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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8 14:48:36	0	삭제
		예 나옴
	139	유이 좋아하시는분들 클릭 < 무보정 사진 [새창]	2012-09-28 04:45:22	2	삭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138	떠...떴다!!!!!! ★★★싸이 빌보드 2위!!!!★★★ [새창]	2012-09-27 04:42:30	2	삭제
		이대로 가쟈!!!!!!!!!!!!!!!!!!!!!!!!!!!!!!!!!!!!!!!!!!!!!!!!!!!!!!!!!!!!!!!!
	137	떠...떴다!!!!!! ★★★싸이 빌보드 2위!!!!★★★ [새창]	2012-09-27 04:42:30	4	삭제
		이대로 가쟈!!!!!!!!!!!!!!!!!!!!!!!!!!!!!!!!!!!!!!!!!!!!!!!!!!!!!!!!!!!!!!!!
	136	최근에 발견된 슈퍼지구들.jpg [새창]	2012-09-27 03:53:48	0	삭제
		352 광년이면 못가는거 아닌가요?
	135	호머심슨의 스팩 [브금] [새창]	2012-09-27 01:58:53	10	삭제
		너무 비현실적이라 그닥 공감은... 그냥 만화 캐릭터로 느껴질뿐 짱구아빠는 뭔가 현실적인 느낌이 충만했는데
	134	군대가서 조심해라 [새창]	2012-09-26 16:09:03	0	삭제
		가끔 눈에 띄는 여간부가 내 군생활의 큰 위로가 되주었지 나라보단 그녀에게 충성하고 싶엇지
	133	명언 甲 [새창]	2012-09-26 13:23:56	0/6	삭제
		보상을 바라고 선행을 한다라는 말에 무의식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는데요.. 사실 그말은 엄밀히 말하자면 부족한 설명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보상을 바라고 선행을 한다는 말에서 비기독교인이 느끼는 것은 이기적이고 타협을 거부하는 부정적인 것을 보실겁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도 일반적인 사람과 감정적인 측면에서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목적이 다를 뿐이지요. 굳이 설명하자면 선한 행동을 하고자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리라 믿는 동기부여가 함께한다고 말할수있겠습니다. 위에 저 외국인 분은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었건 착한일은 착한일인데 기독교인 모두가 보상을 바라고 선행을 한다고 잘라서 말하는 건 제가 보기엔 그저 기독교 부정론자라고 밖에 볼수가 없겠습니다.. 일단..조금이라도 성경의 말씀과 기독교신자의 말씀을 이해하는자가 할 수없는말이거든요. 그리고 악행을 종교의 이름아래 서슴없이 저지른다라는 말은 정말 인정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전에도 이런 내용을 썼었는데 기독교신자라고 다 옳은게 아닙니다. 대학교 갔다고 고등학생보다 더 영리하다고 말하는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기독교안에서도 잘못된 인간이 부지시수구요. 독실한 사람도 잘못을 저지르며 그것에대해 반성 즉 회개를 하며 삽니다. 그러한데 기독교는 악행을 종교의 이름아래 서슴없이 저지른다고 말하는 것은 모함 수준의 성급한 비판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주위의 기독교인이 저지르는 잘못들이 그가 다만 그가 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부각되어지는 측면이 분명히 있고 확대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정은 주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는 말 아시죠. 기독교인 중에서 잘못된 사람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분들은 사실 잘 안드러납니다. 자기 좋은 일 한다고 부르짖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묵묵히 자기가 믿는바를 행하며 남들 모르게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이 맞습니까. 악행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일부 잘못된 기독교인으로 인하여 선압관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시는게 늘 안타깝네요.
	132	죄송합니다. 욕좀 할게요 [새창]	2012-09-26 12:38:26	2	삭제
		님한테 함부로 말하는 인간들도 편하게사는것처럼 보여도 다 그러고 삽니다. 사회샹활에 이중성이죠 뭐..
	131	아이폰5, 어떤 위치서 떨어뜨려도 액정 파손 없어…갤S3 보다 [새창]	2012-09-25 14:14:32	1/5	삭제
		재수가 없으면 뭔일인들 못날까요ㅡㅡ 내구성이 강하다는데 그딴식으로 초치는 건 뭔생각인지
	130	베오베 올라온 나얼 글을 읽고..(필독 요망) [새창]	2012-09-24 11:12:32	3/5	삭제
		오유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제가본 가장 큰 콜로세움인데요..? 아무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이 성경을 진리로 생각하는 무리들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어불성설이지요. 기독교인들 가운데서도 사실.. 솔직하게 말해서 비기독교인의 기독교에 대한 동조가 현실적으로 일어날 것이라 강한 확신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얘기거든요. 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요? ㅋㅋ 성경에서도 기독교인은 항상 핍박과 욕설 무시를 당하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고 말씀하십니다 ㅎㅎ 어쨌든 중요한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로서 크리스천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죠. 몇몇 분들이 왜 그냥 놔두면 되지 조금씩 바꾸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씀들을 하시길래 이점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논쟁을 줄이고자 알려드리는 것인데요.. 님들 말씀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닙니다. 왜 가만 냅두면 되지 괜히 괴롭히는 것인가에 대해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을만한 근거는 사실 없습니다. 당연하죠 . 그 이유는 "남을" 괴롭히는 데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렵게 들리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자유를 기반으로한 동성애 존중의식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긴 힘듭니다. 그러나 이것이 함정이라는 것을 알아야하죠. 기독교인으로서 게이에 대한 의식은 완벽하게 잘못된 행위로서 타협의 여지가 전혀 없는 부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위에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동원하여 동성애의 정당성을 주장하여도 미안하지만 기독교입장에선 이 논지를 설득력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성질 것이 전혀 되질 못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자의 인권은 동성애라는 것에 대해 인정하고 수용한 다음의 얘기입니다. 게이를 인정하지 않는데 게이를 인정해달라는 근거가 다양한 성정체성의 존중의식이라고 부르짖어봤자란 얘깁니다 ㅡㅡ 여러분은 진리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시대에 따라 바뀌어지는 게 진리인가요? 진리의 의미는 불변의 법칙입니다. 왜 이렇게 동성애 논쟁이 계속되어집니까? 엄청나게 간단한 이유에서죠. 서로 윈윈할 만한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몇백년간 논란이 되어옴에도 좀처럼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않는 그 원인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정말 아무리 독한 크리스천이라고해도 굳이 게이들이 설치는거에대해서 괜히 하지마라 뭐해라 라고 해서 이런 엄청난 욕을 먹는게 달가울거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129	아무래도 아이폰5 힘들듯.. [새창]	2012-09-23 18:07:56	1	삭제
		아 갤놋 투 ㅈㅅ
	128	베오베 올라온 나얼 글을 읽고..(필독 요망) [새창]	2012-09-23 17:55:39	8/7	삭제
		아 드뎌 집에 왔습니다. 제 생각엔 몇몇 분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부르는 행위 자체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전혀 화가 나거나 감정이 상하지 않습니다. 왠지 아세요? 기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그러시는 거니까요 . 혹시 주위에서 우리 교회 우리 목사에 목매어 사시는 분들을 보고 기독교 전체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마치 한국의 좌빨집단을 보고 한국 전체가 좌빨이라고 판단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의 세상을 제외하고 지상에 어느 곳도 완전한 곳은 없다는게 성경의 말씀입니다. 바꿔말하면 교회 역시 불완전한 곳이고 완벽함과는 거리가 전혀 먼 개념의 장소임을 기도교인으로서 당당히 말합니다. 기독교를 개독이라 부르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제가 보기엔 잘못된 행동을 하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고서 거기에 따른 종교인이라면 일반인보다 더 선해야 한다는 일종의 선입관까지 더하여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지신 경우가 대부분 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어느 집단이나 취약한 부분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혹시 인정한다면 막연하게 기독교를 개독교라 칭하는 일은 없어져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동성애 문제로 돌아가서.. 기독교에선 동성애는 정말 용납할 수가 없는 커다란 금기 사항입니다. 말도안되는 개소리하지마라는게 벌써 부터 들려오는데 사실 이것을 증명하라는 것은 성경에 있는 내용을 말해야 하는 것이므로 여러분의 공격성을 오히려 자극하는 설득은 굳이 하고 싶지 않군요. 혹시나 이렇게 설명을 하면 조금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여러분은 근친상간을 하거나 동물과 성행위를 하는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그것이 내가사는 목적이며 이유라 주장하는 집단이 있다면 그 역시 허용되어지는 것이 맞다고 보십니까? 하지만 이것들 역시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 말로써 주장하는 것은 이처럼 무척이나 모호하고 불완전한 겁니다. 왜 이렇게 동성애 문제가 오랫동안 논쟁거리가 되어 왔습니까? 그만큼 서로의 주장을 펼침으로서 해결된다는 것이 불가능하단 얘깁니다. 결국 이런식의 혼란을 거쳐 금기시 하던 사항들에 대한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이것은 또 왜 안되나 식의 논란이 지속되면 파멸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모욕하고 배척하는 것에 주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점을 고치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을 상처를 주는 행위며 동성애자의 존엄성을 파손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시는데 다시 말하지만 우리의 입장에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하는 취지가 백퍼센트 임을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한다면 아마도 "결과적으로 당사자들의 기분을 고려해야지 그건 당신의 입장이잖습니까 " 라는 말이 나올 것인데 이 점에 있어서는 달리 할말이 없는 것이 꼭 이문제가 아니라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칠 때는 상대방의 기분까지 고려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백분토론에서 출연자들이 토론하실 때 상대방 기분을 굉장히 고려하면서 하시진 않잖아요.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아픔과 고통도 불가피한 수행 요소임은 모두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모가지// 여긴 미국이라 월요일이었습니다. 혹시 주일에 일하지 말라는 성경말씀을 겨냥해 말씀하신 건가해서요.
	127	렝가는첫템뭐가좋을까요? [새창]	2012-09-23 12:55:00	0	삭제
		풀룬하고 신발하면 정말 넉넉하게 정글돌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런것보다 순간순간 맵 잘관찰하시면서 적절하게 피관리 하시는게 더 중요한것같아요. 그런점에서 천갑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126	베오베 올라온 나얼 글을 읽고..(필독 요망) [새창]	2012-09-23 06:59:36	2	삭제
		마가지 // 시간이 없어서 다 대꾸는 못하는 점 양해하시길. 출근해야대서 하지만 "...기독교임을 제외하고도.." 이 말 자체는 제가 잘못한 듯. 동성애가 얼마나 잘못된건지 강조하고자 한 표현이었는데 자기포장따위를 하려고 한 것이라 비추어졌다면. 거기에 대한 오해는 푸시길 바랍니다 J.k// 당신이 기독을 개독이라 여기는 것 마냥 나 역시 게이를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인류의 적이란 말은 경솔히 사용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만약 진심이시라면요 ㅋㅋㅋ 정말 제가 그러하다면 오늘부로 세상에 사라져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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