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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1:38:43	2	삭제
		안 못 생겼어요! ㅎㅎ 제가 봐도 귀여워요.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1:36:22	3	삭제
		우와.. 쉬크한 매력의 아기라닛...!! _
	1081	정직한제목. 립6개 팔뚝발색 [새창]	2016-09-13 11:33:03	1	삭제
		저채도가 차분한 컬러를 잘 받으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반대되는 색들을 쨍한 컬러라 그러죠? 저도 그런데.. 고채도의 형광끼 도는 그런 컬러들 바르면 얼굴에서 동동 뜨면서 엄청 촌스러워져요ㅠ.. 얼굴에 착 붙는 컬러들은 보통 저~중채도+명도더라구요. 고채도에 고명도 완전 최악이에영.. ㅎ
	1080	(혐주의)혓바늘엔 알보칠? [새창]	2016-09-12 23:39:18	2	삭제
		아니 면봉으로 살짝... 바르셨는데 어찌 저렇게까지;;;;;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0:00:27	0	삭제
		대구인데 저두 안 왔어요..
	1078	이렇게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대통령은 없었다 [새창]	2016-09-12 01:30:45	0	삭제
		안 뽑은 사람이 너무 많은데... 왜 고통은 똑같이 짊어져야 하나 생각해보면 참............
	1077	배꼽 주변이 너무 가려워요........ [새창]	2016-09-06 10:49:28	0	삭제
		ㅜㅜ 신경써서 발라줄게요. 감사합니다.
	1076	배꼽 주변이 너무 가려워요........ [새창]	2016-09-06 10:48:55	0	삭제
		배꼽 주변만 가려운데 ㅜㅜㅋㅋ 그쪽으로 더 신경써서 오일 발라줄까봐요. 감사합니다.
	1075	배꼽 주변이 너무 가려워요........ [새창]	2016-09-06 01:25:05	0	삭제
		덕분에 대요근 검색해봤네요ㅎㅎ 남은 5개월 동안 또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지 기대(?) 됩니다.. ㅠㅠ 허허
	1074	배꼽 주변이 너무 가려워요........ [새창]	2016-09-06 01:23:16	1	삭제
		아ㅜㅜ 손목발목은 보호대를 차면 낫겠네요. 튼살방지한다구 오일 꾸준히 발라줘서 건조한 거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힘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0:10:48	0	삭제
		직장 내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면 굳이 그 둘을 대결구도로 만들 필요가 있나요? 만약 직장 내에서 맘 가는 사람이 생겼다고 가정하면... 저 같으면 웬만하면 일을 선택할 것 같구요. 잠깐의 열정이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좀.. 오래 가보고 싶은 느낌이 들 것 같다면 남들 몰래 만나보겠네요. 암튼 뭐.. 대부분은 다들 자기 일 하면서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잖아요. 연애할 거니깐 일 그만할래! 일할 거니깐 이혼할래! 어느 누가 이러겠어요ㅎㅎㅎ
	1072	콧털이 수북하신분 없나요?ㅎㅎㅎㅎㅎ [새창]	2016-09-06 00:00:05	0	삭제
		허엉ㅜㅜ.. 고민이시겠어요. 저는 아니고 신랑이 콧털이 참 건장하고 긴편인데 그냥 자주자주 잘라주고 있어요. 쪽가위로 보이는 부분 위주로요... 제가요....
	1071	결혼 하니깐 주말이 더 바쁨ㅋㅋㅋㅋ [새창]	2016-09-05 07:50:20	0	삭제
		진짜 신혼 때 1년은 더 바쁜 것 같아요ㅎㅎ 근데 그것도 한 때구.. 애기 생기면 또 다르겠죠..?? ㅜㅜㅋ
	1070	구입 후 한번도 안 입은 바지를 '더' 잘라보자! [새창]	2016-08-28 16:47:41	1	삭제
		어떻게 해도 쫄바지일 뿐 ㅠㅠ 안타깝지만 작별인사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069	PC방에서 아무런 잘못도 없이 회사 선임에게 뒤통수 후려맞음 [새창]	2016-08-27 23:50:39	0	삭제
		이 답변이 가장 현실적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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