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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생개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4
    방문 : 26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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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개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5:13:43 2 삭제
    김어준이 열라 쩌는 걸 알겠지만 우리 나와바리에서 우리도 선전해야되지 않겠냐는 의미 정도입니다. 이게 무슨 썰전처럼 김어준과 이세영의 듀얼도 아니고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5:11:48 1 삭제
    이세영은 SBS 기자고 김어준은 그 SBS에 굴러 들어온 프리랜서죠.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8:36:01 2 삭제
    /Y2K
    나쁜 놈은 아닌데 븅신이네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1:02:20 36 삭제
    음... 무지개같은놈님 기분 더러워진 이유는 남들이 기분 더러워질만한 댓글을 달아서일거예요.
    389 조민아베이커리 내놨다네용 [새창] 2017-10-19 04:06:35 13 삭제
    악플이라기 보다는 페이스북 메시지로 욕을 했나보더군요.
    매우 쓰레기 같은 말들이었습니다.
    388 "표절만 아니면 돼"…기계적 모방만 남은 국내 예능 [새창] 2017-10-17 00:43:30 19 삭제
    KBS 같은 경우는 좀 심한 경우라서 일단 제쳐두고요. (낮짝도 두껍죠)
    관찰 예능 시대의 도래는 베끼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시청자의 니즈에 부합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예전에 너도나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할 때와는 형성 과정이 많이 다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제작자들의 로망과 헤게모니를 선점하겠다는 의도가 강했지만
    관찰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먼저 선호해서 거기에 발맞춰 움직인 경우입니다.

    일단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쇼 프로그램보다 관찰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잘 나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다큐 3일 같은 교양프로그램에 연예인을 넣고, 예능 제작 시스템으로 만들면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뻑적지근하게 게임도 하고 쇼도 하고, 그래야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TV에서 스트레스 받는 프로그램을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냥 켜놓고 같이 멍 때릴 수 있는... 소위 말해 힐링프로그램을 원합니다.

    흥분해서 즐길 콘텐츠는 영화나 게임, 드라마 같은 것으로 충분하거든요.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져서, 사람들은 여백이 있는 콘텐츠를 찾습니다.
    이경규옹이 이야기한 사람들이 소 풀뜯는 걸 보더라... 하는 이야기 이런 겁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기술적인 발전이 진짜 관찰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카메라맨이 직접 숨어서 촬영을 해야 했었고, 그래서 관찰이되 관찰이 아닌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했지만,
    관찰 카메라 시스템이 저렴하게 보급되면 이제 제작진이 촬영 공간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진짜 관찰' 제작 여건이 갖추어졌습니다.
    그리고 다들 새로운 기계가 출시되면 써보고 싶죠? 방송국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관찰 프로그램이 출연자를 몹시 가린다는 겁니다.
    MC의 진행 없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출연자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제작비 문제로 짧은 시간 안에 충분한 분량을 뽑아야하는 한국 방송 환경에서
    제작진은 제 몫을 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출연자를 원하게 됩니다.
    게다가 저렴해졌다고 하지만, 관찰 카메라 시스템은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 비용을 들여 놓고, 위험부탐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고 싶지는 않아지죠.
    때문에 알만한... 안정적인 출연자를 찾게 되는 겁니다.
    387 그알 bbk편 다시보기가 삭제되었어요 [새창] 2017-10-15 14:44:13 2 삭제
    사용한 자료 영상의 저작권이 애매하거나, 초상권 등을 이유로 이의를 제시하면 일단 VOD는 내립니다. 시사프로그램에서는 비교적 흔한 일이고, 충분히 이의를 제기할 만한 출연자(?)잖아요. 별로 크게 해석 할 문제는 아닙니다.
    386 서울대 국문과 교수 曰 '야민정음이 뭐 어때서?' . jpg [새창] 2017-10-09 04:47:30 8 삭제
    사실 한국어/한글에 대한 국문학계의 태도가 바뀐지 거의 20년이 되어갑니다.
    지속적으로 배제하려고 노력하던 사투리를 보존하고 연구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분위기가
    학계 전반에 보편화 된 것이 그 즈음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국문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인터넷에서 맞춤법 가지고 사람 무시하는 것 보면 좀 불편합니다.
    정작 국문학에서는 맞춤법에 대해서 크게 강조하지 않습니다.
    물론 잘 쓰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지적질 하시는 분들도 교열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보면 엄청 많이 틀리거든요.
    언어라는 것, 문자라는 것은 좀 편하게 쓰셔도 됩니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7:19:02 0/8 삭제
    찾아가서 구걸 하는 건 당연히 민폐죠. 그걸 부인한적은 없습니다.
    그런 민폐를 받아들이는 우리 모습이 더 없이 팍팍해졌다는 이야깁니다.
    지금도 가끔 일 때문에, 그것도 제가 도움을 받아야 되는 처지에
    생전 보는 사람 집에 들렀을 때, 밥 먹고 가라고 붙잡는 분들 자주 만납니다.
    현 시대라고 해도 모두 다 '요즘 스타일'로 사는건 아닙니다.
    그런 분들과 비교하면 저렇게 야박하고 까칠하게 구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뭐 서로의 가치관이 한 없이 평행선을 그리니 더 이상 이야기 해보았자 무의미 하겠네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6:30:01 2/12 삭제
    한끼줍쇼는 각설이 프로그램 맞지요. 제목부터가 그런데요
    그런데 각설이 짓이 왜 옛날 정서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거지가 밥 동냥하러와도 뭐라도 쥐어 보내던 게 오래된 인심이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그런 인심이 거의 사라졌죠.
    저 프로그램은 사라진 그런 인심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고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자랐어요.
    적어도 문 밖으로 내치더라도, 부탁하러 온 상대에게 다그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애초에 프로그램에서는 한끼 주기를 거부한 사람들에 대해서 공격적이지 않죠.
    오히려 야박함을 자신의 인지도 부족, 자신감 결핍으로 돌리며 희화함으로써 웃고 지나가려고 노력하고,
    객관적으로 많은 수의 시청자들이 그런 모습을 유쾌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정작 인터넷에서만 인상쓰고 민폐 프로그램이라며 비난하느라 난리입니다.

    무한도전이 이런식으로 망해갔던 것을 생각하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383 킹스맨 2에 대한 실드(스포 많음) [새창] 2017-10-05 15:48:35 0 삭제
    영화 완성도와 포지셔닝에 비해서 굉장히 A급 무비의 잣대를 들이대며 혹평을 하니까요.
    글쓴이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유쾌한 '간지'를 보려고 이 영화를 보는 건데, 그 '간지'가 너무 약해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5:23:22 4/20 삭제
    프로그램 기획의도 자체가 70~80년대에 스쳐가던 손님이라도 밥 한끼는 먹여서 보내던 정서를 재현해 보자는 것이고,
    그 방향성이 호응을 얻어서 5~6프로 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소위 잘 나가는 프로그램이죠.
    공중파도 아닌 종편에서 시즌제가 아닌 레귤러 프로그램이 저 정도면 객관적으로 대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요 시청층은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고연령층일테고,
    해당 시청층이 높은 충성도를 보인다는 점을 보았을 때, 갑자기 훅 꺼질 일은 없는 프로그램이죠.

    저 프로그램이 불쾌하신분들은 그런 옛 정서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누군가는 좋다고 생각하는 정서를 그렇게 쌍심지 켜고 욕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정작 한끼 하는 것을 거부한 당사자는 아무 말이 없는데, 그저 상상만으로 극딜을 퍼부으시네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3:36:37 6 삭제
    킹스맨 자체가 기존의 영화적 공식을 베이스에 놓고 그것을 꼼꼼학게 뒤트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1편과 2편의 내러티브는 둘 다 엉망진창이지만 1편이 좀 더 말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1편이 뻔하디 뻔함의 극치인 성장 서사를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받아들이기 편하죠.
    반면 2편은 미션 임파서블 같은 이중 스파이물을 베이스로 가져왔는데,
    떡칠되어 있는 개그 코드와 액션, 패러디들을 마음 편하게 즐기기겐 쓸데 없이 복잡한 스토리죠.

    개인적으로 가장 큰 실수는 록시나 J.B 멀린처럼 애정을 두었던 캐릭터들을 소모품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봅니다.
    다들 대단히 멋있게 죽는 것도 아니고, 좋게 말해 쿨하게... 다시말해 너무 쉽게 죽어버리면서
    왠지 모를 아쉬움과 불쾌감을 갖게 만드는데, 이게 영화에 대한 호감도를 저해 시킵니다.
    이 영화는 아 뭐 어때~ 말이 되든 안되든 신나니까 더 날뛰어봐~ 하는 기분이 들게해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1편에서 고전적인 스파이 영화들을 패러디했던 것과 반대로
    2편에서 트랜스포머라던가, 베트남 전쟁영화라던가...
    요즘 영화들을 패러디의 소재로 잡아서 꼼꼼하게 박아 놓은 점은 정말 재미있었고,
    제가 영화적 소양이 부족해서 놓치는 부분들이 있을 거라는 점이 아쉬웠네요.
    380 JTBC 변호인 해줘서 왠일인가 했다.. [새창] 2017-10-05 01:21:10 51 삭제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 글을 올리는건지 궁금하네요
    379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04 13:34:04 1 삭제
    저는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웃기다고 생각하실 수 있죠.
    장애인에 대한 취업혜택도, 이주노동자 지원정책도 문제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 처럼요.

    여성 취업 관련 지원제도가 많은 것은 여성에게 양육을 전담시키는 풍조의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이 출산과 함께 노동경쟁력에 심각한 손실을 입기 때문입니다.
    경제권을 갖추지 못한 여성이 이혼 후, 생활이 안 되니까 가정법에서는 이혼 시,
    재산 분할 등에서 여성에게 유리한 법적용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분명 부당한 면이 있으나,
    이런 것도 사실 과거 '여자는 집 안에 들어앉아 있어야 한다'는 식의 사회적 강요에 의한 면도
    상당하기 때문에 아직도 이런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런 세상이 아니지 않느냐고 하시겠지만,
    예전에 그런 세상을 살던 분들이 지금와서 이혼 소송을 하고 계십니다.
    이런 부분을 점차로 해소하기 위해 이런 법률을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해당 사안만 놓고 보면 말도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보시면 필요해서 만든 부분들이 많습니다.

    남성이 겪는 불평등과 여성이 겪는 불평등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일어나곤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남성이 육아휴직을 안 쓰는게 아니고, 못쓰는 거겠죠.
    그로 인해서 여성경력단절 현상은 더욱 심각해지기 때문에 정부는 육아휴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육아, 출산 으로 안한 경력단절 취업혜택을 여성을 빼도 대부분이 여성이겠지만,
    이미 성별불문하고 경력단절자에 대해 취업 지원프로그램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지원 정책을 두는 것은 특별히 해당 대상에 대한 케어가 필요하고
    그것이 건강한 사회 경제 구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지방에 서울에서 걷힌 세수를 지원하는 것, 가난한 이들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것 등도
    냉정하게 따져보면 서울과 부자에 대한 차별이겠죠. 하지만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하다 해서 시행하는 제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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