃기고
	195	[원나잇푸드트립]현주엽 최종 커리어 ㅎㄷㄷㄷㄷㄷ [새창]	2017-05-25 22:43:07	27	삭제
		사실 51개보다 더 드셨음 ㅋㅋㅋㅋㅋㅋ 이제까지 보았던 먹방 중 최고의 먹방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 정도로 못 먹으니 대리만족했어요
	194	롯데리아에서 거지새끼랑 거지 맘충 봤어요..ㅋㅋ;.jpg [새창]	2017-05-25 01:15:55	3	삭제
		딱풀은 뭐지??? 새거 딱풀주는 것도 웃기고?? 술마셨나??
	193	플스를 욕조에 넣어버린 아내.jpg [새창]	2017-05-23 20:18:22	3	삭제
		남편한테 장난칠려고 사진 저장했는데 못쓸꺼 같아요 괜한 부부쌈 날꺼 같아서요 저장해 두었다 만우절이나 사용해야겠어요
	192	오늘자 청와대 문재인대통령과 카메라기자들.GIF [새창]	2017-05-19 17:42:00	7	삭제
		달님 달님 이러니 제가 덕질을 어째 멈추겠어요 진짜 선거때 친한친구 4명에게 달님에게 한표 주라고 했었는데.. 친구가 너 덕분에 대통령선거 잘했다 소리 듣구 있어요 사랑합니다 달님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세요 달님 우리나라 대통령 당선 되신거 한 사람의 국민으로 정말 축하드리고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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