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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오버워치 성우의 충격적인 과거
[새창]
2016-07-17 23:1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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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리나의 제르가디스!
601
깨봉이가,,,,,,,,,,,,,,,,4탄,,,,avi,,,jpg(요청)
[새창]
2016-06-25 14:17: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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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이가~ 깨봉이가??
600
꽃다운 두 소녀의 죽음 선과 악 (상)
[새창]
2016-06-25 09:44: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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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편지가 본문에 써있는것처럼 소녀의 착하디 착했던 성품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599
이거 풀면 아이큐 150 이라는데 ㅋㅋㅋㅋ
[새창]
2016-06-25 08:44:29
0
삭제
99
598
오늘자 졸업앨범 촬영.jpg
[새창]
2016-06-22 18:23: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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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ㅋㅋㅋ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0:13: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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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과격한 말투에 대해 예전에 비해 너무 관대해진 느낌입니다. 그런 태도가 쿨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롤같은 게임도 쉬 즐기고 싶다가 관둔 이유도 저것때문.. 무례하고 인신공격적인 말투도 정도껏해야 재밌다 재밌다하죠.. 그래서 요샌 하스스톤같은 대화 자체가 오가지 않는 게임을 하네요
596
그분,,,,,,,,,,,,,,,3번째,,생일파티,,,jpg
[새창]
2016-06-03 19:2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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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 생일 축하해용 :) 깨봉쓰 덕분에 웃는 날이 참 많았엉! 건강해요 귀욤이ㅎㅎ
594
설리와 마일리 사일러스
[새창]
2016-04-11 18: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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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저도 무리라고 생각하고..
연기자로 행보를 굳힐것같은 생각입니다!
593
[15금] 백인과 흑인의 테크닉 차이
[새창]
2016-04-11 01:20:5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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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이런게 춤의 종류가 될수있다니 상당히 놀랐슴다=_=*신세계를 접해 무서울지경;
590
(경험담)데이트폭력 남의얘기인줄 알았다
[새창]
2016-03-18 17:19:4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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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맞았던건 아니지만 술 먹으면 180도 돌변하는 성격.막말에 오만정이 떨어져 전남친과 헤어졌습니다.작성자님께 오는 것과 같은 새해인사도 매년오고 시간나면 얼굴보고 싶다는 문자,전화도 꾸준히 옵니다. 자기가 나한테 했던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마냥 반가운 말투로요..그게 제일 소름끼치고 역겨운 부분이죠. 추억만은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었는데 그것마저 못하도록 만들었네요 ㅋㅋ 전 당분간 번호를 못바꾸지만 작성자님은 꼭 바꾸셔서 그 사람과의 인연을 완전히 끊으시길 바래요 ㅠ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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