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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군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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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1	[사과글] 청화량님을 비롯한 소수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10-02 19:24:35	2	삭제

	5710	[사과글] 청화량님을 비롯한 소수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10-02 19:24:26	2	삭제
		그리고 제가 눌렀다는 증거입니다.
	5709	[사과글] 청화량님을 비롯한 소수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10-02 19:24:07	2	삭제
		추가로 현재 해당 게시물의 비공감은 1개 입니다.
	5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13:07	0	삭제
		심증만으로 의심해도 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안 되서요; 그게 알려지면 심증만으로 의심한 사람과 그걸 옹호한 사람이 퇴출되니깐요;
	5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12:09	0	삭제
		저는 그걸 원합니다. 그래서 그런 취지로 글 쓰셨던거 전부 추천 눌렀습니다.
	5706	꼬마군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10-02 19:10:55	0	삭제
		저는 진심으로 취지를 알아주셔서 고맙다고 한 것이고.. 그만하면 안 되냐는 말씀에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서 진짜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고 하시니.. 제가 어떤 대답을 해야 했을까요?
	5705	꼬마군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10-02 19:09:17	0	삭제
		신상정보는 아까 저에게 병있냐고 하신분이 댓글로 확인한거보고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5704	꼬마군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10-02 19:08:32	0	삭제
		비꼬는게 아니라 제가 그렇게 느꼈기에 그대로 말씀드린겁니다. 비꼬아서 말했다고 하신다면, 곡해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정말 1인 시위하는데 그만하라고 느껴서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5703	꼬마군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10-02 19:05:22	0	삭제
		아, 제가 청화량님의 마음속에 들어갔다온게 아니라서 몰랐습니다. 저는 없는 것을 심증만으로 말하는 재주는 없어서요; 혹시라도 글에다 썻는데.. 왜 또 글 쓰냐? 라고 하실까봐 무서워서 못달았다고 하면 이해해주실까요? ㅠ ㅠ
	5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04:21	0	삭제
		죄송합니다. 저도 시끄럽게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ㅠ ㅠ
	5701	꼬마군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10-02 19:03:28	0	삭제
		어떤 이야기 인데요? 저는 이게 사건의 전모라고 생각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중에서 일부분만으로 문제 삼으신다면 저는 전체를 모르고 일부만으로 사건을 예단하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700	불편하다고 묵과하는게 상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새창]	2015-10-02 19:01:52	0	삭제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비공 1이 저라면요?
	5699	꼬마군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10-02 19:01:07	0	삭제
		다수의 사람이 동의하고, 비공감 하나가 저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게라고 수식어를 붙인게 저의 잘못이라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자게~라고 했어야 하는데, 자게~라고 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청화량니을 비롯하여, 대다수의 자게~라고 했어야하는 글을 단순히 자게~라고 해서 화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리겠습니다.
	5698	꼬마군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10-02 18:59:54	3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082745 이 글에 달았던 댓글이고, 그것에 대해서 앞담이라고 했는데, 그 반응은 추천 7개에 비공감 1개 입니다. 그렇다면 자게는 앞담이라고 말하는게 잘못한건가요? 수많은 자게 사람들이 개인을 두고 앞담하고 있길래, 그리고 그 글은 다수의 추천을 받고 있는데 그럼 자게가 아니라 대다수의 자게분이라고 해야되는데 제가 잘못했군요. 사과드립니다. 대다수의 자게분들이 앞담을 허용하는데 제가 소수에 속하는 청화량님 같은 분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5697	꼬마군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10-02 18:59:11	1	삭제
		거기서 어떤 사과가 필요한 것일까요? 저는 님 의견에 동감하지만, 제가 느낀대로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위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증거없이 상처를 주는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하는게 불편하다는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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