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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익명]성추행 재판...이래서 안하는구나· ·· [새창]	2015-06-20 20:55:48	1	삭제
		형사법 위증에 민사로 명예훼손 각 나온거 아닌가요?
	152	매출 대박난 ‘카톡캐릭터’… 원작자 몫은 제로. [새창]	2015-06-14 15:15:05	0	삭제
		상황 1 : 캐릭터 개발을 의뢰 받는다 -> 돈을 받고 개발을 완료한다 상황 2 : 캐릭터 개발을 어느 정도 완료한 상태 -> 유통을 의뢰한다 의 개념이나 계약구조는 전혀 다릅니다. 카카오 프랜즈 같은 경우는 상황1 이고, 이건 주문제작 가구 만드는 거랑 똑같습니다. 만들어서 주고 나면 끝입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상황 2 겠죠. 열심히 개발한 애니메이션을 방송 채널에 판매 했을 때 방송사들은 그 저작권을 자기들한테 귀속시키려고 합니다.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거죠. 캐릭터 기획이나, 글 팔아 먹고사는 프리랜서 작가 입장에서 봤을 때 카카오톡은 어떻게 봐도 문제될게 없는 계약입니다.
	151	현대무용 유망주의 현실.jpg [새창]	2015-06-02 08:27:45	1/4	삭제
		애say 라고 해서 철저하게 애 입장에서 보는 코너와 맘say 라고 철저하게 엄마 입장에서 보는 코너가 각각 있고, 토론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인데, 애say 캡쳐만 보고 마녀사냥 시작하셨네요들...
	150	표절 방송국 kbs [새창]	2015-05-30 08:11:28	4/6	삭제
		이건 표절이 아니고 그냥 이벤트 성으로 아프리카 플랫폼을 이용하는 겁니다. 대체 어떤 부분이 표절인지? 이게 표절이 되면, 마리텔이 아프리카 TV 표절이겠네요.
	149	(15금) 사또의 여자 [새창]	2015-05-29 13:19:42	50	삭제
		근데 비공감누르시는 분들한데 정말 꼭 묻고 싶은게, 정수장학회 때문에 민속촌 보이콧 하신다면? 진짜 무도는 왜 보이콧 안합니까? 정수장학회 지분회사인데요? 콘텐츠가 훌륭하건 어쨌건, 무도가 돈 억수로 벌어서 MBC에 갖다주잖아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20:13:25	2	삭제
		가방! 가방이 탐이난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0:37:23	1	삭제
		달을 가르쳤는데 손가락 밖에 못보는 분이 계시네요... 근시용 안경 추천해드림
	146	나홀로 연애중 보고 혼란스러워진 1인 ㅠㅠ [새창]	2015-02-01 13:33:07	1	삭제
		연애는 워낙 케바케라... 실전이 중요하죠 저런거 아무 의미 없으니 멘붕 안아혀도 됩니다.
	145	이수경한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여배우 [새창]	2015-01-31 17:51:54	49	삭제
		드라마 현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스탭과 연기자 구분없이 그냥 선후배처럼 지냅니다. 물론 이런 문화에는 좋은 점과 나쁜이 동시에 존재하지만, 뭐 일단은 그렇구요. 고현정 정도 되는 연기자면 대선배 급이죠. 상황은 언론에서 행사장 또는 촬영장에 나와 카메라를 돌리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상황이고요. 보통 이런 경우 드라마 제작부서 쪽에서 조용한 장소를 잡아주거나, 현장에 지금 보시는 영상과 같이 공간을 마련합니다. 이정도 인터뷰의 경우 핀마이크 수준의 단촐한 오디오 장비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뒤에서 저런 작업을 하고 있으면, 덜그럭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깁니다. 당연히 조용히 시켜야 하는게 맞는데, 현장 진행을 보는 조연출이나 제작부서 담당자가 그러지 못한것으로 보이고요. 거기에 대해서 고현정이 인터뷰에 방해되지 않게, 상황 정리 좀 하라고 이야기 한겁니다. 카메라 들이대고 있는 쪽은 드라마 제작팀 입장에서 손님이고, 인터뷰 진행이 원할하도록 준비해 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거죠. 즉, 일을 제대로 못한 후배에게 손님 와계시니 니 할 일 제대로 하라고 호통을 친겁니다. 그리고 인터뷰온 언론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살짝 불편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을테니, '이런 대통령...' 이라는 멘트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센스를 발휘한거죠. 업계에서 고현정씨가 성격이 좀 뭐랄까.. 지나치게 화끈하다? 그런 말이 많긴 하지만, 영상의 상황은 고현정씨가 굉장히 잘 대처한 경우입니다. 깔게 업어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1:36:38	1	삭제
		그냥 넥슨이 싫으니까 뭘하든 고깝게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143	인천남학생 학대 살인사건 일지.jpg [새창]	2015-01-21 11:43:11	85	삭제
		그리고 실행범 이씨는 가상의 남자친구를 소개 받고 그의 말에 따르기 전부터 A양에게 대단히 의존적이었습니다. A양을 따라 대학을 2번 옮겼거든요. A양이 가상의 남자친구가 뚱뚱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이씨는 폭식을 해가며 살을 찌우기도 해서, 100kg 가까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허리가 23인치던가? 깡마른 채형이었습니다.
	142	인천남학생 학대 살인사건 일지.jpg [새창]	2015-01-21 11:16:34	29	삭제
		직접 살해한 이씨는 7년 이를 부추긴 A 양은 2년 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3심 확정이었습니다.
	141	[익명]남친이 바람핀거 소문냈습니다 전.. [새창]	2015-01-20 18:19:21	19	삭제
		명예훼손은 공연성이 있어야합니다. 면대면으로 만나 한명한테씩 대화하는건 무죄
	140	한중미유 프로팀 요약.TXT [새창]	2015-01-18 12:15:09	14	삭제
		프로의 명예는 돈이죠
	139	시대를 너무 앞서가 망한 게임 [새창]	2015-01-12 06:55:43	7	삭제
		콜로세움을 열자는 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구글링을 조금 해보고 있는데요. 영웅시스템은 1999년 워크래프트3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발표되었고.. (최악의2014년님 얘기) 발매년도는 2002년 7월... 블리자드 치고는 제법 빨리 나온거네요. ㅋㅋ 킹덤언더 파이어(KUF) 발매일은 2000년 11월 26일 이네요. 발매일 자체는 KUF가 빠른데, 먼저 이런 시스템의 개념을 잡은게 어느쪽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에는 한 게임을 몇년씩 개발하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개발 주기가 굉장히 빨랐기 때문에 (블리자드가 특이한 케이스) KUF가 개발 중 워크래프트3 제작발표회 내용을 참조해 영웅 시스템을 도입했을 수도 있겠군요. 저도 당시에 워크3 KUF 둘다 플레이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렴풋이 레벨링 시스템을 갖춘 RTS의 시초는 워크3라는 기억이 있습니다. 뭐가 먼저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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