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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나이한목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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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이한목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3:16:26 0 삭제
    보아하니 남자분은 연애를 몇번 안해본거 같고 여자분은 권태기가 온거 같네요.

    글만 봐서는 여자분 마음이 많이 붕 뜬거 같네요.

    결혼까지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빨리 정리해주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싶습니다.
    568 [익명]남편이 60세엔 다른사람만나고싶대요 [새창] 2014-10-04 03:42:33 1 삭제
    글만 읽고 내친구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진짜로 저런 생각 가지고 사는 친구들 있습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는데요. 6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아마 결혼하게 될거 같은 상황 입니다.

    근데 이녀석이 어느날 그러더군요.

    자기는 결혼하면 애 좀 키우고나서 각자 애인도 만들고 프리하게 살거라구요.

    여자친구도 애키우느라 고생했으니까 다른남자도 만나서 놀고 해야 된다나?

    뭐 요즘 결혼한 사람들끼리 배우자 바꿔가며 성교하는거 보면 친구가 특이하다기보다는 세상이

    성에 대해 지나치게 개방적으로 변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뭐 오유에서만 봐도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가 중요하다는 사람이 99% 니까요.

    나름 건전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오유에서도 가끔씩보면 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프리한 모습을 보여주는걸 보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썩어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567 [익명]100만원 드려야 하나요? [새창] 2014-10-01 18:48:10 6/10 삭제
    여기 보니까 약속을 무슨 개똥만도 못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네.

    역시 윗놈들이나 아랫놈들이나 다 똑같구나.
    566 택시가 차선 두개 물고 다니는 이유 [새창] 2014-10-01 16:13:53 1 삭제
    택시를싹 없애고 버스 운행 시간을 더 늘리면 좋을거 같은데..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18:28:55 1 삭제
    필력과 재미의 조화.

    이게 진정한 유머글이지~
    564 남자들 거기털 뽑지 마세요 [새창] 2014-09-20 18:46:00 5 삭제
    코털은 진짜 뽑으면 안됩니다. 저도 한동안 코털 뽑고 괜찮길래 계속 뽑았었는데

    언젠가 몸이 엄청 피곤한날 뽑고 잤는데 다음날 안면 마비가 와서 한달 동안 고생했었습니다.

    그후로 매일 침맞고 약먹고 완쾌는 되었는데 얼굴이 마음대로 안움직이던 그 느낌은 절대 못잊습니다..
    563 아르바이트해도 국민연금 가입해 보험료 내야 [새창] 2014-09-14 22:54:26 0 삭제
    알바들도 4대보험 들라며 난리던데..아주 세금 걷고 싶어서 안달이 난듯.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6:47:20 0 삭제
    하....씨발년....
    561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8:45:21 7 삭제
    어디서 똥냄새가 진동하나 했더니 흔한 똥차가 여기 있었네.
    560 사진주의) 남자넷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4-08-30 22:28:37 11 삭제
    술처먹고 길가는 여자한테 저런소리 지껄이는 놈들은 제정신이 아닌놈들이니 더러워도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법은 절대로 먼저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후에 처벌할수 있다 하더라도 내몸은 만신창이가 된 후일테니

    결국 나만 손해죠.

    우리나라처럼 술에 관대한 나라에서는 더더욱이요.
    559 셔츠 브랜드 추천 'Stripes' [새창] 2014-06-14 03:16:30 23 삭제
    댓글 보니 실제 구입자분들은 다 별로라고 하는데 베오베에 올라왔네요.

    왜일까요?
    558 양산을 쓰고 싶었던 남자.jpg [새창] 2014-06-07 13:50:56 0 삭제
    ●▅▇█▇ส็็็็็็็็็็็็็็็็็็็็็็็็็็็็็็็็็็็็็็็็็็็็็็็็็็็็็็็็็็็็็็็็็็็็็็็็็็็็็็็็็็็็็็็็็็็็็็็็็็็็็็็็็็็็็็็็็็็็็็็็็็็็▅▄▄▇
    556 경상도 남매.jpg [새창] 2014-06-06 19:15:02 12/12 삭제
    딱봐도 오빠가 빡칠만한 상황인데 뭐라 하는 사람들이 많네.

    보일러 틀어놓고 나가지 말라고 여러번 말한 상황인거 같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열받아서 한마디 했는데

    잘못 인정 안하고 딴거 가지고 화제 전환 하면서 슬슬 빠져 나가려는거 보고 안빡칠 사람이 어디있나.

    본문에도 답이 딱 보이는구만.

    "보일러 킨건 미안한데 우유는 내가 안그랬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피자 사놨으니 데워 먹어라." 단계로 바로 넘어갔지.

    그리고 추가하자면 애초에 보일러 안틀고 나갔으면 우유도 안상했을테니 이것또한 동생 잘못.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56:47 2 삭제
    이게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냐.
    이딴게 왜 베스트지?
    애초에 계란을 던지는게 비상식적인 행동인데
    비상식적인 행동에 상식적인 대처가 뭐가 문젠데?
    요즘 일베에서는 이런식으로 선동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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