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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내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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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보시면 뜨끔할 이야기 [새창]	2005-08-09 17:43:14	1	삭제
		야구 동영상은 스토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야
	327	나자바바라.. [새창]	2005-08-09 17:37:47	3	삭제
		↑나도 눈치챘음 -_-;; 뒷북인데.. 리플도 비슷한게;; 난 내가 데자뷰를 경험하는지 알았음..;;
	326	아즈망가렐라 [새창]	2005-08-09 17:33:31	2	삭제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너의 마음은 정말 바람인가봐~!! (이거 이해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09 13:59:25	0	삭제
		추천하고 싶지만.. 추천하면 내가 변태가 될꺼같다...ㅠㅠ
	324	전에 로또 당첨됬다고 한 사람인데 이번엔 이미지입니다. [새창]	2005-08-09 13:39:26	0	삭제
		로또당첨자님 함 낚아볼려다가 참 ㅋㅋ 이제 무서워서 리플도 못 달고 있나벼
	323	(유머자료는 아니지만..)오늘 친구가 죽은걸 알았습니다... [새창]	2005-08-09 13:28:38	0	삭제
		저는 제가 죽을 경험을 한번 해봤기 때문에.. 죽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한번 경험해봤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였나? 철없이 친구들하고 낙동강에 놀러 갔습니다. 정말 그때는 기분이 들떠서.. 막 뛰어 다녔죠 .. 근데 원래 강이 깊이가 폭이 심하잖아요 . .근데 그때 전 미쳐 그 사실을 알지 못했죠 .. 그래서 좀 키가크고 수영을 잘하는 친구등에 엎혀서 좀 깊은곳 까지 갔는데 ... 그 친구가 장난한다고 절 던져버린 겁니다 -_-;; 순강 당황했죠.. 땅에는 이미 발이 닫지 않고.. 저는 이미 급류에 휩싸여 떠 내려 가고 있더군요.. 목욕탕에서 암만 갈고 닦은 수영실력은 죽을 위기에 처하니까 떠오르지도 않았습니다.. 제일 먼저 떠 오른건. .진짜 부모님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그리곤 내가 이때까지 살아온 기억들이 한순간 영화처럼 지나가더군요.. 중학교2학년 때였는데 말이죠 .. 그래서 전 안간힘을 다해 밖에 나갈려 했는데.. 이미 급류에 휩싸여서;; 그때 마침 덩치좋고 수영잘하는 친구가 절 구하더군요.. 다른애들은 제가 장난이었는줄 알았답니다 .. 정말 나는 죽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저는 아직도 강이 무섭습니다.. 정말 죽는다는건 두려운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자살하는사람들 보면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 그리구 님의 친구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322	엄청 쎈넘이 왔다 -ㅁ -; [새창]	2005-08-08 21:25:49	0	삭제
		초딩 꼬리뼈로 깍두기 곧휴 찍어버리다... 훈훈한 감동
	321	제 친구의 한마디....- -ㅎ [새창]	2005-08-08 21:08:18	11	삭제
		이거 보니까 또 옛날에 오유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 -_-;;; 해변에 친구 3명이 놀러 갔는데.. 옆 텐트 아가씨들한테 부킹 신청할려는데 너무 못생겨서 막 웃다가 여학생들이 "지들은 어떻고 " 하면서 그래가지고 복수 할려고 친구3명이 .. 여자들한테 다시가서는.. 누나들.. 이거 새로나온 담배인데 한번 피워보세요 아까는 저희가 잘못했어요 .. 그러자.. 여자들이 용서해주고 담배를 물었는데 친구3명 히는말이 ... . . . "폭탄 심지에 불 붙었다 엎드려!!!!!!!!!!1"
	320	[펌]최악의 영화 20 [새창]	2005-08-08 20:56:13	0	삭제
		갠적으로 디아이2 진짜 졸며서 봤다...
	319	여성부에서 활동중인 평생친구DDR 스페셜 [새창]	2005-08-08 14:16:42	0	삭제
		평생친구DDR 이 사람.. 내가 여성부 들어갔을때 막 이글 쓰고 있던데 ㅋㅋ 그리고는 이쯤했으면 대략 눈치 안챘냐?? 나도 웃자좀 보내달란말이야!! 빨리 캡쳐해서 올려 라는 글을;;
	318	귀여니 최근사진... ㅡ,.ㅡ; [펌] [새창]	2005-08-08 13:58:51	0	삭제
		갑부됐다.
	317	귀여니 최근사진... ㅡ,.ㅡ; [펌] [새창]	2005-08-08 13:58:51	15	삭제
		갑부됐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08 13:56:49	0	삭제
		ㅋㅋ 진짜 학교마다 촌지 받아먹는거 아닐까 하고 의심가는 썩은 선생님들 몇분 계시긴 계십니다. 없는 학교도 있겠지만 우리학교는 있습니다. 맨날 빠따질에 ..우리반 IQ70에 꼴등인 얘한테는 완전 무시해버리고 ㅋ 그런분들에게 항상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 뭐게요??
	315	웃기는 사진들 올림.. [새창]	2005-08-08 13:56:49	12	삭제
		ㅋㅋ 진짜 학교마다 촌지 받아먹는거 아닐까 하고 의심가는 썩은 선생님들 몇분 계시긴 계십니다. 없는 학교도 있겠지만 우리학교는 있습니다. 맨날 빠따질에 ..우리반 IQ70에 꼴등인 얘한테는 완전 무시해버리고 ㅋ 그런분들에게 항상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 뭐게요??
	314	반올림#을 보다 문득생각이나서... [새창]	2005-08-08 13:53:17	0	삭제
		사춘기 육체미 소동.. 벌써 한 3년전 우리학교 국어쌤이 비디오 구해와서 틀어주던거 -_-;; 교과서에도 나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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