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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잘들어, 이 뉴비자식아 [새창]	2013-05-05 21:51:42	0	삭제
		뉴비 올드비... 영어 맞죠
	60	김성준병장 [새창]	2013-05-05 01:49:32	1	삭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출신 별로 못봤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기갑수색대대 나왔습니다 ^^
	59	김성준병장 [새창]	2013-05-05 01:49:32	1	삭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출신 별로 못봤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기갑수색대대 나왔습니다 ^^
	58	진정한 짬.jpg [새창]	2013-03-20 23:11:05	0	삭제
		대탄이네요. 무게는 25~30kg 정도?로 기억함. 어깨에 매면 당연히 가벼운데 교범상 내린손으로 주둥이 부분을 잡고 다른손을 굽혀서 포탄 몸통을 받게 되있습니다. 떨어트리면 위험하니까요
	57	진정한 짬.jpg [새창]	2013-03-20 23:11:05	17	삭제
		대탄이네요. 무게는 25~30kg 정도?로 기억함. 어깨에 매면 당연히 가벼운데 교범상 내린손으로 주둥이 부분을 잡고 다른손을 굽혀서 포탄 몸통을 받게 되있습니다. 떨어트리면 위험하니까요
	56	[19] [새창]	2013-03-19 20:32:27	0	삭제
		네...
	55	[익명]진로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새창]	2013-03-19 00:16:45	0	삭제
		지금 하는 언어,수학,영어,탐구영역이 게임 프로그래밍과 멀게 느껴지더라도 넓게 사고하는 기반을 만든다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공부하면서 꿈을 잊지마세요. 꿈을 잊고 타의에 매달려 살게되면 어렸을적 꿈에서 돌이킬 수 없을정도로 멀어져버립니다. 어린시절 제 모습과 비슷해서 좀 길게 썼습니다. 이상 현업 게임업계종사자 씀.
	54	[익명]진로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새창]	2013-03-19 00:13:52	0	삭제
		작성자님 위의 분들 학교 이름 때문에 진학하셔야 한다 말씀하시는데 절대로 그런 마음 가지시면 안됩니다. 학교 간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건 자신이 자율적으로 공부해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스스로 공부해서 실력을 쌓으면 자연히 좋은 결과(명문대 출신)가 나오고 졸업 후에도 실력이 보장되지만 고3때 까지 꿈 잊고 살면서 '좋은 대학교만 가면 학교 스팩으로 어떻게든 될꺼야' 하면서 크면 안됩니다. 남는건 졸업장 종이쪼가리일 뿐입니다. 왜 대학 간판이 아무것도 못해주는지 아십니까? 명문대 출신이란 것만 믿은 사람보다, 명문대에서도 자기 꿈을 갈고 닦은 사람들이 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 사람들은 업계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히 있습니다.
	53	[익명]진로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새창]	2013-03-19 00:07:36	0	삭제
		구체적으로 게임 프로그래밍을 하는게 꿈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건 그냥 일이니까요. 아마 작성자님의 꿈은 게임을 만들고 게임으로 어떤 뜻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겁니다. 그건 꿈이 소설가가 되고 싶은거지 글 받아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게 아닌 것과 같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되는건 수단입니다. 진짜 꿈이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어떤 게임을 만들건지, 뭘 보여줄 건지, 어떤 세상(뜻)을 이룰건지 고민하며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52	[익명]진로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새창]	2013-03-19 00:02:52	0	삭제
		프로그래머는 공부해야할게 무수히 많습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줄 알아야합니다. 남이 만들어놓은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는 사람을 고용하지 않습니다. 그정도는 아마추어도 다 하니까요. 일단 이 이유로 대학교 진학을 권하고 싶습니다. '게임 프로그래밍'만 전문적으로 학과가 있는 대학은 아마 없는걸로 압니다. 일반 컴퓨터공학과 같은 곳을 진학하셔서 기본부터 포괄적으로 배우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초가 튼튼하면 어느 영역에서도 통합니다.
	51	[익명]진로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새창]	2013-03-18 23:58:58	0	삭제
		지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셔도 충분히 이릅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아마 학교공부가 잘 안돼는게 '이게 내 꿈과 무슨 관계가 있지?'라는 의문이 들어서이실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프로그래밍은 좀 더 꿈에 가깝게 느껴지겠죠
	50	[익명]진로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새창]	2013-03-18 23:57:05	0	삭제
		꿈이 확실하신건 좋지만 고1 새내기가 게임 프로그래밍만 공부하기엔 너무 시야를 좁히는겁니다.
	49	저는 현역일때 대전차병이었습니다 [새창]	2013-03-10 00:14:35	0	삭제
		제목만 보고 전차병 출신으로 본능적으로 긴장함.
	48	군대에서 핸드폰 걸리면.txt [새창]	2013-02-20 03:26:23	0	삭제
		아 ㅋㅋㅋ 순간 내가 저 부대원이 된 느낌이었다
	47	나인뮤지스 [새창]	2013-02-19 20:49:34	1	삭제
		1 너무 이뻐요. 눈밑 애교살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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