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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옵치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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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치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베오베 올라온 나얼 글을 읽고..(필독 요망) [새창] 2012-09-23 06:59:36 5/22 삭제
    마가지 // 시간이 없어서 다 대꾸는 못하는 점 양해하시길.

    출근해야대서

    하지만 "...기독교임을 제외하고도.." 이 말 자체는 제가 잘못한 듯. 동성애가 얼마나 잘못된건지 강조하고자 한 표현이었는데

    자기포장따위를 하려고 한 것이라 비추어졌다면.

    거기에 대한 오해는 푸시길 바랍니다

    J.k//

    당신이 기독을 개독이라 여기는 것 마냥 나 역시 게이를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인류의 적이란 말은 경솔히 사용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만약 진심이시라면요 ㅋㅋㅋ

    정말 제가 그러하다면 오늘부로 세상에 사라져 줄께요.
    124 베오베 올라온 나얼 글을 읽고..(필독 요망) [새창] 2012-09-23 06:06:17 1 삭제
    1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의 어느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그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성경은 그자체로서 중요하지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한지 부각하는 행동은 기독교인으로서 바람직한게 아닙니다.

    또 하나 시대에 맞게 해석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달리말하면 말만 바꾸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때에 따라서 잘못되었던 점을 개선한다는 요지는 받아들여야겠으나 시대에 흐름에 맞추어서 항상 바뀐다는 것은 잘못된겁니다.
    123 베오베 올라온 나얼 글을 읽고..(필독 요망) [새창] 2012-09-23 06:06:17 8/20 삭제
    1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의 어느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그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성경은 그자체로서 중요하지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한지 부각하는 행동은 기독교인으로서 바람직한게 아닙니다.

    또 하나 시대에 맞게 해석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달리말하면 말만 바꾸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때에 따라서 잘못되었던 점을 개선한다는 요지는 받아들여야겠으나 시대에 흐름에 맞추어서 항상 바뀐다는 것은 잘못된겁니다.
    122 베오베 올라온 나얼 글을 읽고..(필독 요망) [새창] 2012-09-23 05:54:03 2/8 삭제
    글쎄요. 저는 게이를 반대하는 입장인데요. 저 역시 기독교 신자이지만 그 것을 제외하더라도 저는 동성연애자를 혐오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그러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성경이 동성애의 그릇됨을 명시하고 있지만 그전에 제 마음이 이 일은 잘못된 것이고 나쁜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당신들의 생리상태와 마음상태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살인죄를 저주하고 미워하지만 한편으로는 증오하는 사람에 대한 살인 충동의 감정을 머리로 이해할 순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살인죄에서 백프로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것이 살인이라는 혐오스러운 행동을 죄라고 규정짓는,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근거가 됩니다.

    다시말해 살인을 함으로써 불러일으키는 그 파장과 죄책감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공감하며 법으로 금지하게된 배경입니다.

    좀 전에 전제 했듯이 저는 동성애자를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머리로도 어떠한 것으로 공감을 이끌 어 낼수 없는 것에 찬성해달라고 지켜만 봐달라고 하는 것이

    과연 자유에 입각한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오유인들도 지금 피해가 없다고 착각하고 그냥 지켜만 보다가 온갖 동성애에 관한 것들이 합법화 되고 자연스러워 지는 현상을

    우리랑 그냥 다른 부류이다라고만 치부하고 넘길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무관심이 향후 당신들의 자녀가 후천적으로 게이가 되어서 당신에게 커밍아웃을 하게되는 불행한

    사건의 빌미를 벌써 제공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당신들이 보기에 나얼씨가 연예인으로서 무분별한 자기 주장을 펼쳤다고 말하지만

    나얼씨의 발언들은 그저 자신의 "의견"이 아니라 사회악 현상에대해 지켜만 보지 않으려는

    액티브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간단히 말해 시위와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사실 이러한 논쟁은 무의미한 것이

    우리는 게이를 반대하고 게이들은 게이를 찬성합니다. 그 사이에 융합할 수 있는 요소는 분명히 말하지만 단연코 없습니다.

    나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이를 출산하고 가정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마음으로 느끼고 이것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믿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아이를 입양해서 아이에게 나도 아빠가 저사람도 아빠 또는 엄마라고 말하는 것에 잘못됨이 없다고 믿습니다.

    서로 개념자체가 차원이 다릅니다. 이 상황에서 누가 맞다의 논쟁은 시간 낭비이며 에너지 손실에 불과합니다.

    나얼씨가 아무리 말해도 동성애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이미 자신이 언급했듯이 너무도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불행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건

    그의 신념에서 비롯된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며 올바른 사회를 구현하고자하는 소리없는 울부짖음입니다.
    121 베오베 올라온 나얼 글을 읽고..(필독 요망) [새창] 2012-09-23 05:54:03 6/30 삭제
    글쎄요. 저는 게이를 반대하는 입장인데요. 저 역시 기독교 신자이지만 그 것을 제외하더라도 저는 동성연애자를 혐오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그러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성경이 동성애의 그릇됨을 명시하고 있지만 그전에 제 마음이 이 일은 잘못된 것이고 나쁜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당신들의 생리상태와 마음상태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살인죄를 저주하고 미워하지만 한편으로는 증오하는 사람에 대한 살인 충동의 감정을 머리로 이해할 순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살인죄에서 백프로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것이 살인이라는 혐오스러운 행동을 죄라고 규정짓는,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근거가 됩니다.

    다시말해 살인을 함으로써 불러일으키는 그 파장과 죄책감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공감하며 법으로 금지하게된 배경입니다.

    좀 전에 전제 했듯이 저는 동성애자를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머리로도 어떠한 것으로 공감을 이끌 어 낼수 없는 것에 찬성해달라고 지켜만 봐달라고 하는 것이

    과연 자유에 입각한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오유인들도 지금 피해가 없다고 착각하고 그냥 지켜만 보다가 온갖 동성애에 관한 것들이 합법화 되고 자연스러워 지는 현상을

    우리랑 그냥 다른 부류이다라고만 치부하고 넘길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무관심이 향후 당신들의 자녀가 후천적으로 게이가 되어서 당신에게 커밍아웃을 하게되는 불행한

    사건의 빌미를 벌써 제공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당신들이 보기에 나얼씨가 연예인으로서 무분별한 자기 주장을 펼쳤다고 말하지만

    나얼씨의 발언들은 그저 자신의 "의견"이 아니라 사회악 현상에대해 지켜만 보지 않으려는

    액티브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간단히 말해 시위와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사실 이러한 논쟁은 무의미한 것이

    우리는 게이를 반대하고 게이들은 게이를 찬성합니다. 그 사이에 융합할 수 있는 요소는 분명히 말하지만 단연코 없습니다.

    나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이를 출산하고 가정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마음으로 느끼고 이것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믿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아이를 입양해서 아이에게 나도 아빠가 저사람도 아빠 또는 엄마라고 말하는 것에 잘못됨이 없다고 믿습니다.

    서로 개념자체가 차원이 다릅니다. 이 상황에서 누가 맞다의 논쟁은 시간 낭비이며 에너지 손실에 불과합니다.

    나얼씨가 아무리 말해도 동성애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이미 자신이 언급했듯이 너무도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불행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건

    그의 신념에서 비롯된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며 올바른 사회를 구현하고자하는 소리없는 울부짖음입니다.
    120 김하늘 따돌림 고백...힐링캠프.... [새창] 2012-09-22 19:26:58 0 삭제
    솔직히 저 사람들이 겉은 여려보여도 얼마나 속은 많은 시련을 감내해 왔는지 어렴풋이 짐작은 해볼 수 있다.

    저런 자리에서 왕따의 기억을 고백하는 것 만해도 많은 용기와 생각을 수반하는 거이니까.

    그 가운데서도 사람들의 시선까지 견뎌내야 하는 건데.

    그런 것 헤아릴 줄 모르고 욕만 해대는 인간들은

    정말..

    반성하세욤
    119 이제와서 "저는 길까 였습니다" ? 지랄들하네 [새창] 2012-09-22 11:29:11 0 삭제
    울나라 무서운게 사건 터지면 하차하고 사과하고 심하면 자살 정도해야 여론이 잠잠해짐.

    그렇다고 완전히 사그라드는 것도 아니고.

    다른나라 민족성이 잔인하다 그러기에 분명 부끄러운 점이 많음
    118 갤노트나 아이패드쓰시는분 질문점요! [새창] 2012-09-17 05:46:32 0 삭제
    저도 뉴아이패드 쓰는데요..

    거의 결점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보는 문제에 있어서는 괜찮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17 수능 던지는 만화 [새창] 2012-09-15 02:20:16 1 삭제
    500 일전부터 열심히 한 학생은 5일 전에도 열심히한다는 게 함정..

    이 만화는 공부안한애들한텐 엄청난 설득력이지만 공부 열심히 한 애들에겐 설득력 제로 겠네요.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동생들
    116 ▶언론조작의 위력.jpg◀ [새창] 2012-09-13 00:45:07 0 삭제
    모자이크 왜케 웃기게 하셧지 ㅋ
    115 [9객][브금] 좋아하는 노래 들을 때 [새창] 2012-09-11 02:58:08 5 삭제
    미국에서 운전하다가 라디오에서 DJ가 싸이소개 하면서 강남스타일 틀어줬을때 그 기분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는데..

    정말 깜놀+ 자랑스러움+ 등등..
    114 건푸로스트에 대한 여자들의 느낌 [새창] 2012-09-08 17:46:36 4 삭제
    여자들의 시각 : 건플이크이건 붐플레이크 건 뭔데 오바들이야.. 그냥 건빵에 우유말아 먹은 거아냐? 군대 갔다온건 알겠는데

    이런걸로 흥분좀 안했으면 좋겠어 진짜.


    일거임.. 이등병 때 병장들이 먹는 건플 보고 하루종일 건플레이크 먹는 상상만 한 그 심정을 이해할리가 만무.. 내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 경험도 안해본 애들이 뭘 알겠슴.. 서글픈 현실.
    113 [19금]대륙 여고생의 패기.gisa [새창] 2012-09-07 04:34:42 0 삭제
    응원하고 싶은 맘이..;;
    112 북미섭에 대한 오해 [새창] 2012-09-05 13:35:20 0 삭제
    글쎄요.. 그런 엽기적인 조합이 북미섭에 용납되는진 ㄴ 잘모르겠지만

    결단코 마음 넓은 인간들이 활동하는 공간은 아니란 것을 말하고 싶었죠

    좋은 점은 하나 아무리 생ㅈㄹ 을 해도 리폿 하고 끝난다는 거?

    뒤끗이 너저분하지 않는 것은 멍청한건지 쿨한건지 편리하긴한듯

    111 [펌]북미 vs 한국 매너 정리 [새창] 2012-09-03 04:40:42 0 삭제
    어? 맞는 것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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