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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일휴가희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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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버스에서 전도하는 사람 퇴치 후기 [새창]	2015-08-13 14:01:21	1/9	삭제
		네, 글쓴님께서는 저 분이 시간과 의사를 침범하였기 때문에 저런 반응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말씀 하시는 거고 저는 이 글에 나와있는 것 만으로 저분의 행동이 그렇게까지 글쓴분의 자율권을 침해한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것이구요. 물론 저 기독교인분과 글쓴분의 대화가 더욱 진행되었다면 저분이 글쓴분께 무례하게 행동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근데 제가 보기엔 단순히 글쓴분이 성경에 관심이 있나? 해서 물어봤다가 하나님을 싫어한다고 하니 조금 울컥해서 왜 싫어하냐고 물어본 것 정도로 보입니다. 궁예질 하는 것은 아니고 저분에 글쓴 분께 전도를 하려고 하였다 라고 정해놓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이런 상황일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말씀 드리는 것 뿐이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구요. 글쓴분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비공감을 드린것도 아니니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6	버스에서 전도하는 사람 퇴치 후기 [새창]	2015-08-13 13:43:34	5/23	삭제
		친절을 베푸실 필요 없죠. 민감하게 반응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 글까지 올리시면서 사이다썰 어쩌고 할만한 일도 아닌것 같다는게 제 생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민감하게 행동하신 것 처럼 보이는게 제 시각이고 그래서 이 글에 비공감을 달았을 뿐이에요. 제가 글쓴님의 행동을 제약 할 필요도 없고 글쓴님보고 다른사람에게 친절하게 행동하라고 요구할 권리도 없지만 함께 보자고 올리신 글에 조금 생각이 다르다고 말할 권리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15	버스에서 전도하는 사람 퇴치 후기 [새창]	2015-08-13 13:29:51	6/33	삭제
		위에 비공감 쓴 사람인데요. 궁금하네요. 이 글에 한해 저 전도하시는 분이 글쓴 님에게 전도를 핑계로 강요하거나 지나치게 군게 있나요? 그저 하나님 아냐고 물어보고 글쓴님이 하나님 싫어한다고 하니 왜 하나님을 싫어하느냐 물어본게 전부네요. 어떻게 봐도 글쓴님이 지나치게 예민하게 군 것 같은데 아무리 오유에서 기독교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5:52:36	42	삭제
		'얘네는 잘못했으니까 욕먹어도 돼. 괴롭힘 당해도 돼. 오해를 사도 자업자득이고 억울한 일이 있어도 지네가 잘못해서 그런거야!' 왕따 가해자들이 자기합리화 할때 가장 많이 하는 말 인 것 아시죠?
	13	550년 역사를 가진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식당 [새창]	2015-08-09 17:18:42	40	삭제
		사람들이 하고싶은거 하는데 당신 이해를 구해야하나요?
	12	일본 짜파게티 반응 [새창]	2015-07-26 14:47:22	16	삭제
		실컷 비꼬아놓고 비난아닌데? 비난아닌데? 하는건 눈가리고 아웅이죠...
	11	19) 러브라이브) 노조에리가 초콜릿 먹는 만화 [새창]	2015-07-12 20:33:03	3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0:52:49	1	삭제
		착한 3연벙 인정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2:55:49	5	삭제
		보통 스토리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듣는 이야기가 '셰익스피어 이후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라는 겁니다. 좋은 스토리는 결론이 어떻게 나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이 얼마나 좋은가 이죠. 마치 같은 요리를 해도 수십가지의 다른 방법이 있고 방법마다 미묘하게 맛의 차이가 나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한마디로 작성자님께서도 말씀하신 '흔한 스토리를 잘 풀어 나간 것' 이야 말로 좋은 스토리가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죠. 4월은 너의 거짓말 같은 경우 주인공의 방황과 성장, 내면세계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훌륭했고 억지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담담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저는 정말 좋은 스토리라고 느꼈습니다. 뭐 좋은 이야기라는 것에 정답은 없으니 그냥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작성자님께서 별로 감흥을 얻지 못하셨다고 해서 작성자님의 의견이 틀린것도 아닐 뿐더러, 작성자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감상 역시 틀린 것은 아니니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3:32:02	13	삭제
		그리고 그런 슈퍼맨을 복날 개패듯 바르는 알프레드 (...)
	7	집에서 KFC치킨 만드는 방법 [새창]	2015-05-25 01:26:12	234	삭제
		KFC맛 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거지 KFC 만드는방법을 소개하는건 아니니까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5:34:39	112	삭제
		A라는 사람이 8만 4천원 짜리 신발을 팔고 있습니다. 사기꾼은 이때 80만원짜리 노트북을 택배비 포함 80만 4천원에 팔겠다며 글을 올립니다. 이때 C라는 사람(피해자)가 사기꾼한테 노트북을 사겠다며 연락을 합니다. 그럼 사기꾼은 A에게 신발을 사겠다고 연락을 합니다. 사기꾼은 A한테 돈 보낼테니 계좌를 보내달라 해서, C에게 이 계좌번호를 알려줍니다. 그럼 C는 A에게 80만 4천원을 입금하고, 돈을 받은 A는 사기꾼에게 돈이 잘못 들어왔다면서 72만원을 환불해줍니다. 이때 사기꾼은 C에게 물건받을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그 주소를 A에게 알려줍니다. 결과적으로 8만4천원짜리 신발은 C에게 배송이 되고, C는 80만원을 사기당하며, 사기꾼은 72만원을 받는 사기수법입니다. 출처 : http://pgr21.com/?b=10&n=240133&c=3039602
	5	[븅신사바] 공포소설 - 관찰 [새창]	2015-04-29 15:38:21	0	삭제
		젖푸른초원님 - 딱히 저 글을 본것은 아니고 아세톤이나 포르말린같은것 들은 동물박제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한동한 신곡을 받지 않았다./다른것들은 오래되서 지겹다.> 에 중점을 두시면 이해하기 쉬워질 것 같습니다.
	4	[븅신사바] 공포소설 - 관찰 [새창]	2015-04-29 13:07:08	1	삭제
		음...가독성이 문제가 될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본삭금 걸어놔서 수정도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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