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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오늘 레알 소름돋았음 [새창]	2012-07-12 10:41:15	0	삭제
		난 전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뒤로가고있는데 바로 뒤에서 오는 버스가 바로 코앞에서 멈춘전있슴.. 진짜 뻔히 사람내린거 봤는데 그렇게 버스 가까이대는거보고 깜놀함...근데 다행이 안부딛쳐서 그냥 갔는데 진짜 엄청놀랫음 근데 내위에있는분 뭐지..
	20	한번 오글거려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12 10:22:10	0	삭제
		알았어 이 양손잡이 새퀴야
	19	미드라이너의 종류.txt [새창]	2012-07-10 09:47:48	1	삭제
		과학수사대 ㅋㅋㅋㅋㅋ 하나 더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작명센스가음슴 ㅜ ㅁㄷㅁㅇ 아 아니다 ㅁㄷㅁㅇ 아ㄹ요 ㅁㄷㅁ <-이렇게 나오면 ㅁㄷㅁㅇ 치다가 상대방한테 맞거나 갱당하고있는거 ㅋㅋㅋㅋ
	18	원딜의 종류.txt [새창]	2012-07-10 06:57:10	1	삭제
		17.와드집착자 우리부시 상대부시 삼거리 용앞와드중 하나라도 없으면 경기일으키면서 서폿한테 징징징징 끝날떄쯤 서폿님 돈차이 욀케나요? 어휴...
	17	서폿의 종류.txt [새창]	2012-07-10 06:48:09	0	삭제
		으앜ㅋㅋ부반장 ㅋㅋㅋㅋㅋㅋㅋ제일싫어 ㅋㅋㅋ 전 이것도 저것도 괜찮은데 상대방알리가 우리부시 들어가는데 서폿아무것도 안하고 와딩도 안할때..cs는 먹으로 앞으로 안가냐고 물어보고 가면 백퍼 꿍꽝인데.. 와드좀박아!! 이래서 내가 정글하고 탑만하지..
	16	노래방 중딩과 썸일어났다는 남자입니다! 오늘 얼추 해결됨... [새창]	2012-07-09 22:53:15	0	삭제
		불안허다ㅋㅋㅋㅋ 부럽기도 한대 남자는 남자니까..이성의 끈 19살까지 잘잡고 있으시길....불안하다 누구하나 발찌차고있을까봐..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6 10:33:04	0	삭제
		아 리플 스샷 다 가지고있어요
	14	인생의 진짜 행복함은 [새창]	2012-07-04 21:57:39	0	삭제
		문자가하다 둘다빵터져서 ㅋㅋㅋㅋ만보낼때 둘다 토론을 자주해서 하다가 결국에는 한명을 열심히깔대 낚시라는걸 해보고싶어서 장비도 하는법도 잘모르지만 무작정가서 불어오는 바람소리 들을때
	13	동생있는사람 공감.jpg [새창]	2012-06-27 21:46:02	0	삭제
		내가 어릴때부터 이걸 하도 당해서 올초에 돈벌어서 내가 컴퓨터 바꿔버렸음ㅋㅋㅋ 모니터도 내돈으로 사고 스피커도 내돈으로 산거라서 전컴퓨터는 그냥 바로아웃
	12	비추테러 알바들아 인천공항매각 이슈화되는게 무섭니? [새창]	2012-06-26 18:53:43	0	삭제
		민주당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막을수 있는방법이 하나도없는건가?? 참...돌겠다 진짜
	11	19금) 피씨방 우월종자 [새창]	2012-06-26 00:48:18	5	삭제
		저는 저거보다 더심한거 봤는데...좀 큰매장이었는데요 거기가 한 100석 가까이되고 유동인구가 많은곳이었어요 카운터에서 뒹굴뒹굴 거리는데 손님한두명씩 나오면서 제 나이 비슷한분이 저에게 여기 왜이렇게 야해요?? 이렇게 물어보는거...순간 벙쩌서 네?? 왜요?? 무슨일있나요? 이러니까 친구랑 막웃더니 말씀드리기 뭐하고 한번 들어가보라고 해서 가보니까...커플석에서 어떤 커플이....네....여성분이....의자밑에 있으시더라구요.... 순간 벙쩌서...그때 매니저님도 없는 주말이라서 벙찌고 있다가...결국에는 이건아니다 싶어 매니저님에게 전화하고 물어보고 조언듣고 상냥하게 가서 말씀드리고 중단시킬려고 했는데 벌써 끝나신것 같더라구요...참 빠르게... 거기가 워낙 큰곳인데 거기서 그런사람은 처음봤네요 ㅋㅋㅋ 남자분 게임하시던게 카트라이더여서 더 충격먹음.. 왜 스릴을 두가지로 느끼시지..허허 큰일날사람이네... 그자리 치우러 제가갔지만..음료수병 치울때 정말 걱정마니했음...뭐 들어있을까봐... 추천많이 받으면 어딘지 장소도 말씀드릴게요 ㅋㅋㅋ 멘붕시킬수있어요 ㅋㅋㅋ 거짓말아닙니다!ㅋㅋ
	10	야구장 키스 타임3 (고백 후기) [새창]	2012-06-26 00:09:12	1	삭제
		공군 1차합격으로 기분좋아하고있었는데...에효 부질업다
	9	내 인생 망했엌ㅋㅋㅋㅋㅋㅋㅋ 여잔데 계속차옄ㅋㅋㅅㅋㅋㅋㅋㅋ [새창]	2012-06-19 17:24:20	6	삭제
		근데 나는 4명한테 고백했다는건 뭐 상관없는거 같은데.. 나두 작년에 학기초에 선배랑 학기중에 동기랑 1학기 끝날때쯤에 같은 수업듣는애한테 고백하고 아 대신 선배랑 동기는 썸만 근데 남친있다고해서 패스했고 그리고 방학 시작하자마자 소개받아서 그사람 만나다가 그사람 깨지자마자 알바누나랑 썸타다가 결국에 소개받은 누나랑 사귀고 그리고 12월달에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그사람만났는데... 생각해보니 많긴한데..사람마음이 하루밤사이에 바뀔수도 있고 또 바람한번에 바뀔수도 있는게 사람마음인데 4명이라는 숫자에 중요한게아니고 그중에 누가 가장 기억에 남고 다시한번더 찍어볼 맘있는 사람한테 더 대쉬하면 될거같은데.. 뭐 연애야 내 마음 가는데로 해야지 다른사람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해서 되는건 아닌거같음 결국에 사귀는것도 글쓴이일테고 그리고 지금 4명한테 맘줬냐고 했던사람들이 대신사겨주는거 아니자나요?? 글쓴이 마음이 기호 3번한테 마음이 남아있으면 한번더 대쉬해요 아니면 말고 쿨하게 평생 그사람얼굴 보고 살것도 아니고 좋은친구로 남아있거나 영 쪽팔려서 못보겠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그냥 편하게 맘먹고 분위가 봐가면서 아니면 조금씩 간접적으로 그사람 마음 알아보면서 고백하세요. 저두 100번고백해서 100번다 성공한건 아니지만 일단 그사람도 나에게 관심있다는게 보이던 사람들이 대부분 성공했던거같아요. 작년에는 진짜 무언가에 열심히 인거같았는데 ㅜ 군대라는 곳이 너무 크나크게 느껴지네..ㅜ 작년에 나 진짜 열심히 했구나..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00:17:22	1	삭제
		정자가 블루투스 되는소리하네..
	7	[BGM] 엄마랑 헤어지는 것이 너무 싫은 6살 아들 [새창]	2012-06-15 20:39:35	1	삭제
		아이고 아기 너무이쁘다 ㅋㅋㅋ 나두 태어나고 나서 3돌되기전에 부모님이 힘들어서 시골에 맡겨두고 5살인가?6살까지 할머니한테 컷는데 진짜 엄마가 너무 힘들었다구 그러는데 어릴때까진 그렇게 못느끼다가 갑자기 초등학교 4학년때쯤부터 엄마가 일가면 다시는 못만날거같다는 느낌들어서 전화도 많이하고 엄마 오는 버스정류장가서 기달리고 그랬는데.. 엄마가 아직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그때 식당을 운영하셨는데 식당이 내가 자전거 타고 갈수있는거리라서 학교끝나고 엄마한테 가고그랬음 근데 집에갈때쯤에 나는 자전거 타고 엄마는버스타고 가는데 엄마가 탄 버스 내가 죽자살자따라오면서 웃고있는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고하셨는데... 갑자기 기억이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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