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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문재인TV광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대통령을 갖고 싶다. [새창]	2017-04-23 04:50:32	6	삭제
		손수건으로 눈물 훔치는 문재인 님도 그렇고... 아예 얼굴을 가리고 오열하는 노건호 님도 그렇고... 마음이 아프네요... 이번 5월에는 조금이나마 눈물 덜 흘리시게 될 겁니다...
	809	"유치원논란, 安 입장은 '병설형 단설' 늘리자는 것 [새창]	2017-04-13 12:08:13	0	삭제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808	"유치원논란, 安 입장은 '병설형 단설' 늘리자는 것 [새창]	2017-04-13 12:07:52	1	삭제
		저 조영달 교수의 발언 중 "비용 제로의 완전 무상교육 실시 가능..." 이런 부분이 보이는데 (후반부) 제가 이해력이 모자라는 건지... 저는 참신한 뻘소리, 과대포장으로 들립니다. 혹시 잘못 이해했나 봐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만 5세에 초등학교 입학.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40만 원 이상 부담(사립유치원 1인당 지원금) 안 해도 되니까..." >> 그러면 현행 학제 개편하고 만 5세부터 2년 더 생기는데... 무슨 돈으로? 결국 이 40만원 지원금 초등학교에 투입해야 하는 거 아닌지? "거기에 드는 돈을 여유분으로 갖게 되고. 3세 이상 유아 교육에 새롭게 재투자. 사실은 비용 제로의 완전 무상 교육 실시 가능..." >> 여유분이 아닐텐데... (위에서 지적) 그리고 새롭게 재투자? 어느 돈으로? 비용 제로? 이해 안 감...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개칭. 만 3세부터 모든 유치원 공교육화 강화. 유아학교부터 기본 학제에 편입... 교육의 격차를 없애고..." >> 다시 한 번 이해 불가능해짐. 만 3세부터 그들이 말하는 병설형 단설 늘린다고 하면 그 돈은? 결국 이 사람 말대로 가능하려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신규인력 없이 일거리 늘려서 만 5세 ~ 만 7세 범위도 커버해야만 가능한 거 아닌지... 정말 해명할 수록 얕은 생각에서 나온 정책이라는 것만 드러날 뿐이지 않나... 싶네요. 이제 그만, 보는 내가 힘들어...
	807	이민이나 해외취업 관련 전문 커뮤니티도 혹시 따로 있나여? [새창]	2017-04-07 18:24:23	1	삭제
		본삭금은 위 그림처럼 글 작성하실 때 체크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질문 올리고 원하는 답 얻은 뒤에 글을 삭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충실한 답변을 원할 때에는 체크하고 글을 쓰시는 게 상례가 됐달까요ㅎㅎ;;
	806	유학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17-03-02 01:52:26	1	삭제
		잘 해내실 겁니다. 글쓴이의 고민 여정을 다 알기에는 짧은 글이었지만, 정말 확고하게 결심했다는 게 전달되네요 =)
	805	[news] 또 대형차관련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네요 [새창]	2017-02-23 12:39:19	2	삭제
		너무 가슴 아픈 사망사고네요... 남겨진 사람, 남편이자 아들이고 아빠인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804	포토샵 분할영역 - URL 설정 후 소스 적용 시 깨짐 현상 질문드려요ㅠ [새창]	2017-01-16 16:14:38	0	삭제
		주말을 4살 아이와 보내느라 이제야 확인을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803	포토샵 분할영역 - URL 설정 후 소스 적용 시 깨짐 현상 질문드려요ㅠ [새창]	2017-01-16 16:14:29	0	삭제
		주말을 4살 아이와 보내느라 이제야 확인을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802	내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문득 우리 아버지였다. [새창]	2016-12-27 16:01:50	1	삭제
		제가 겪었던, 또는 제 아이와 겪고 있는 부자관계와 유사해서 울 뻔했네요... 이제 32개월차 되는 아이 양육 중인데, 제가 어느새 아버지랑 똑같은 소리로 재치기하고, 아버지가 저한테 화냈던 방식, 웃는 낯으로 잘 놀아주다가 1분 사이에 갑자기 엄청 화 내는... 그런 모습, 아버지랑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화내는 표정도 아버지랑 똑같아요. 앞니 악물고... 계속 노력해야겠습니다. 위에 여러 격려와 조언의 말씀들처럼... (사실 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더 학대에 가깝게 양육됐다고 어느날 엄마가 알려주더라구요. 그런 거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노력하고 계신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위쪽에 댓글 중 일부 저도 따라서 씁니다. 또 그러겠지만, 덜 하겠죠. 그러다 멈추겠죠.
	801	경향신문, 접속이 갑자기 안 되네요...? [새창]	2016-10-28 12:25:10	0	삭제
		크롬이 뭔가 문제 있는 건지 ㅠㅠ IE에선 되네요^^;; 요새 경향신문도 jtbc 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추적보도 잘 하길래 '...설마, 디도스 같은 건가?' 하는 마음에ㅎㅎ 괜한 설레발 죄송합니다^^;;
	800	전에 이상한 소리로 글 올렸던것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6-09-22 00:37:22	8	삭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하나 으스스한 게.. 소리사진에서는 승강장 표시(숫자 1), cctv 등이 안 보이는 걸로 봐서, 3장 중 가장 과거의 사진 같은... 그렇다면 작성자님은 혹시 과거의 신호를...? -;;;
	799	레고 라퓨타 태엽버전 [새창]	2016-07-20 12:26:01	0	삭제
		레고도 좋아하고 지브리 작품도 늘 챙겨보는데, 둘이 결합되니까 정말 그냥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최근엔 육아로 레고 다 처분하고(엉엉...ㅠㅠ) 조립할 시간적 여유도 없지만ㅠㅠ 나중에 꼭 블로그 참조해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798	아버지의 따듯한 등. [새창]	2016-07-20 12:21:36	1	삭제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아래 사진은 정부서울청사 앞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2011-2012년 정도) 중에 찍힌 사진 같네요. 사진 상에 [...국역사박물관 건립부지] 기둥 + 그 옆 지하도 + 길가에 태극기 게양, 넓은 도로 중앙에 잔디/보도처럼 보이는 부분 + 행사용 천막 같아 보이는 것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1711로 보이는 녹색버스... (박물관 앞 지나서 세검정 행)
	797	왜 신호를 지키냐고 항의 하던 운전자 [새창]	2016-07-15 01:07:04	1	삭제
		"근데 우회전신호는 일단정지 후에 도로 상황에 따라 빨간불이어도 진행하는게 맞지 않나요?" >> 맞지 않습니다. 따로 우측화살표 신호가 없을 경우에만 맞습니다. "헷갈리긴 하는데 저 사는 곳에선 그게 맞는데.." >> 별도의 우회전신호(우측화살표) 따로 없는 곳에 사시는 듯하네요. "우회전신호를 어떻게 지키는게 정확한 건지 질문한건데 뭔 당연히 기본적인 우회전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앉았고" >> 우회전신호는 '어떻게 지키는 게 정확한지'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습니다. 무조건 지키는 게 정확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우회전 운운하셨는데, 본인이 오히려 기본우회전 상식만으로 신호를 임의 판단하시네요. "신호준수라고 써있다느니 뭔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이유가 있다느니.. 간만에 아는거 나와서 신났는지 훈장님들 다 출동하셨네요 ㅎㅎ" >> 여전히 별도 설치된 우회전신호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게 드러납니다. 간만에 어쩌구는 명백하게 조롱이네요. 그래 놓고, "1 이렇게 글 두줄만 넘어가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그냥 자극적인 단어만 보면 부들부들해서 댓글다는 난독들이 문제임.. ㅉㅉㅉ" 이건 뭔가 싶은 진정한 난독 인증입니다. "제가 아이들 지나다니든 말든 그냥 가야 된다고 한 것도 아닌데 제발 오바들 좀 하지 마세요 분노조절 장애 걸린 꼰대들도 아니고 어휴" >> 댓글 다들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게 쓰셨는데, 마치 본인을 매도해서 억울하다는 듯이, 오히려 분노조절장애는 본인이 아닌가 싶네요. 특히 아이들 관련 댓글은 도로 상황에 대한 부연설명일 뿐인데 확대해석하셨고... 요약: 너무 길게 써서 헷갈리실까봐 정리해 드리면, '우회전신호' 경험이 없는 사람의 질문에,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은 설명댓글들이 달렸는데 괜히 무지가 들통나 비난댓글로 확대해석하셨습니다. 되게 뜬금 없이 분노/조롱하시네요. 위 댓글들 잘 돌아보시길. 더 요약: 우회전 신호 별도 설치된 건 무조건 지켜야 함
	796	[질문] 마트 주차장 후방추돌 (피해자) 과실비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6-06-13 18:01:37	0	삭제
		네, 뒷차는 주행 중이었습니다. 아마도 습관적으로 좌회전 해서 주차라인에 진입했고, 전방주시태만 상황에서 앞차(아내차)가 자기 예상보다 더 가까이 멈춰 서 있어서 박은 듯합니다...ㅠ 다행히 사고는 경미하니까, 이번 일 통해서 아내한테 후진 시 비상등 무조건 켜도록 잘 알려주려 합니다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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