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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4:25:54	1	삭제
		어두워지면 나옵니다...저도한번..없어진적있는데..자다가 발가락을 물려서 놀라 일어났더랬지요-_-;그렇게찾았습...-_ㅠ..
	315	고양이 발~~~.jpg [새창]	2013-03-07 12:00:25	0	삭제
		으허어어어어 하앍하앍하앍~느무느무 이쁘다 ㅠ_ㅠ깨물어주고픈 ㅠㅠ
	314	그녀가 술을 마신다는 것이 섹1스를 원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새창]	2013-03-07 01:07:56	0	삭제
		우리커플은...술마시기전에 내가먼저 집에안들어가겠다고 얘기하고 술마신다...물론난여자...ㅡㅅㅡa
	313	OU.Mistery)유령이 깃든 한 게시물 [새창]	2013-03-07 00:51:48	0/5	삭제
		보인다고만하면 다블라야ㅋㅋㅋㅋㅋ 에잇 나도 반대나먹어야지 보인다고 보여!!!!!
	312	담임선생님이 심각하게 이상합니다 정말심각해요 [새창]	2013-03-05 20:20:21	0	삭제
		아...좀전까지 훈훈하고 착한선생님 이야기(?)를보고왔는데...이건뭐 같은교사라는직업을가지고 어찌 저런말을하지?선생으로써의 자질이 의심된다...
	311	지금 내 앞에서 흑역사를 논하는 거예요 오빠들? [새창]	2013-03-05 20:00:50	0	삭제
		아...나보다 몸매좋아...ㅜㅜ난뭐지...ㅜㅜ
	310	[익명]갇혀있던 엄마를 몰랐던 딸을 용서해.. [새창]	2013-03-05 19:31:39	0	삭제
		아...버스인데...눈물이멈추지않네요ㅠㅠ힘내시구요 어머님도 꼭 완쾌하시기 바랍니다ㅜㅜ...
	309	SLR클럽에서 후속조치 들어갔네요 [새창]	2013-03-05 18:48:56	0	삭제
		난그냥 아...그렇구나 하고보는데 저세로드립찾아내는분들은 완전 대단하신분들인거같음=_=;;;
	308	(빡침주의)남자들 이런 여자 조심하세요 제발 [새창]	2013-03-05 11:59:27	0	삭제
		퉷!!!!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20:53:05	0	삭제
		으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뽱터짐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306	자고로 오빠는 엿먹여야제맛ㅋ.jpg [새창]	2013-02-27 17:09:19	1	삭제
		난여잔데도...여동생이해못하겠음...내동생이었으면 불꽃싸다구에..몽둥이로 다스렸을듯-_-...
	305	성폭행후 씻겨주면 무죄라는게 유머;; [새창]	2013-02-12 17:35:54	0	삭제
		씻겨서 증거인멸하려는거다!!!!라는 생각에 한표-_-...
	304	흔한 반도의 군대괴담 [새창]	2012-05-23 10:14:25	0	삭제
		이분이 쓴글은 용어가 어려워서 뭔말인지 이해가 잘......=_=....
	303	흔한 반도의 군대괴담 [새창]	2012-05-23 10:14:25	4	삭제
		이분이 쓴글은 용어가 어려워서 뭔말인지 이해가 잘......=_=....
	302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10:58:34	0	삭제
		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sk텔레콤 일진짱 3세 Jasmine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인게 왠지 기분이 호로룰루루루룰. 난 큐티하니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겜방를 향했다.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날 알아본 혈액형클럽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섹쉬~하게 눈으로 윙크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니미럴. 겜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겜방 얼짱 데니스오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데니스오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Jasmine.. 알랍베베.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데니스오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둥글레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터,볼펜,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데니스오의 얼굴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데니스오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데니스오를 거부하다니, 역시 Jasmine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데니스오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데니스오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바퀴가 있다.. 바퀴..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바퀴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바퀴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몰라.." 나의 눈에선 적절 둥글레차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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