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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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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큰돔 잡고 사진찍은 남자 [새창]	2017-11-10 19:40:12	2	삭제
		저건 어케 잡나요? 낚시로 하면 부러지거나 내가 딸려 들어갈꺼 같은데...
	235	밥이랑 국만 있어도 밥 먹을 줄 알았는데 [새창]	2017-11-02 10:20:35	0	삭제
		롯데슈퍼가면 가끔 저녁시간에 떨이로 천원에 파는 포장된 샐러드 있어요 저는 그때 그 샐러드3개랑 방울 토마토 사다가 한번씩 먹어요
	234	아빠에게 육아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10-17 03:51:56	1	삭제
		갑자기 뜨끔하네요ㅋㅋㅋㅋ 유치부 남아 키우고 있는데 제가 저러고 있거든요 ㅋㅋ 4키로 왠만한 맥시멈은 클리어 했고... 지금 6키 8키 왔다갔다 하면서 하고 있어요... 게다가 아이에게 노멀 4키 너도 해보라고 하면서 권유하는 1인...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01:30:53	16	삭제
		시어머니 연세가 50-60대라면 갱년기의심 함 해보세요
	232	혐) 애견카페에서 허스키가 공격해서 죽은거 영상볼수록 [새창]	2017-09-25 02:45:33	56	삭제
		이건 100퍼 업체측 과실인거 같아요 보통 강아지를 맡길때 kg로 따져서 따로 분류해서 케어를 하는게 정상인데... 솔직히 주인도 없이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 kg제한 없이 한군데 모아두고... 아니면 중간 관리로 강아지들 지켜봤어야 하는 사람 있어야 하는데... 없고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강아지마다 개인 공간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런 공간이 없네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3:06:13	16	삭제
		그래봐야 그 친구 계속 렌즈 끼면서 눈 나빠져요... 냅둬요... 그리고 제가 볼땐 작성자님 부러워서 렌즈 부심 부리는 듯 해요 신경쓰지 않는게 더 정신건강을 위해 좋을꺼 같아요 아님 그 친구랑 거리를 두세요
	230	(혐주의)동생 귀지 공개합니다. [새창]	2017-09-15 09:34:12	0	삭제
		이거 뭐임?
	229	(대충주의, 욕주의, 자작) 사마귀 떼러 가는 만화 1편 [새창]	2017-09-14 01:06:35	1	삭제
		윽 엄청 아픈데 저거 ㅠㅠ
	228	저는..아침잠이 많아서.. [새창]	2017-09-11 02:12:11	17	삭제
		어머나 이쁜 아이 발을 보고 힐링하고 가요
	227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6:20:28	4	삭제
		+아이가 커가면서 내장에 발차기 퍽퍽하고 때릴때마다 나도모르게 억!!!하는 소리가 나오고요 방광에 발차기 할땐... 챙피하지만 나도모르게 살짝지려요...
	226	가수 이효리가 가수 아이유에게 [새창]	2017-09-08 00:19:43	0	삭제
		우와 둘다 어쩜 저리 이쁠까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225	4$ [새창]	2017-09-03 02:03:05	4	삭제
		임신해서 먹고 싶을때 저 이미지 사용할께요 ㅋㅋ
	224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30 18:25:52	0	삭제
		아내입장에서 남편 행동 노이해... 교통상황에 따라서 일찍 오실 수도 있는거지... 급 방문 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날 약속하고 오시는건데... 남편이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들어오면서 부모님 만났어 하지만 약속된 시간에 오시라고 했어라고 말하면 남편 등짝 스매싱 날릴꺼 같아요 빨리 전화드려 어서 들어오시라고 날씨도 추운데 뭐하는거냐고 솔직히 as기사도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왔다 하면 들어오세요 하는 판국에 자기 부모에게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아들 잘못인거 같아요
	223	(정보) 일본여행을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24 16:59:16	1	삭제
		점 찍고 가요
	222	혐) 피지친구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7-08-10 01:54:58	46	삭제
		피지오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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