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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띄빵빵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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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띄빵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 제가 예민한걸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추가) [새창] 2017-07-05 02:39:43 0 삭제
    한 번 얘기했었는데 그 땐 알았다고 조심하겠다더니 며칠도 안 지나서 또 밥먹었다는 얘기를 해서요..
    제가 한 얘기를 뭘로 들은거냐고 했더니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하는 줄 몰랐다네요.. 솔직히 말하면 본인은 이해 안 됐는데 알겠다고 한거라고도 하구요
    말 바꾸는거나 이해 안 되면서 알겠다고 하는 짓은
    앞으로 절대 하지말라고 확실하게 다짐 받았는데 학생 문제에 대해서는 마지못해? 알겠다고 하는 것 같았어요
    이 문제에 대한 제 주변 반응 보여줬었는데 다 여자들 반응이라.. 남녀 비율이 어느 정도 반반인 오유에 올려서 남자분들 반응도 보여주려구요!
    1058 제가 예민한걸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추가) [새창] 2017-07-05 02:17:47 0 삭제
    이미 제가 과외 학생이랑 똑같이 해도 괜찮냐고 했지만 본인처럼 학생을 절대 이성으로 보지 않는다면 상관 없다는 대답을 들었어요..ㅎㅎ
    저를 너무 사랑해주고 학생을 이성으로 안 보는 사람인건 알지만 그래도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1057 제가 예민한걸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추가) [새창] 2017-07-05 02:13:40 0 삭제
    본인은 교사라는 직업은 성직이어야하기 때문에 학생들을 위해서라는 순수한 마음에서라고는 하지만 그건 본인이 이상주의자이니까 그런거고..
    저는 이상한 학교 선생들 많이 만나서 그 보다는 제대로 된 마음가짐으로 선생이라는 직업을 선택해야된다고는 생각하지만 저건 좀 과한 행동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본인은 학생들이랑 나이차가 좀 나겠지만 그다지 나이차도 나지 않는 저는 속상하네요ㅠㅠ
    이제 같이 밥만 먹는다고 해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돼요..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1:11:28 5 삭제
    제 동생도 갑각류 알레르기 있는데 심한 편은 아니라 새우깡이나 알새우칩정도는 먹어도 이상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새우탕도 하나 다 못 먹고 전에 새우 들어간 부추전에 새우 없는 부분만 먹었다가 올라와서 엄마가 새로 부추 썰어서 전 부쳐 주셨었어요
    걔는 심한 편이 아니니 새우 조금 들어간거는 본인이 어느 정도 반응하나 보려고 반응 올 때까지 조금은 먹더라구요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는 합니다만ㅠ
    심한 분들은 진짜 소량도 위험해요ㅠㅠㅠ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7:40:43 2 삭제
    전 2키로까지도 찌더이다..^_ㅠ
    배도 진짜 많이 나오구요..
    평소에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욯ㅎㅎㅎ 영양분이 너무 쌓여서 헤헤..주륵
    1054 좋은마음으로 나눔해드리고싶었는데, 기분이 별로 좋지않아지려해요 ㅠㅠㅠ [새창] 2017-06-22 00:01:48 0 삭제
    저도..! 당첨 안 되서 별도로 연락드리도 그림 받았어요!
    퀄 좋고 이뻐서 엽서로 프린팅할까 스티커로 뽑을까 색연필로 색칠해볼까 오만 생각을 다 하는 중이에요♡
    하나하나 물어봐주시고 수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ㅠㅠ
    나눔은 돈 받는 것도 아니고 정말 선의에서 하는 건데 글이라도 확실하게 읽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대충 읽거나 까먹었을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생각나서 보니까 당첨됐는데시간 지나서 무효라고하니 공짜 그림이 아까웠나보죠.. 양심리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단호하게 대처해주세요ㅠㅠ
    1053 초등생 수련회 구타 사건.gisa [새창] 2017-06-17 11:54:40 19 삭제
    비꼬는건 아닌데 윤손하가 누구인가요..?
    이름도 처음 듣는데 설설 길 정도의 연예인인가;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0:56:27 0 삭제
    헐 가오갤1 심야로 볼 거 찾다가 볼게 없길래 생각 없이 보고 덕통사고 당했었는데..
    일부러 사람 적은 심야 시간대에 줬었나보네요ㅠㅠ
    1051 남녀 간 프로포즈에 대한 올바른 생각 [새창] 2017-06-15 04:02:42 0 삭제
    아고 괄호 속에 경회 > 경외입니다
    1050 남녀 간 프로포즈에 대한 올바른 생각 [새창] 2017-06-15 04:02:20 16 삭제
    전통결혼식이 굉장히 남녀 평등한건 맞습니다만
    폐백은 예외라고 배웠는데 맞나요..?
    시아버지가 던져주시는 대추의 빨간색은 해가 뜰 때 부터 봉양할 것, 밤은 경외스러운 마음으로 봉양할 것(밤의 한자가 서녁 서와 나무 목 자의 결합이라 경회스러운 마음이라고..)이고
    시어머니가 던져주시는 고기포는 고기포를 만드는 데 시간과 정성이 드는 것 처럼 오랫동안 정성을 다할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배웠어요..
    아 대추랑 밤에 다산이나 악귀를 막는 의미도 있긴 하지만요..
    이거 듣고 미래에 결혼할 때 꼭 폐백만은 빼고 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ㅠㅠ
    애초에 폐백이라는게 신부만 하는 의례기도 하구요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0:27:59 1 삭제
    와.. 지하철 타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신 차리니 벌써 집이네요
    단편소설 하나 읽은 기분이에요!
    불편한 내용이었지만 술술 읽혔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1047 긴 연애가 끝나니 마음이 힘드네요. [새창] 2017-06-10 10:17:13 41 삭제
    넌씨눈... 이 글에 굳이 부럽다는 댓글을..
    배고프다는 사람한테 아프리카 기아보다는 낫지 않냐고 하는 느낌이에요ㅠㅠ
    1046 동물쪼아하나 [새창] 2017-06-09 23:19:24 0 삭제
    우아 금손...!!!
    저도 신청해봄미다!! 나눔엔 추천♡
    1045 여자나이 마흔넘으면 진짜 안돼? [새창] 2017-06-06 17:13:36 1 삭제
    본인 맘대로 입는 건데 굳이 평은 왜 하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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