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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옵치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4
    방문 : 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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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치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BGM) 김치전사의 죽음 [새창] 2014-04-14 01:33:37 1 삭제
    김치 전사 헬멧 디자인이 대박임..
    169 선임에게 구타당해 숨진 병사의 선배가 쓴 페북 [새창] 2014-04-14 01:25:59 9 삭제
    요새 군대는 편하다고들 하던데... 섣부른 생각인가 봅니다.
    하지만 아직 집단폭행으로 인해 우리 윤군이 사망했다는
    불행한 결론은 아직 내리고 싶진 않네요.
    제대로된 조사가 이루어져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군인이었을시절 체벌을 당하기도 하고 직접 하기도 했지만
    한번도 선임이 나를 위해서 구타를 한다고 느낀적 없고
    또 내가 이 후임을 위해서 하기 싫어도 구타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이유로도 구타는 좋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또 겉포장은 구타 가혹행위 없는 국군이라 광고해도
    2년동안 자유를 박탈당한 아직 멘탈이 불완전한 청년들 사이에서
    이러한일자체가 없으리라 기대하는 것도 사실 어불성설입니다..
    군대의 체계 와 개념을 완전히 다시 개선하지 않는 이상
    군대안 구타 및 가혹행위에 관련된 사고는 멈추지 않을거라 봅니다.
    168 [BGM] 소중한 일상의 한때 [새창] 2014-04-12 03:45:31 7 삭제
    두번째 그림은 일상이 아닌데요.
    167 십팔세'여'고생이 유년시절을 회상하는만화 [새창] 2014-04-12 03:38:39 22 삭제
    어렸을때 팔꿈치 다쳐서 누나 생리대 붙이고 다녔다는..
    나이먹고나서도 농담으로 얘기하기가 왠지 민망해서 잘 안하다가
    최근 저런 경험하신분들 더러 계시더라는 것에 놀라는중.. ㅋ
    166 멍청한 국민. [새창] 2014-04-12 03:28:53 2 삭제
    공감하지만 자학하지는 맙시다..
    지난 백년간 한국은 그야말로 격동의 역사를 살아왔고
    지금 이만큼 성장한 것도 대단한 업적입니다.
    무엇이든 원인이 있습니다.
    한국 현실이 답답하고 부정적인건 우리의 전반적인 국민의식이 약한것도 분명 원인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분들이 소수라도
    있다는 것이 얼마나 희망적입니까.
    당장 불살이 일지 않는다고 작은 불씨를 소홀히하는 실수를 하면 안됩니다..
    마치 꿈을 향해 다가가는 것처럼
    당장 바뀌는 것이 없다고 무력해지지말고
    끈을 놓지말고 계속 싸워야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9:55:06 3 삭제
    애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는 심정은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할듯..
    욕많이 보셨네요..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 힘내시길..
    164 ㅋㅋㅋ 개인적으로 무도보면서 제일많이 웃었던장면 ㅋㅋㅋ [새창] 2014-04-11 08:42:31 2/12 삭제
    웃기긴하지만 10년 동안 가장 웃긴 장면으로 뽑기엔... 좀..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8:33:46 0 삭제
    이글 대로 하면 최소한 시간낭비할 일은 없겠네요.
    다 맞는 것 같습니다.
    이여자의 반응이 시큰둥하지만
    조금더 적극적이면 만날 수 있을까 .. 따윈 이제 부터 개밥으로 줘야겠슴
    162 훈련 때 상관의 명령을 거부한 분대장 이야기 [새창] 2014-04-11 07:49:22 1 삭제
    죄송하지만 우리 국군은 저런 분대장이 나올수가 없을것인디
    161 외모비하 당해서 똑같이 갚아줬음... [새창] 2014-04-11 07:36:47 94 삭제
    저런 미췬 사람도 문제지만
    한국사람들 전반적으로 상대방 외모에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을 서슴치 않는 분위기 그것도 본인앞에서 하는 것이
    상당히 관대하게 묵인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뚱뚱하고 가슴이 과하게 크고 눈이작고 다리가 짧고 이런 것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상대방이 기분나쁠소지가 있는말을
    왜 굳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상대방의 컴플렉스일수도 있는 점을 무슨 자격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오히려 몸관리를 못하고 타고나지 못한 것에
    열등감 느껴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 말도안되는 한국의 후진적인 관습(?)이 새삼 짜증이 샘솟네요.
    미국에 유학온지 4년 째 스트레스 먹을걸로 풀다보니 늘어나는 뱃살을 보면서 와.. 내가 한국이었다면 이 자태로 거리를 나갈 수 있을지가 문득 의문스럽고
    서글퍼집니다. 만약 내가 한국이라면 아마 죽자고 운동하고 굶었을겁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 시선이 무서워서요.
    미국 문화 안좋은것도 물론 많지만 배울점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개인주의를 기반으로한 남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심은 정말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기본적으로 외모를 비난하거나 깎아내리는 일은 무례한 수준을 넘어서는 몰상식한 사람으로 봅니다.
    그런데 그게 당연히 맞는 것 아닌가요? 무슨자격으로 그사람을 욕보이는 겁니까? 입장바꿔 생각을 해보세요. 남들 외모를 상습적으로 놀리는 분들도 반성하시구요.
    자신이 그사람 책임질 것이 아니라면 외모를 비난하는 그런 열등하고 후진국적인 분위기를 하루 빨리 개선해야 할듯요..
    아 글쓴분 욕한 뇬 때문에 갑자기 열받아서 평소에 하던생각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02:20 0 삭제
    루시안이 잘한것 같은데.. .. 저도 그런경우 많음.. 초반 게임 너무 잘풀리면 긴장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듯..
    159 "하나도 많다:"를 영어로 어떻게 쓰나요? [새창] 2014-04-11 00:39:40 0 삭제
    유학중인데 가장 잘 먹는 지적이 번역하려고 하지마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하나도 많다라는 표현과 가장 일맥상통하고
    가장 일반적인 표현을 쓰는 것이 가장 적절한 작문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영어 네이티브는 아마도 " That's enough!" 으로 말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하나도 많다라는 느낌 그자체를 옮기고 싶기 때문에 나오는 일종의 오류인데요. 더 들어가면 너무 복잡해지는것같아서 여기까지만할께요 ㅋㅋ
    158 전치사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4-11 00:29:58 0 삭제
    그건 그냥 외워야해요... 우리말도 규칙과 무관하게 관습적으로 쓰여지는 말들이 있듯이 영어 역시 그런것들이 존재합니다.
    글쓴분들 궁금하신것도 마찬가지 인데요.
    at home 이란 말은 문법상으로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홈 앞에 엣을 두지 않는다는 상식에 가까운 아이디어들이
    있다는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써도 영어 네이티브들도 지적하진 않습니다...
    규칙과 무관하게 그렇게 그냥 "쓰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생각에 전치사 관련부문은 그냥 외우는 것이 영어를 세컨 랭귀지로
    배우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가장 적절한 것 같아요.. 미국사람한테 왜 이전치사가 이곳에 쓰이냐고 물어봤자 잘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157 해석해쥬세요 이새벽에!ㅠ [새창] 2014-04-11 00:22:10 0 삭제
    동사를 찾을 수가 없네요.. 완전한 문장이 아닌데요. 해석하는게 무의미한데..
    156 음.. 주관적이고 대략적인 브.실.골.플.정리 [새창] 2014-04-10 12:26:47 0 삭제
    랭겜 많이 하신분 같네요 ㅋ 공감 많이 했습니다.
    제가 골드 2 인데요..
    아직도 부족한게 제가 봐도 많고
    패도 요새 많이 해서 좀 지쳐가는 단계였는데 ..
    골드를 그래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표현해주신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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