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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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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혐오) 집사를 걱정하는 냥이 [새창]	2014-04-11 23:45:46	3	삭제
		이거 전에 오유에서 본 거 같은데............?
	105	15) 몸매에 자신있는 1983년생 [새창]	2014-04-11 23:40:35	24	삭제
		이 처자도 83년생입니다... 블라주세요
	103	[3D] 디아블로 팬아트 해봤습니다. [새창]	2014-04-02 19:21:47	25	삭제
		네 이 여관 죽여주죠
	102	[익명](19?)약 한달간 금딸 [새창]	2014-03-09 23:01:27	0	삭제
		재밌군요.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릴까요?
	101	포경수술의 진실.JPG [새창]	2014-03-09 17:21:19	1	삭제
		근데 유머라고 하기에는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적용된 잘못된 정보니까 시사에도 적합하지 않나요?
	100	19 슬픈 자각몽썰. . [새창]	2014-03-09 17:13:07	238	삭제
		그리고 웃기게도 또 한번 비슷한 꿈을 꿨는데 (2) 전 남들 보다 좀 늦게 군대를 갔는데 꿈 속에서 제가 전역하고 대학에 복학한거에요. 먼저 전역한 남자 동기들이 반갑게 손을 흔들면서 맞아주며 제 군생활에 대해 물어보는데 이번에는 군대 썰이 술술 나왔어요. 왜냐하면 이번엔 진짜 군대에 갔으니까, 그러다가 친구가 "군대 존나 힘들지 않았냐? 난 졸라 갈굼 받고 그래서 자살하고 싶었는데" 하길래 저도 힘들어 죽고 싶었다고 얘기를 했죠 "근데 일 이병때만 그렇고 상 병장때는 좀 편하지 않냐?" 하고 물어보길래 "어디보자 나 상병장때..." 하는데 또 아무런 기억이 안나는 거에요 그 때 꿈 속에서 울면서 "그래 생각이 안날 수 밖에 없지. 난 일병이니까..." 하면서 새벽 4시 혼자서 깨어났어요. 그때 불침번 돌아다니는 차가운 발소리만 울려퍼졌네요.
	99	19 슬픈 자각몽썰. . [새창]	2014-03-09 17:09:13	288	삭제
		자각몽 하니까 제 썰을 안풀 수가 없네요. 전 남들 보다 좀 늦게 군대를 갔는데 꿈 속에서 제가 전역하고 대학에 복학한거에요. 먼저 전역한 남자 동기들이 반갑게 손을 흔들면서 맞아주며 제 군생활에 대해 물어보는데 "너 어디서 근무했니? 군생활 어땠니?" "어디보자 내 군생활은..." 하는데 마치 알츠하이머 걸린 것 처럼 아무런 기억이 안나는 거에요. 그 때 꿈 속에서 울면서 "그래 생각이 안날 수 밖에 없지. 난 군대 안갔으니까..." 하면서 새벽 4시 엄마 곁에서 깨어났어요. 그때가 입대 1주일 전이었네요.
	98	손을씻읍시다 [새창]	2014-01-30 23:49:06	3	삭제

	97	스마트폰의 순기능ㅋㅋ(아부지와의 대홬ㅋㅋㅋ) [새창]	2014-01-30 23:47:58	34	삭제

	96	마인드C "수컷닷컴, 내 이미지 무단사용..오해 없으시길" [새창]	2013-12-26 14:56:44	28	삭제
		ATM 머신은 뭐야 무식하게... ATM의 M이 머신의 약자인데. 오토메틱 텔러스 머신머신을 만들었네 더 열심히 돈내겠다는 기계적 의지인가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7:25:14	12	삭제
		3.1 운동도 일본 순경들이 나빴지만 시위한 조선인도 잘못했다고할 사람이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7:24:40	9	삭제
		글쓴이는 최루액이나 물이나 그 놈이 그 놈으로 보이죠? 현실 정치에 무관심한 스탠스 취하면서 둘 다 잘못했다고 비판하고, 그러면 자기는 두 진영 다 나쁘다 평가해서 옳은 것 같습니까. 흔해빠진 양비론자여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7:22:30	17	삭제
		양비론자 나왔군요.
	92	신나게 최루액 뿌리는 견찰있어서 스크린샷찍었어요 [새창]	2013-12-22 17:21:05	191	삭제
		아주 잘생긴 분이군요! 여러분도 함 보시고 에이급이라 칭찬한번 해주십시다.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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