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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개냥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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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7:18:27	6	삭제
		정치적인 게시판의 실태에 대해서 공격을 하면서 정치적인 내용을 토론하려 하는게 아니라니 대체 무슨 말이죠. 스스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찾아보시죠 같은 말 같은건 안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6:28:21	7	삭제
		아뇨 저를 시게에 포함하시고, 비판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시게의 몰이에 짜증나서 일부러 들어가 태클받고 비공도 많이 먹는 편인데, '논리와 열린 사고방식을 펼치는 사람은 극소수고 조롱과 일베몰이를 했던 사람이 대다수'라는건 인정하기 힘든데요. 극단적인 친문성향을 보이고, 반대파에 대해서 극렬하게 공격을 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런식의 표현이 더 논리와 열린 사고방식과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제가 시게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별개로, 그 집단에서 생산하고, 파생시킨 정치 콘텐츠가 노무현, 문재인을 재평가할 기회를 주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두 사람은 언론가 가장 사이가 나쁜 대통령이고, 이들이 그 언론의 대척지점에 섰기 때문이죠.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6:05:59	18	삭제
		글쎄요... 어차피 온라인 여론이란 게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기 마련이고, 문재인 노무현이 못마땅했던 이들에게 좋은 핑계거리가 되기는 하겠죠. 반대의견에 대한 조롱과 일베몰이가 문제가 될 정도로 있긴 했지만, 논리와 열린 사고방식이 없다고볼 수도 없었고요... 오유에 부는 파랑새 바람이 대부분 이해는 가는데 반해 방문횟수와 가입일자가 여로모로 상징적인 부니시군요....
	420	아마 뭔일이 일어나도 조치는 없을거에요 [새창]	2017-12-18 20:48:45	11/25	삭제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 역시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관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싸움은 본인들 끼리하고 왜 운영자 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사이트에 활기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컨텐츠 줄어들게 한건 운영자가 아니라 헤비 업로더들 쫒아낸 불편러 때문 아닌가요? 그리고 SNS 중심으로 인터넷 생태계가 재편되면서 커뮤에 사람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사람 찾으려면 카페나 커뮤니티를 뒤졌지만, 요새는 인스타를 뒤져요. 단순히 정떨어져 떠난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시대가 그렇게 변한건데 그걸 마치 운영자가 사이트 관리를 못해서 그런 것 처럼 몰아가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419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2017-12-18 18:39:47	7	삭제
		비공실명제를 하지 않는 이유는 비공감을 찍었다는 이유로 상대의 게시글을 찾아가 비공감으로 보복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보복성 비공감을 주면서 분란을 일으키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추천은 추천을 받은 사람이 추천을 해주 사람의 글을 찾아가 추천을 한다고해도,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죠. 뻘글이 베스트에 오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없죠.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8:06:11	0	삭제
		뭐 그렇게 화낼 할 일은 아닌게, 사람은 누구나 조건을 보죠. 다만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조건을 보는게 꽤나 절박한 문제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조건이라 하면 경제적인 것을 말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충분히 부유하다면 사실 조건을 볼 필요가 없죠. 그냥 취향만 맞으면 됩니다. 왜냐하면 그 조건을 자신이 다 충족시킬 수 있으니까요. 헌데 가난하면... 또는 어주간하면 사실 조건을 안볼 수 없죠. 여성이 더 조건을 많이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사회에서 경제인으로서 꽤 심각한 데미지를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불안정한 요소가 클 수록 안정적인 상대를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417	회원번호 860번의 지금 사태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7-12-18 17:51:10	10	삭제
		이분이 반갑기는 처음이네요 ㅎㅎㅎ
	416	운영자는 평화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방관임. [새창]	2017-12-18 09:00:16	2	삭제
		이건 뭐... 근거 0%의 뇌피셜이 점점 구체화 되어가는 단계네요.
	415	운영자는 평화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방관임. [새창]	2017-12-18 08:58:36	4	삭제
		이건 악의적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 게시물이네요. 운영자를 대상으로 100% 추측성 몰이에다... 쓰고 바로 탈퇴... ㅎㅎㅎ 여론이 너무 한쪽으로만 몰려가는 걸 경계하는 스타일이라, 시게에서도 욕먹고, 군게에서도 욕먹어 본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사실 지금의 싸움도 딱히 어느 한쪽이 잘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운영자가 나서야 할 필요는 전혀 느끼지지 않는데 말이죠. 게시판 차단에 유저 차단까지 이정도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면 유저에게 선택권도 충분하고, 다 큰 어른들이 말싸움으로 시작한 문제는 말싸움으로 끝을 보면 되지 왜 운영자를 찾는지 모르겠네요. 운영자가 이 커뮤니티를 '광장' 처럼 만들고 싶다고 했던 걸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장에서 이 정도 의견 대립은 충분히 있을법 한데 말이죠.
	414	홍종학 장관 "여성벤처기업 지원펀드 5년간 500억 조성" [새창]	2017-12-13 02:16:50	1	삭제
		여성경력단절에 대한 대안 정책 중 하나입니다.
	413	댓글부대 김어준 공격 시작 [새창]	2017-12-07 13:13:46	0	삭제
		초점은 드립 물타기란 이야기 입니다. '물타기고 나발이고' 라고 하셔서요 데이터 분석은 후순이겠죠. 무슨 말인지는 알겠습니다.
	412	댓글부대 김어준 공격 시작 [새창]	2017-12-07 11:05:28	0	삭제
		그럼 드립 물타기 아니면 무슨 의도로 하는 걸까요? 여전히 멍청해서? ㅎ
	411	댓글부대 김어준 공격 시작 [새창]	2017-12-07 10:39:46	11	삭제
		드립처럼 여기저기 옵션 열기 단어를 넣어서 물타기 하려는 것 같네요. 저러면 빅데이터 분석도 힘들어지죠.
	410	최성시장이 안희정 지사님께 드리는 편지(1) [새창]	2017-12-07 10:35:56	18	삭제
		내용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정치인이 자기 생각을 커뮤니티에 올린다고 욕 하는 건 당위성이 없죠. 선출직은 퇴근 후 자기 시간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건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그 직책에 복무하는 것 뿐입니다.
	409	최성시장이 안희정 지사님께 드리는 편지(1) [새창]	2017-12-07 10:31:41	17	삭제
		정치란 것 자체가 다수의 공감을 얻기 위한 여론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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