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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꿀꿀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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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8	님들 다들 등에 바디로션 어떻게 바르세요? [새창]	2016-09-30 19:28:35	0	삭제
		등이 건조하거나 가려운 적은 없어서;; 발라줘야겠다는 생각조차 안 해봤어요 ㅎㅎㅎ
	1097	그제부터 비누로 샤워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9-30 19:24:57	0	삭제
		저는 요즘 직구로 산 순한 베이비샴푸써여.. ㅎㅎ 그동안 쓰던 샴푸 성분들이 똥이었다는 걸 알고나서 부터요. 아직 글쓴님처럼 비누로 머리 감고 식초로 헹굴 자신은 없지만ㅠㅠ.. 그래두 차차 노케미로 가야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1096	지금 치약 때문에 화해 검색하다가 충격 받은게 [새창]	2016-09-29 16:10:31	5	삭제
		저도에요!! 다만 저는 쿠팡직구로 구매합니당.. ㅎㅎ
	1095	문구류 게시판이 생긴다면 좋겠다 [새창]	2016-09-27 19:02:33	1	삭제
		1 아날로그 게시판?!! ㅎㅎ 뭔가 느낌있어요.
	1094	장난감의 사용에 대한 고찰(feat. Vibe는 넘나 멋진것)(19 [새창]	2016-09-26 21:31:28	44	삭제
		저희 신랑도 선비에여................... (크흡)
	1093	임산부인 와이프 피부염 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09-26 16:07:16	2	삭제
		애기도 바를 수 있는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 받아서 사용하거나... 천연제품으로는 티트리 오일이 여드름에 좋다고 하고요. (사용법은 인터넷 참고) 저는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중기 이후에 할 수 있다는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해요. 얼굴에만 하는 국소치료이기 때문에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은 없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유산균 꼭꼭 챙겨주세요. 장 건강이 피부에 끼치는 영향이 커요. 저도 임산부라서 초기에 피부연고 바르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는데.. 안 바를 수 없는 상황이라 약한 약으로 발라줬거든요. 지금 6개월인데 아기 정밀초음파까지 끝냈는데 건강하대요. 이상없이 잘 크고요.. ^^ 엄마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1092	솔치넣은 ㅅㅇ라면 [새창]	2016-09-26 15:59:58	2	삭제
		솔치가 뭐죠@@ 30년 인생에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1091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2:10:11	41	삭제
		백화점에서 알바 좀 해 본 징어입니다... 매장에서 근무하다 보면 부직포 청소기로 손님 많을 때 피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닦는데.. 닦을 때 마다 먼지가 뭉탱이로 나오죠... 정말 말그대로 뭉탱이요ㅠㅠ 얼마나 많은 먼지가 떠다닐지 생각만 해도 끔찍;; 갓난아기가 보이면 옆에 직원이랑 서로 눈 마주치면서 '저렇게 어린 아기를... ' 등등의 안타까운 감정을 주고 받았었죠...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7:36:04	7	삭제
		실제 느낌은 어떨지 몰라도 사진으론 굉장히 잘 어울리시는데요? 어떻게 이런 색이 이렇게 찰떡이세요....... 대박!
	1088	19) 밤에 늑대가 되라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창]	2016-09-19 13:50:11	11	삭제
		감사합니다 크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
	1087	2일전 아깽이 주워서 도움요청 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6-09-15 21:16:06	10	삭제
		너무 예쁜 아깽이에요... ㅠ 보살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자녀분 순산하시길 기원해요. 작성자님 가정에 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086	9명의 디자이너들이 실물화 한 신데렐라 유리구두.jpg [새창]	2016-09-15 12:47:20	0	삭제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발그레)
	1085	폐기는 팔지 않아요 [새창]	2016-09-15 12:44:52	0	삭제
		오 참기름 좀 넣어서 먹음.. 맛있을 거 같아요
	1084	진짜열받네요 욕나와요 [새창]	2016-09-14 02:23:45	3	삭제
		돈이 없고 뇌주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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