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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세금 1조3000억 삼킨 재앙 … 가든파이브 왜 망가졌나 [새창]	2012-04-18 17:09:56	0	삭제
		근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게 청계천에 있던 상인들은 애초에 소매 상인이 아니에요. 도매상인이고 거래처를 두고 장사하는 사람들이라 원래 해당업계 관련자들 외에 일반인은 보기 힘들죠.
	373	세금 1조3000억 삼킨 재앙 … 가든파이브 왜 망가졌나 [새창]	2012-04-18 16:59:48	6	삭제
		황무지 같은 땅을 존나게 비싼돈 주고 사서(지들끼리 헤쳐먹고) 상인들한테 그값 다 내라고하니 상인들이 뭔 개소리냐고 누가 그 가격에 들어가냐 해서 일부 몇명만 들어가게 된거죠. 그 일부 중 하나가 우리 가족이고...ㅡㅡ;; 청계천 상가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미친가격 때문에 안가는 겁니다. 못가는 사람들도 많구요. 앵간히 해쳐먹었어야지. 쓰레기 같은 새퀴들 캭퉤이.
	372	"아저씨 잘못했어요 악!" 숨기려던 6분 16초 녹취록 전문보니 [새창]	2012-04-09 17:08:32	1	삭제
		저 미친새끼들은 ARS 자동응답기 같은 짓거리나 쳐하고 자빠졌네..아오..뇌가 없나..진짜...평생 죄책감 느끼면서 살아라 쓰레기들..
	371	280 조각을 냈다더라.. 족발처럼 뼈와 살을 분리했다더라.. [새창]	2012-04-09 17:03:34	2	삭제
		맨위에 리플단 병신새끼 귀싸대기 한대 쳐날리고 싶네
	370	김윤옥 ‘박물관 만찬’에 여론 분노…“유물이 인테리어냐?” [새창]	2012-03-29 08:57:02	4	삭제
		저거 완전 미친년일세
	369	[깊은 빡침] 이 여자 너무 싫어!!! [새창]	2012-03-12 18:48:06	10	삭제
		카키쿠케 저 넋빠진 인간이 오유에 있다는게 수치스럽다.
	368	남자들은 거기앉으면 안됨!! 서서가셈!! [새창]	2012-03-12 17:40:08	1	삭제
		저딴거 하지 말고 성범죄자들이 문제면 성범죄자 처벌을 강화 하란 말이야. 멀쩡한 남자들 예비 범죄자 및 피해자 만들지 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짤러. 암말 안할테니까.
	367	논리 甲 [새창]	2012-03-09 12:09:43	2	삭제
		날것 이 돌대가리 새퀴야. 블라인드 그만큼 쳐먹었으면 니 대가리가 뭐가 잘못됐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봐라.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9:55:39	0	삭제
		상황 판단이 잘 안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정리하자면 임산부가 종업원 무시하고 개진상 부리다가 돈 안내고 나감. 한마디로 무전취식. 무개념. 돈안내고 나가는 사람 따라가서 잡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래서 cctv 에서 봤다 시피 뛰어나간 겁니다. 그후 임산부가 본인이 임신중임을 밝히고 사장이 뜯어 말린 거구요. 종업원 보다 임산부가 대략 2억배 잘못 했다고 봅니다만.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15:39:23	15	삭제
		여기서 가장 나쁜놈들이 누군지 알어? 임산부? 채선당 직원? 아니지. 뭔 사건만 터지면 앞뒤 가리지도 않고 똥오줌 구분도 못하는 대가리로 건수 하나 잡았다 생각하고 눈알 뒤집어까고 달려드는 하이에나 같은 놈들이야. 내가 몇일 지켜본바 여기 오유에도 엄청나게 많더라. 근데 그놈들 중에서도 가장 나쁜놈이 누군지 알어?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도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물타기 하는 쓰레기들이야. 손가락으로 사람 하나 죽기 직전까지 몰아놓고선 그 잘난 손가락으로 죄송하다 잘 몰랐다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힘들지?
	364	BGM) 성형 강대국 한국. [새창]	2012-02-21 18:53:11	13/15	삭제
		성형한 여자 회원들 열폭 쩌네 ㅋㅋㅋㅋㅋㅋㅋ 뭐 내돈으로 고쳤는데 뭔 ㅈㄹ 이냐 너네 안만난다 말 많은데 너네 만날 생각 1g 도 없음. 때려 죽여도 안만날거니까 성형 했으면 미리 밝혀줘 알았지? 나중에 2세보고 피눈물 흘리긴 싫거든.
	363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50:52	6	삭제
		뭘 어렵게 생각합니까. 그냥 저런놈들은 변태 성욕자라고 부릅니다.
	362	사촌누나와의 실수로인해 후폭풍이 너무나 거세네요..죽고싶습니다. [새창]	2012-01-17 11:07:16	0	삭제
		이거 대체 뭐여. 소설이고 나발이고 사촌 누나랑 잠자리를 가진것도 미친짓인데 임신까지 했다는데 외국은 어쩌고 저쩌고 지껄이는 새끼들은 뇌가 있는거여 없는거여? 미래의 폐륜아 새끼들일세. 야동을 많이 보니 현실감이 없어졌냐? 이건 뭐 개판이구만.
	361	[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2012-01-06 19:09:23	4	삭제
		왜 이렇게 얌전들 하세요? 그냥 마음편히 말하세요. 저는 미친 씨발년 아가리 닥치라고 하고 싶네요. 애초에 표를 1장 더 끊었어야지 미친 아줌마가 뇌를 상실했나 간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네. 생각할수록 빡치네. 나도 제목만 보고 개 주인 욕하려고 들어왔다가 글 보니 개념도 저런 개념이 없구만. 아줌마는 어떻게 개만도 못한 거여. 그나마 개는 남들한테 피해 안주고 조용히라도 있지 저년은 뭐..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1 01:46:52	0	삭제
		위에 애들이 그렇게 설명을 해줘도 말귀를 못알아 먹어요. 일단 노스 안입는다고 까거나 계급 나누는일 없다고 애들이 말 하잖냐? 왜 디씨 애들이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를 거품 물면서 진지하게 토론하는건데? 내가 봤을땐 그 머시기냐 노스페이스패딩 계급 인가 머시기 짤방도 그냥 까자 반 웃자 반 으로 디씨 찌질이가 만든거 같은데 무슨 교과서에 실린 내용마냥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병진들은 뭐냐? 그리고 수차례 언급 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고딩이 입는 패딩은 25발 정도 하는 눕시라는 모델인데 왜 자꾸 40~60 운운하며 과장되게 부풀려서 까는데? 애초에 사실을 왜곡하는거 부터가 너희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남들 까니까 같이 까자 달려드는 거 밖에 안되는거야. 마지막으로 가장 웃긴게 노스 입는 학생들을 등골브레이커니 뭐니 하며 싸잡아 욕한다는거지. 니들이 걔네들 집안 수준을 알어? 그리고 걔들 부모가 어떤 마음으로 그 애들한테 사줬다고 생각해? 너희들은 돈 25만원에 등골이 뽑힐정도로 가난하냐?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대답은 아니오 일거야. 요즘 개나소나 돈100만원 짜리 스마트폰 들고 다니는 세상에 25만원짜리 패딩 사면 등골브레이커 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똥꼬에 콩나물 뽑아 먹을 정도로 가난한 부모한테 25만원짜리 패딩 사달라 조르는 학생들에 관한 내용들은 아주 극소수고 대부분은 그냥 까고 싶어 만들어낸 소설일 뿐이야. 대략 0.1% 의 일을 마치 99% 인양 까고 있잖아? 이 글 또한 45만원짜리 노스패딩을 소재로 글을 작성 했지만 잘봐봐. 위에 사진도 25만원짜리야. 애초에 말도 안되는 글이라고. 한마디로 사실이 아니다. 왜 있지도 않은 일들을 억지로 만들어서 까는거지? 정작 노스패딩 사준 부모들은 아무런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식 생각하는 마음에 가볍게 사준건데 제 3자들이 있지도 않는 소설을 만들어가며 죽어라 까고 있으니 ㅉ 니들 손에 쥐어있는 아이폰 갤럭시를 안샀다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해봐라. 자신에게는 부처님 같이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며 남에게는 한없이 가혹한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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