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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과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5
    방문 : 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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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2 어... 요 근래 친추가 많이옵니다. [새창] 2015-04-08 01:15:30 0/6 삭제
    헐... 은행알바일수도있군요.
    은행알바가뭐지? 하고 검색해봤는데

    근데 항상 제가 오프라인일때마다 친추가 와있으셔서;;;
    아마 은행알바는 아니지싶어요 검색해보니까 은행알바는 그 시간대에 그 채널에 접속중인 누군가가 대상이된다고나와있어서..
    3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1:01:29 3 삭제
    아직 날씬께서 뚱뚱을 논하시다니
    3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1:00:31 0 삭제
    자기 자신이 게임을 못한다고 느끼는순간 진짜 못해지는겁니다.
    못하는게아니라 더 즐긴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이 게임을 더 즐기기때문에 조금 더 늦어도 괜찮다' 라고
    3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0:57:20 0 삭제
    '취미' 라는 이름으로 자기 모습을 '회피'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집-학교-집-학교 뿐이시라면 게임을 시작하셔봐야 집-학교-게임-학교-게임-집 이런게 반복되실텐데 이런건 저도 다른분들도 추천하지않으실겁니다.
    왜냐면 운동같은거와 다르게 게임은.
    게임을 좋아하는 저 또한 말할수있지만 게임은 중독이 쉽게 되거든요.
    그리고 한번 빠져들면 빠져나오기도 쉽지않고요.
    다른 취미 추천드립니다.
    이제 날씨도 풀리니까 바깥으로 나가보시는것도 좋아요.
    3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0:53:06 1 삭제
    그렇게 거부감느끼는 유저가 많았음에도 이렇게 강행하는거보면..
    데브캣도 어지간히 급하긴했나봅니다
    3097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죠? [새창] 2015-04-08 00:50: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새끼들 대학나온새끼들 맞나 싶을정도.
    왜이렇게 무식하지?
    3096 드래곤 플라이트... [새창] 2015-04-08 00:33:34 0 삭제
    대학 1학년때 애들이랑 공강시간때 강의실에앉아서 쪼로록 했던기억이있는데
    허미 시간빠르네여
    3095 뉴비분들을 도와드리고 싶은데 말을 어떻게 걸어야할까요? [새창] 2015-04-08 00:31:07 0 삭제
    거기 신선한 뉴비!
    나와 대화를 나누련!
    3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0:30:35 0 삭제
    아마 비공감이 올라가는 이유도 위와 같은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3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0:30:15 7 삭제
    약초채집같은경우에는 그 젠되는 지역이 너무 광범위하고 초보한테는 꽤 위험한지역도 껴있기때문에 사람들이 농장에 약초 심어두고 나눠주는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목공이나 양털채집 등등 이런거는 솔직히 혼자 해도 별 무리가없어요.
    혼자 돌아다니면서 하셔도....
    3092 집에서 맥주 만들기 - 여름을 준비하는 맥덕의 자세 [새창] 2015-04-07 23:53:42 7 삭제
    예전에는 술도 자기 집에서 직접 담궈먹었다고한던데...
    이럴때는 조상님들이 부러워집니다...
    요즘 공산품으로 나오는 술들은 영 맛이없네요...
    나이가 많은건아니지만서도 원래 시중에 파는 술들을 사먹었었는데 전에 어릴때 같이 일했던 공장 형집에 잠깐 갔었는데 그 형 아버지께서 담궜던 맥주 한잔 먹어보고 완전 반해서.... 그 맛을 잊을수가없네요ㅕ
    3091 [익명]1년 6개월동안 내가 느꼈던 신천지에 대해서.... [새창] 2015-04-07 23:43:04 44 삭제
    그리고 저도 솔직히 무교고 요새 기독교인들의 않좋은 소식들 많이 들려와서 기독교=개독교 라고 흔한 착각 하는 일반 무교인입니다.
    하도 기독교에서 병크 많이 터뜨리니까 괜히 개독개독 하면서 욕하고싶고 기독교인들 않좋게보게되는 일반화의 오류도 저지르게되더군요.
    그러다가 이 생각을 고쳐먹은게 제 사촌들. 작은아빠랑 사촌형 누나들 다니는 교회 목사님을 어쩌다 우연히 만나게됬는데(사실 그 당시 힘든일이있어 누구든 만나고싶고 내 얘기 들어줄사람이 필요해서 만나고싶다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그 목사님과 대화하다보니 진짜로 이 사람은 종교인이다 싶더라고요.
    함부로 말하지도않고 그렇다고 목사라고 '예수님은 이러이러했다' 하면서 괜한 종교지식 꺼내지도않고요.
    거기서 생각이 조금 바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 목사님들이 나쁜건아니구나 하고.
    결론은 이런 이상한 사이비종교들, 그리고 가끔 터지는 개독사건들로 인해 모든 종교인들을 나쁘게만 보진 말아줬음합니다.
    진짜 삶의 진리를 위해 매일같이 공부하고 힘쓰는 진정한 종교인들도 아직 많아요
    3090 [익명]1년 6개월동안 내가 느꼈던 신천지에 대해서.... [새창] 2015-04-07 23:38:55 18 삭제
    사는게 얼마나 힘들면 이런게 성행할까... 싶기도해서 많이 안타깝기도하네요...
    3089 독일의 기부방법.jpg [새창] 2015-04-07 23:34:11 3 삭제
    전 그래서 매달은 아니지만 간간히 생각날때마다 아는 양로원이랑 고아원에 직접 과자같은거 사서 갑니다.
    솔직히 이제 초록우산이나 적십자같은곳도 못믿겠어요...

    헌혈이야 건강때문에 헌혈의집가서 한다지만..
    3088 경차라고 택시들한테 온갖 개무시 당하기.. 이젠 그냥 받아들일려구요... [새창] 2015-04-07 23:29:11 11 삭제
    제 친구는 첫차의 꿈이 경차였어요.
    '난 경차사서 잘 타고다닐래'
    그래서 아버지한테 받은돈+자기가 알바해서 번돈 해서 경차를 샀죠.
    근데 현실은 다르더래요
    아버지 차인 세단 타고다닐때는 없던 견제가 자기차인 경차 타고다닐떄면 빵빵 급브레이크 깜빡이 안켜기 등등 난리법석이었대요
    그래서 개빡쳐서 운동시작했어요.
    일년정도 운동빡시게해서 몸만드니까 나중엔 가장 최악인 운전하다가 급 후진후 시비거는사람들이 없어졌대요.

    결론은
    졸렬하게살지마세요.
    자기가 운전 하는 차량 또한 잠재적 흉기임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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