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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8	강아지 좋아하시는분 읽어봐!!! [새창]	2005-08-20 17:39:14	43	삭제
		수의사라는 사람이 희망이 남아 있는 개한테 안락사 안락사 .. 참 ..
	477	저글링 VS 울트라 [새창]	2005-08-20 17:28:05	0	삭제
		아 -_-;; 허숙희 = 허스키 ... 나만 몰랐나 -_-...?
	476	세상에 제일 삐적 마른 사나이 [새창]	2005-08-20 17:25:07	5	삭제
		병 맞을꺼입니다. 몸에 체지방인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런게 없어져서 몸에 무언가 닫기만 하면 고통이 전해진다고 하는 병인거 같습니다 옛날에 세상에 이런 일이 에서 이와 비슷한 분이 나온적 있습니다 베를린의 유령이란 제목으로 몸에 스폰지 같은걸 두른 사람이 나왔는데 호르몬이 에러나서 1차 성징에서 끝나고 2차 성징은 일어나지도 않았지요 그래서 남자 여자인지 구분도 안갑니다만은 남자입니다. 저분처럼 살 거의 없고요 ... 근데 저분은 좀 다른거 같긴 하네요 ... 2차 성징은 일어난거 같으니
	475	태극기 쉽게 그리는 방법 ~~~!! [새창]	2005-08-20 17:20:07	1	삭제
		김하나 님도 그런식으로 추천 먹었지 말입니다 ^^;; 태극기 항상 외워둔다면서 잊어버리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외워야 겠네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20 17:20:07	12	삭제
		김하나 님도 그런식으로 추천 먹었지 말입니다 ^^;; 태극기 항상 외워둔다면서 잊어버리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외워야 겠네요..
	473	자동차를 도난당했습니다!!!!!!!!!ㅠㅁㅜ [새창]	2005-08-20 17:17:43	0	삭제
		우리 옆집아저씨도 잠시 차에 키 넣어두고 왔는데 금새 도둑맞아 버렸지요... 정말 세상 무서워지네요 ... 휴... 꼭 찾길 바래요 ^^
	472	자동차를 도난당했습니다!!!!!!!!!ㅠㅁㅜ [새창]	2005-08-20 17:17:43	0	삭제
		우리 옆집아저씨도 잠시 차에 키 넣어두고 왔는데 금새 도둑맞아 버렸지요... 정말 세상 무서워지네요 ... 휴... 꼭 찾길 바래요 ^^
	471	공감 [새창]	2005-08-20 01:46:15	0	삭제
		나는 곧휴가 섰을때 청바진 처럼 꽉 조이는 바지를 입으면.. 선것을 티안내기 위해서 손넣어서 곧휴 한쪽으로 옮기는데..; ㅋㅋ
	470	ㅇㄴㄹ [새창]	2005-08-20 01:28:10	4	삭제
		ㄴㄴ1133123 이넘아 ^^;; 익명서 살려서 욕하지 말고 전번쫌 까보실래요?
	469	햄스터랑 비교된다 [새창]	2005-08-20 00:40:20	22	삭제
		햄스터가 주인 손에 죽을까봐 죽인다고요...? 내가 경험했던거는 뭔지 -_-? 햄스터가 잡식성이라는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정도일지는 몰랐다. 숙모집에 햄스터를 2마리 키우고 있었다. 숙모집에 자주 가기 때문에 많이들 봤었지 근데 여자햄스터가 뭐하는건지 -_-;; 남자를 맨날 때린다 깨물고 쥐어 뜯고.. 남자는 그래서 한쪽귀가 나가고 배에서도 피가 나고 그랬었다.. 설날때 숙모네 가족이 우리집에서 2~3일 정도 머물렀었다 2~3일 머무는 동안 깜박하고 햄스터 밥을 안줬던것이다.. 그래서 집에 가보니 여자햄스터가 남자 햄스터 두개골을 갉아먹고 있더란다 -_- 참... 어이가 없어서;;
	468	天狼熱戰[천랑열전] - 월하랑 [새창]	2005-08-20 00:36:47	0	삭제
		영애는 방울토마토가 2순위구나... 그럼 어찌 좀 접근해볼까..? ㅋ 근데 월화랑 진짜 잘그리네요 ㅋ
	467	ㅅㅂ 왜 안나와 ; [새창]	2005-08-20 00:32:30	4	삭제
		근영아 괜찮아.. 난 여자만 나오면 추천하니까
	466	ㅇㄴㄹ [새창]	2005-08-20 00:25:06	86	삭제
		옛날에도 이런글 올라왔는데.. 정기적으로 올라오네.. 베오베 한번 못가본 나로서는 안타깝다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김현민님 외 20명의 의견이었습니다,
	465	2005년 7월 21일 오늘.. [새창]	2005-08-20 00:22:35	1	삭제
		우리집에서는 많은 개들이 떠나갔습니다. 부모님 말로는 집에 기가 쎄서 왠만한 동물들은 다 죽는다고 하더군요.. 맨처음에는 아주 어릴때 기억에도 없고 사진에만 남아있는 도사견을 키웠었는데.. 기가 쎄서 안죽고 잘 살아 남았습니다.. 근데 할아버지께서 도사가 나 잡아먹는다고 팔아 버리셨습니다 -_-;;
	464	[리얼스토리] 꼬 집 녀 [새창]	2005-08-19 21:17:06	3	삭제
		무명신풍류가 쿄우에 나오는 거구나.. 어쩐지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만 ㅋㅋ 나는 잠시나마 비천어검류랑 헷갈렸었음.. 비천어검류.. = 하늘이 아닌 물고기 검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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