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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히ㅎ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2
    방문 : 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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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ㅎ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19) 영어 조크입니다 [새창] 2014-12-04 12:54:23 2 삭제
    It is difficult to r
    212 19) 영어 조크입니다 [새창] 2014-12-04 12:53:55 42 삭제
    S is (so) hard to R

    숙어표현 S가 R하기 어렵다.
    211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1:49:39 0 삭제
    인생은 수많은 선택들이 모여 결정되다.
    그 선택지들 중, 선택하기 위해 인간은 여러 방법과 모델을 만들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이 더 좋을지는 모른다. 선택하지 않은 삶의 결과를 얻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선택 후
    자신이 얼마나 최선을 다 했느냐 일것이다.

    자기계발서에나 나올법한 말이죠.
    지도교수님께서 선택을 중요시하셨습니다.
    선택은 자기 몫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에 따른 책임도요

    하지만 선택하지 않은 선택의 결과를 알수없다는 말이
    요즘 드는 생각이네요.

    분명히 말씀드릴수있는건

    투자대비 얻어가는것은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돈이든, 시간이든...
    210 [익명]좋은대학간 친구들이 부럽네요 [새창] 2014-12-04 01:37:33 0 삭제
    뒤돌아보면 다 좋은 추억이길 기원합니다.

    냉정한 생각이지만
    모두 인풋대비 그만한 아웃풋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남들 돈으로 과외하고 대학가선 어학연수다닐때
    나는 시간이라도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 후회하면서 살고있네요
    참 자괴감들기도하고 때론 있는집 자식이아닌거에 슬퍼하죠

    하지만 결국 남과비교하지 않고 묵묵히 걷다보면 자기만족할 때가 오지않을까요. 그 누군가는 저를 보며 부러워할 날이...

    누가 그랬는데 생각이 나질않네요.

    행복은 비교하는게 아니라고...
    209 [익명]인생 리셋하고 싶다. [새창] 2014-12-04 01:31:01 0 삭제
    산날보다 살날이 더 많습니다

    우리 힘내요!
    208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1:26:40 0 삭제
    이중에서도 보장된 학교는 s대 h대 ki대
    이렇죠, 음 코엑스 킨텍스 등 대회에서 수상 매년
    강팀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207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1:23:24 0 삭제
    저도 howsoon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다닌 학교도 시스템상 별볼일없는 .. 그런학교였으니까요.
    학생이 실험실에서 더 실험을해보고싶어도 할수없는여건이고
    동아리에서 대회를 나가서 수상을 해도 교수님의 무관심 속에있습니다. 총장이란사람도 정치쪽에만 생각하지 총장실에 있은적이없어 학생의 의견을 듣지않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학교를 보면 4인 1팀의 24시간 연구실개방에 지원금, 멘토지정 등의 혜택을보면 정말이지 부러웠죠.

    하지만 입시자에게 이런 과마다 다른 분위기 환경,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그것이 걱정입니다.
    206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1:19:17 0 삭제
    저도 뭐, 이렇다 할 취업상황은 아닌데요.
    저는 전기 전자과 출신에 전자를 주로 공부한 케이스입니다.
    올해 전자분야 입지가 좁아진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연구 및 설계 분야는 정말 고급인력을 요구하고있고,
    이번sk hyxxxxx는 원래 인서울학교를 좋아했고 연구개발소자 부서는 고학벌 석사이상급으로 채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대신 학부생은 공정부서로 주로 채용을 진행했죠.

    L기업의 경우에는 학부장학생 트랙같은걸로 지방대에서도 학부생을 많이 채용했지요. 디스플레이 입사한 친구는 연구가 하고싶어 갔지만 웬만해선 학부출신이 연구부서에서 일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냇고 개발부서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전기과라면 현재 기계과와함께 그나마 취업사정이 좋습니다.

    플랜트 중공업 산업에서 대규모 인력을 필요로하고
    전기 기계 시공및 장비관리에서 인력을 필요로하니깐요.
    205 궁금한게 있는데요.선수 위치 [새창] 2014-12-04 01:10:23 0 삭제
    그럼 단순히 활동반경만 달라진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겠죠?
    204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1:05:14 0 삭제
    경제학이 회계쪽으로 나가던가요?
    Erp?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이공회사에서 공학인을 뽑아 경제 경영 분야로 채용하는 추세에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남자시면 6ㅡ8년후 졸업하실때는
    또다른 세상이 펼처지겠지요.

    저는 좋게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자과라면 나중에 면접관이 당신 전자기장 학점이낮은데... 또는 회로지식이 부족한데 경제학으로 도피한것이아니냐에 질문이 나오지 않아야겠고 또한 이러이러한 성과가 있고 정말 재밌어서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의 답변의 근거자료 및 성과가 있다면 정말 유니크한 인재가 되어있을것입니다.
    203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1:00:11 0 삭제
    수능은 아무것도아닙니다. 공부가 실증나서.
    여자친구와 놀고싶어서. 돈이없어서 . 등등 1ㅡ2년 휴학하는 사람많습니다. 저도 뭐 재수한친구보다 취업을 늦게했구요 하하.. 씁쓸합니다.
    202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0:58:27 0 삭제
    결론을 드리자면,
    학벌 그거? 중요할수도 있고 그다지 필요없을수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소재 대학 졸업 후 느낀생각이지만.
    지방국립대나와 4.5 맞은 친구들이 공사준비한다면 부럽습니다. 학벌안보니깐요. 하지만 일반회사 입사지원서 쓸때나. 지방애들 대외활동하러 서울까지 오면서하는얘기가
    서울에 있음 기회가 더많았을텔데... 이런말을 자주듣습ㄴ다. 최고의 상황은 스카이 카이스트 한양대급 공대에서 4.0 이상의 학점을 보유하는것이지요.
    201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0:55:22 0 삭제
    모바일이라 두서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제 복수전공 한다는 말씀은 1학년 다니시면서
    선배님 교수님과 잘 상의해서 고민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제 교수님은 복수전공이란것이 회사에서 과연 이사람이 공대수업을 도피해서 경제를 한것이냐, 경제학이 좋아서 한것이냐의 물음에 전자로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교양과목으로 복수전공이아닌 지식으로서 경제학공부는 가능합니다.
    200 [익명]대학이 삶의 어느 정도의 지표인가요? [새창] 2014-12-04 00:52:25 1 삭제
    자 봅시다 견적을 내봅시다. 개인적인 삶일수도 있겠지만
    님의 상황에서 할 수있는것은 몇가지 있습니다.
    1.갈수있는 학교를 다닌다. 장학금 등등 열심히한다.
    2.학교를 간다. 편입을 한다.
    3.재수를 한다.
    이렇게 3가지를 볼 수 있겠네요.

    가장 편한방법은 재수입니다. 물론 요즘 기숙학원 연 2천이라고 들었습니다. 통학해도 연 1천만원이구요. 가장 기대치도 높은 방법입니다. 그다음 편입을 보죠. 주변편입사례가없어 잘모르겠습니다. 회사 지원서쓸때 입학대학 졸업대학 따로 받습니다. 회사에서 얼마나 비중있게 생각할지모르겠구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 말해드릴 수 없겠군요.

    일반 대학에서 열심히한다. 자 이부분이 중요합니다.
    공대라면 한전 및 공무원 공기업에 학벌이 들어가지않습니다. 낮은 입결을 보유하는 대학이 취업에 더신경써주고,자격증 지원등의 기회도 많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실제 한전의 경우 토익 900이면 어학점수 만점,국어능력,한문2급,기사자격증, 또 머드라.. 따면 서류는 백프로 통과입니다.
    인적성은 기사문제이구요
    3년전만 해도 4종자격증에 학점 4.0 토익 900이면
    한전합격컷이라고 했습니다.
    공대에서 취업시 학벌의 비중은 흔히 스카이,포항공대,한양대 이정도가 서류통과시 잘 됩니다. 그 이하, 인서울, 지방국립 이정도 순이겠지요. 학벌의 비중이라고 해봐야 학점이 더 낮은데도 서류가 잘붙는다 이런 느낌이겠구요.
    지방국립대가셔도 대외할동 할 기회는 많습니다. 저의 느낌은 왠만한 대외활동과 인턴 등의활동이 서울에서 주로 이루어지므로 지방인들은 상당한 불편함에 시도조차 힘들어한다는 점이지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00:39:39 0 삭제
    진심 돌려막기 1년 경험으로 얘기 드리는겁니다.
    한달중 절반은 어떻게 막지라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빚은 어떻게된건지 줄지가 않습니다.
    담보라도 있으시면 저금리 담보대출 쪽으로 알아보시구요.
    햇살론도 별로지만 8%이상의 금리는 정말 비추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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