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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질샌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3
    방문 : 2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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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샌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흔한 잉여의 롤캐릭 성대모사.avi [새창] 2013-03-26 23:53:19 4 삭제
    네 제가 혼자 다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0 펌)악마의 술 압생트 [새창] 2013-02-22 01:32:11 5 삭제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70도 정도 하는 독주구요, 근데 알콜맛 나는 바카디랑은 차원이 다를 정도로 맛있어요.
    체코였나 네덜란드였나 가면 아직도 팔고 있구요, 이래저래 수입해서 파는 술집이나 쇼핑몰 찾을 수 있지만 현지에서 3만원짜리 술이 여기서 먹으면 12만원 훌쩍 넘습니다. 하지만 그정도 가격 할 만큼 맛있어요.

    시원한 민트향이구요, 치약맛보다는 달콤하고.. 말하자면 조금 센 자일리톨 같은 느낌?
    한잔을 한꺼번에 목으로 넘기면, 알콜냄새를 민트향이 덮습니다. 취하는 줄 모르고 마시다가 금방 취하죠 @_@

    원래는 마약성분이 있지만 요새 나오는 술에는 그런 성분이 없습니다. 유럽여행 가는 친구 있거나, 압생트 취급하는 바 있으면 꼭 마셔보세요!
    28 괜찮은 과외 연결 사이트 이름 추천좀.... [새창] 2012-12-28 23:25:22 6 삭제
    발을넣자마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행착오를 겪어야 뭐라도 알 수 있겠죠~
    27 괜찮은 과외 연결 사이트 이름 추천좀.... [새창] 2012-12-28 23:25:22 2 삭제
    발을넣자마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행착오를 겪어야 뭐라도 알 수 있겠죠~
    26 수은 장식띠(퀵실)와 정화의 효과에 대한 정리 [새창] 2012-11-09 00:26:38 0 삭제
    블리츠크랭크 그랩은 풀리나여
    25 [짤방투척요] 어서와.fb [새창] 2012-10-23 12:10:46 0 삭제
    많은 추천바래 오유 형님과 형님같은 누님들!
    24 전 솔직히 키큰남자가 좋아요 [새창] 2012-10-12 10:39:25 1 삭제
    키 181입니다. 170 여자 좋스빈다 헤헤
    23 <m>전 솔직히 키큰남자가 좋아요 [새창] 2012-10-12 10:39:25 0 삭제
    키 181입니다. 170 여자 좋스빈다 헤헤
    22 마누라 출산광경을 목격한후 섹스 리스 부부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2:22:28 5 삭제
    물론 남편의 태도에는 문제가 좀 있음. 하지만 출산 과정을 보는 건 어쨌든 부부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 (분만실에서 손 잡고 같이 있는 건 당연히 좋지..)
    21 마누라 출산광경을 목격한후 섹스 리스 부부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2:21:18 21 삭제
    남편 욕하는게 이해가 안됨.
    출산 시 흔쾌히 옆에 있어주지 못한 걸 욕하는게 아니라 그 장면을 보고서 충격을 받은 걸 대체 왜 욕하는거?
    남자는 섹스를 성적인 환상으로 흥분을 느껴야 하는데, 이는 보통 여자의 신체에 대한 시각적인 자극으로부터 시작함.
    (여자는 그게 감정적인 '애정' 에서 시작되는 듯)

    근데 출산 시 장면을 보고 그 적나라한 장면에 충격을 받게 되면 (아니 생각을 좀 해봐. 피만 봐도 기절하는 사람이 있는데 당연히 충격 받을 수 있음) 여성의 신체에 대한 환상은 와장창 무너지고, 그때부터 그 트라우마 때문에 섹스리스가 될 수 있는것임. 이와 같은 사례는 남성들에게 빈번하고, 얼마 전 TV에서 김성주 아나운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던듯.

    출산 광경이 생명의 신비로, 내 아들의 탄생 과정으로 아름답게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세요. 근데 모든 사람이 그런 광경을 쉽게 볼 만큼 비위가 좋은 건 아님. 피만 보면 기절하는 사람한테 헌혈은 아름다운 건데 왜 기절하냐고, 혹은 여자친구가 아름다워지는거니까 성형수술 하는 것도 옆에 있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해보시지?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상황과 성향이 다른건데, 자기 생각만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을 재단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함.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12:23:58 4 삭제
    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만,

    아버지께서 극심한 목+허리디스크로 (교육자이십니다) 교편을 놓으시게 생겨서 온 가족이 절망에 있었습니다만
    몸살림운동이라는.. 체조를 배우고 나서 1년만에 완치하시고, 다른 분들의 몸도 타인교정 해주시면서 봉사하며 사십니다.
    그게 벌써 8년 전이고, 집에 갈 때 마다 부모님께서 몸을 잡아주시거나, 제 스스로 체조를 해서 몸을 잡으면 (카이로프랙틱이라고, 주요 관절 부분을 꾹꾹 눌러서 뼈의 위치를 바로 잡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관절이 아플 일이 없습니다. (IT 쪽에서 일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있습니다만, 목이나 허리가 아픈 적이 없었습니다. 그밖에 소화가 안된다거나 몸살 등의 잔병도 거의 없구요)

    병원에서 수술받으면, 디스크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기 때문에 통증은 없어질 지 몰라도 그 부분은 영구적으로 예전처럼 복원이 안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12:23:58 12 삭제
    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만,

    아버지께서 극심한 목+허리디스크로 (교육자이십니다) 교편을 놓으시게 생겨서 온 가족이 절망에 있었습니다만
    몸살림운동이라는.. 체조를 배우고 나서 1년만에 완치하시고, 다른 분들의 몸도 타인교정 해주시면서 봉사하며 사십니다.
    그게 벌써 8년 전이고, 집에 갈 때 마다 부모님께서 몸을 잡아주시거나, 제 스스로 체조를 해서 몸을 잡으면 (카이로프랙틱이라고, 주요 관절 부분을 꾹꾹 눌러서 뼈의 위치를 바로 잡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관절이 아플 일이 없습니다. (IT 쪽에서 일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있습니다만, 목이나 허리가 아픈 적이 없었습니다. 그밖에 소화가 안된다거나 몸살 등의 잔병도 거의 없구요)

    병원에서 수술받으면, 디스크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기 때문에 통증은 없어질 지 몰라도 그 부분은 영구적으로 예전처럼 복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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