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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1 00:16:43	6	삭제
		한 남자가 비틀거리면 사막을 걷고 있었다. 그는 3일 째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매우 배가 고픈 상태였다. 그의 의식이 점점 사라져 갈때 쯤 무언가 그의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저건... 설마... 건물...?" 자신의 눈을 의심케 했다. 아무것도 자리잡지 않은 황량한 사막에 떡하니 자리잡은 건물. 그는 이것이 책에서 흔히 말하는 신기루가 아닌가 생각하였다. 하지만 생각의 여지가 없었다. 먹을 것. 오로지 생존만을 위해 그는 그 건물로 향해 달려갔다. 점점 윤곽을 드러내는 건물. 그것은 다름아닌 맥도날드였다 황당하지만 그는 더이상 그런것에 개의치 않았다 오직 먹을것 만을 바랄 뿐이였다. 점점 가까워 지는 건물과 함께 부쳐오는힘.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게 그는 어느새 문앞에 있었다. 끼이익ㅡ "어서오세요" "먹...먹을 것을 아무것이나...!" 털썩. 남자가 쓰러졌다. 직원은 당황한채 먹을 것을 내왔다. 몇십 분뒤 남자는 눈을 떴다. "여..여긴..." 남자는 마지막 순간이 떠올랐다. 남자의 옆에는 감자튀김이 놓여있었고 직원은 조리실에 있는듯 했다. "드세요. 배고프시잖아요" 직원이 나오면서 말했다. 남자는 허겁지겁 감자튀김을 입에 넣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무엇인가 입에서 씹혔다. "앗....이건...?" 파스텔 처럼 생긴 단단한 검은게 들어있엇다. 남자는 당황한 표정으로 직원을 쳐다보았지만 차마 먹을것을 준사람에게 따지지 않았다 그때 직원이 말했다. "너무 허겁지겁 드실까봐... 체하시지 말라고 파스텔을 넣었어요..." 수줍게 말하는 그녀의 모습과 배려심에 반해 둘은 사귀게 되고 서로 진한 사이로 발전된 그들은 사막에서 먹을게 없어서 그 감자튀김을 마지막으로 주것다고한다. 해피엔딩
	9	(브금)저기.. 여기가 베오베 아닌가요? [새창]	2012-06-30 19:34:14	7	삭제

	8	(브금)저기.. 여기가 베오베 아닌가요? [새창]	2012-06-30 19:34:14	43	삭제

	7	(브금)저기.. 여기가 베오베 아닌가요? [새창]	2012-06-30 19:17:33	0	삭제
		콜라를 얼마나 마셨는지 온몸에 다 흘렸나보네
	6	(브금)저기.. 여기가 베오베 아닌가요? [새창]	2012-06-30 19:17:33	5	삭제
		콜라를 얼마나 마셨는지 온몸에 다 흘렸나보네
	5	나눔 결과 [새창]	2012-06-22 22:28:35	0	삭제
		헉 감사합니다 내일 확인해 볼게요!
	4	바칼 크리쳐 나눔합니다 들어와보이소 [새창]	2012-06-22 22:00:29	0	삭제
		나모이 요! 바칼!
	3	용병 너이자식 [새창]	2012-06-20 00:08:22	0	삭제
		아 추천은 여기에 두고가면 되나요?
	2	용병 너이자식 [새창]	2012-06-20 00:08:22	0	삭제
		아 추천은 여기에 두고가면 되나요?
	1	2011년 캐릭터밸런싱때 , 대암흑천이 좋아졌다고 들었는데,,, [새창]	2012-06-20 00:06:03	0	삭제
		아마 파동검 폭염 뎀지 상향 스포 적게 들게하고 무쌍파 상향 이였을 걸요? 아닐수도 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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