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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내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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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19금]여성부 홈피에 있던글 리플 대박 ㅋㅋㅋ [새창]	2005-08-07 00:24:17	3	삭제
		쳇.. 저기 제일 위에 이상한 그림 올려놓고 유머자료 되가지고 저기 밑에. 넌날못다듬어 님 이랑 똑같은 자료인데도 이게 추천수가 더 높구나;; 역시 오유는타이밍
	282	양말 냄새 많이 나거등...치워줄래? [새창]	2005-08-06 23:17:13	45	삭제
		↑개 앞에서 중복이라니요 ;; 너무 잔인한 말은 삼가해주십쇼.. 개 듣습니다
	281	카이 [새창]	2005-08-06 22:48:26	1	삭제
		지대론데 -_-?
	280	가슴 한켠이 따뜻해 지는 만화 [새창]	2005-08-06 22:42:06	0	삭제
		가슴한켠이 씁쓸해 지는 만화...
	279	가슴 한켠이 따뜻해 지는 만화 [새창]	2005-08-06 22:42:06	0	삭제
		가슴한켠이 씁쓸해 지는 만화...
	278	비 효리 사건.. 전부다 낚인듯싶습니다.. [새창]	2005-08-06 21:25:21	0	삭제
		잉 -_- . 아 진짜 무슨 음모론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사실인지 짜증난다 짜증나
	277	밀양 강간마들은 반성을 안한다 [새창]	2005-08-06 21:17:27	11	삭제
		이제와서 변명이나 해명할 생각은 없지만, 그런거 따위 한다해도 믿어주지도 않을거고 꼬투리만 잡고 더 욕할거 아니까 굳이 말도 안통하는 그런 오해 풀고 싶지 않다. 지금은 8개월이 훨씬 지난 일이지만 누가 보더라도 그때 내가 한 한마디 캡처한거 보면 이렇게 잡아먹을듯이 욕하겠지. 때로는 과정보다 결과를 보고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곤 하는데 과정없이는 결과도 없다 그러니까 그런 결과가 있기까지 이유가 있다는 거다. 나는 내홈피 와서 이렇게 알수없는 욕을 해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고 참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네티즌이지만 네티즌이라는 이름하에 무슨 사건 하나 터지면 마치 자기 일인양 겉만 살짝 살펴보고, 남들 하는대로 다 따라하고, 그러다가 금방 잊어 버리고 다른 사건에 열을 올리고. 어떤 사람을 비난하다가도 문득 생각이란걸 해봐라. 다수 의견을 떠나서 어떤게 옳고 어떤게 그른지, 나를 비난하고 욕하기 이전에 그쪽들은 얼마나 착실하게 나를 욕할만큼 살았는지, 알고보면 자기 하나도 간수 못하면서 남에게 그렇게 훈계하려 드는지 모르겠다. 정작 나에대해 아는 것은 여러가지 떠도는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밖에 없으면서 뭘 그렇게 다 아는듯이 따지려고 드는지, 처음에는 강간범애인의 친구였다가 그다음에는 강간범의 애인, 이제는 강간범에다가 유치원 선생님이란다. 학교에다가는 너희 학교에 강간범이 다닌다더라. 그런년 안짜르고 뭐하냐 그런식으로 업무에 방해가 될 정도로 전화가 수백통이 오고, 학교 홈피에는 윤지혜강간범 으로 도배를 해놓고, 아무 상관도 없는 쓸때없는 유치원에다가 전화 해서 윤지혜선생님을 자르라고 하지를 않나, 엽기 싸이트에는 윤지혜가 경찰서에서 무슨 진술을 했니, 강간범의 애인이니, 윤지혜가 경찰서에 네티즌을 신고를 했니, 윤지혜가 유치원 선생님이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여러 가지 말들중에 그쪽들이 알고 있는 말들중에 똑바로 알고 말하는거 있으면 하나만 말해봐라. 그러면 진짜 내가 죽일년이니까. 그쪽들이 알고 있는 말 한마디도 똑바로 박힌거 없으니까 제발 근거 없는 말가지고 꼬투리 잡고 부풀리고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분명 이중에 주도자가 있을거다. 한명이 글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이런식으로, 그러면서 사람죽일듯이 달려드는거, 그러고 꼭 사람한명 죽여 놓는거, 내가 당해 보니까 언어폭력이 사람하나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거더라고 나도 죽기 직전까지 갔었으니까. 나에게 비난을 하고 싶으면 차근차근 사건정황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히 알고 욕을 하든 뭘하든 해라. 무슨 생각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무조건 와서 쌍욕한 하려고 달려드니 정말 대책이 안선다. 내가 어떤말을 해도 안먹힌다. 그렇게 맨날 내 싸이들어와서 욕하다 보면 너희들이 왜 내한테 욕을 하고있는지 조차 잊어 버리고 습관적으로 하루에 몇백번씩 들어와서 쌍욕만 하고있을거다. 작년 12월에도 그렇게 마음고생하면서도 참고 또 참고 내가 왜 사과를 해야 되는지도 잘 모르면서 시키는데로 무조건 사과만 했는데, 나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강간범들 다 잡혀 들어 갔고 혐의 없는 사람들은 다 풀려 났는데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다. 12월달에 내싸이에서 그렇게 난리치던 네티즌들이 한짓은 다 빼고 내가 한 말 딱 한마디만 그렇게 캡처해서 올리면 당연히 내가이렇게 욕먹지. 지금 너거가 방명록에 올리고 있는 글들 쪽지들, 남들이 봐도 오해하게 일부분만 캡처해서 경찰서에 넘겨볼까. 그리고 내가 그때 쓴 사과문때문에도 말이 많았었는데, 그때는 무조건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써서 내가 완전 이세상에서 제일 나쁜년인것 처럼 취급받았었는데, 그것도 일이 커지지 않게 교수님이 시켜서 불러준데로 그대로 쓴거였고.. 원래 사람이란게 자기 입장에 닥쳐야만 그 상황을 느낄 수 있는 거니까 남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이란걸 해보고 욕을 하든지 훈계를 하든지해라. 알지도 못하는 말을 함부로 입박으로 내뱉으면 무식밖에 안되거든. 해명도 하고 싶지만 이제와서 한다 해도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까 그런거 따위는 말 안통하는 그쪽들에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가해자 피해자가 누군지 이름도 얼굴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 그리고 유치원선생님도 아니고 평범한 학생일 뿐이다. 사람이 아닌 취급당할만큼 부끄러운짓 한것도 없고 그쪽들보다 훨씬 깨끗하니까 앞으로 그런근거없는 말가지고 한번만더 이런식으로 하면 참고만 있지 않을거다. 반면에 그런글 보고도 힘내라고 용기주는 분들 눈물나도록 고마웠다. 나에대해 아는 것은 온갖 오해들뿐인데 믿어주고 편들어 주고 하는 분들 영원히 잊지 못할 것같고, 항상옆에서 지켜주고 힘내라고 하는 친구들 너무 고맙고, 그때 일로 많?걸 잃고 다치고 죽을때까지 갔으니까 이제는 제발그만하고 이 홈피는 내 개인홈페이지니까 앞으로 와서 쓸때없는 욕만 적지말고, 깨끗한 입으로 더럽게 말하지 맙시다. -윤지혜 싸이월드에 올라와 있네요.. 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네티즌으로서 도대체 어디에 서야할지를 모르겠네요 -_-;; 뭐가 사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윤지혜가 철면피라서 저떠 이딴 구라 써제끼고 있는거라면 정말 분노해야 되겠지만은 써진대로 이게 사실이라면 쩝;; 걍 입다물고 있어야 겠지요 ..
	276	그래도 아직은....살아갈만한 세상이네요~! [새창]	2005-08-06 20:56:33	19	삭제
		청년들은 멋진데.. 이거.. 저도의 되랑이 까 잖아..
	275	그래도 아직은....살아갈만한 세상이네요~! [새창]	2005-08-06 20:56:33	14	삭제
		청년들은 멋진데.. 이거.. 저도의 되랑이 까 잖아..
	274	이 만화 제목이 -_-? [새창]	2005-08-06 19:52:52	0	삭제
		あでいいんざらいふ 아닌듯.. 작가는 동일인물인거 같은데.. 내용이 다르네요 더군다나 저 남자애가 안나옴 -_-;; 비슷하게 생긱넘들은 나와도 그리고 일본어 ..OTL. 근데 나 왜케 자세하게 알고 있지 -_-;;
	273	박지성에 대한 게시판 글들 ...... [새창]	2005-08-06 16:05:28	1	삭제
		박지성이 맨유가서 적응 못할꺼 같아서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었는데.. 일케 잘 적응해 나가서 정말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272	적절히 콩가루 집안..중복률 42.195% [새창]	2005-08-06 15:30:49	7	삭제
		중복률이 마라톤이군요..
	271	이 만화 제목이 -_-? [새창]	2005-08-06 14:58:40	0	삭제
		↑압축은 풀려지는데 파일이 비어있어여 -_-;
	270	남녀공동변기 ㅡㅡ;; [새창]	2005-08-06 12:09:24	1	삭제
		그럼 바지 안내리고 오줌싸냐 -_-?
	269	[웃대펌] 래원도 [새창]	2005-08-06 12:07:43	1	삭제
		이런 그림을 보고 .. . . 한눈에 김래원인걸 알아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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