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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6	"안녕, 하비 덴ㅌ.....?" [새창]	2017-11-20 15:14:00	2	삭제
		??:아..입말고 귀두 찢었어야 했는데..
	7945	<캐빈 인더 우즈>봤습니다. [새창]	2017-11-20 15:00:29	0	삭제
		아 진짜 이 영화 엔딩에서 우와아아아아!!! 이런 끝내주는 엔딩이 있었다니!!!! 하면서 몇번이고 다시 봤죠.
	7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3:34:51	0	삭제
		마지막 영화는 저도 본적이 있는................. ....................... 비디오로 봤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머리털이 곤두서는것이 느껴질정도로 잘 망든 명작입니다.(끄트머리에 뭔가 오타같은것이 보이시겠지만 오타가 아닙니다.)
	7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35:39	44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독수리가 애기 잡아갔다는 얘기가 들리곤 했는데.... 물론 실제에서 독수리는 시체나 거의 죽어가는 동물만 먹는 조류라서 저렇게는 못하지만.... 아마도 철새로써 우리나라에 오는 검독수리의 이야기인것같습니다. 검독수리는 독수리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사냥꾼이며, 그 크기도 독수리보다 약간 작을뿐, 아이나 소동물을 잡아채 날아오르기엔 충분한 힘을 가진 새이거든요.
	7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32:06	25	삭제
		그러니까....달리는 기차에 뛰어드는 장난했는데 열차칸 사이의 공간에 빠진거고..그걸 지켜보던 남자는 패닉에 빠졌다가.. 기차가 다 지나가고 나니까 그 밑에서 스스로를 고이 접어 나빌레라 한채 기다리던 사람이 멀쩡히 나온건가..... 지켜보던 사람 완전 멘붕이었던듯.....ㄷㄷㄷㄷ
	7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27:18	8	삭제
		사람이라면 병원에 데려가서 이것저것 검사받게 하고 약도 처방해줄수있겠지만, 동물은 어미가 아무리 잘 돌본다해도 항생제나 영양제, 링거같은걸 처방받을수없잖아요... 도저히 버티지 못할것같다하면 도태시킨답니다. 야생에서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히는 것도 대부분은 도망도 제대로 못갈 노령의 초식동물이거나 새끼중에서도 특히 더 약해서 무리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새끼들만 잡아먹혀요. 그렇게 잡아먹힐때는 무리의 동료들이 도와주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잡아먹힘으로 해서(혹은 그렇게 걸러져서) 무리에게는 건강하고 강한 유전자만 전달되고, 약한 유전자를 가진 동물은 다른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어 생태계를 유지하는거죠.... 안타깝지만 정상적인 생태계에서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7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19:03	1	삭제
		아니 왜....;;;;;도끼로....;;;;
	7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05:28	2	삭제
		아 제발.....제발.....무모한 짓은 하지 맙시다 남자분들....ㅠ,.ㅜ 보는 내가 다 등허리가 후끈하네....ㅠㅠ
	7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1:01:39	2	삭제
		그러니까 토르가 쎈거죠....
	7937	(스포) 토르3 로키 행동 해석 [새창]	2017-11-20 10:59:42	2	삭제
		....묠니르가 슬레지 해머 사이즈였다면.....손잡이 줄에 손가락 걸고 붕붕 돌리며 날아오.........................................?!?!
	7936	이 여자 근황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1-20 10:53:24	7	삭제
		살아는 계신거겠지....살아계셔야 못볼꼴 더 많이 보여주실수있지....열심히 사시오. 사는 동안 열심히 욕보시고 죄과 받으시오.
	7935	변희재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즉각 직무정시켜라!" [새창]	2017-11-20 10:49:18	0	삭제
		요즘 야당들이 신나게 드잡이질하는거보면 영화나 드라마따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34	끓인 소금을 물속에 넣으면...? [새창]	2017-11-20 10:42:43	0	삭제
		예전에 곤충채집때 사용할 당밀을 끓이던 중 식힌 다음에 포도주를 넣었어야하는데 순식간에 굳어버릴까봐 덜 식은 상태에서 포도주 부었다가 저 꼴 날뻔했었죠. 포도주가 부왁하고 끓어오르는데 가스렌지 주변이 온통 검붉거나 짙은 갈색의 물질X들 범벅이 되었었죠. 조금 더 일찍 부었다면 아마 폭발하듯 튀어올랐을것같았어요.(극히 일부는 튀어오르긴했었지만....)
	7933	17금) 물속에서 우아한.. [새창]	2017-11-18 22:34:58	2	삭제
		난 썩었어... 물고기보면서 '찜이 좋을까 구이가 좋을까'생각하고 있었어요ㅜㅠ
	7932	홍준표 “문재인대통령 지지자 여론조작, 윤석열 검사에게 댓글조사 시켜야" [새창]	2017-11-17 17:19:39	1	삭제
		에고....아련하다.....부산시장보다도 못받았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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