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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L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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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T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펌] 강아지 죽여서 경찰서 다녀 왔습니다. [새창] 2013-08-12 21:13:00 1/8 삭제
    상식적으로 시뮬레이션해바여
    자전거가 개 모가지를 깔아서 개가 뒤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여
    일부러 자전거로 개를 죽이고 싶어도 힘들어여
    그 확률 곱하기 그 비싼 시츄를 목줄도 안하고 무려 자전거도로에 데리고 나올 확률
    곱하기 개념없게도 넘어진 작성자 폭행할 확률
    곱하기 가족까지 와서 폭행할 확률
    곱하기 경찰에 신고할 확률

    포커치다 로티플 나올 확률이네요

    딱봐도 주작
    다시봐도 주작
    계속봐도 주작
    23 당신의 언어능력과 정치감각을 간단히 올려주는 영상. [새창] 2013-07-15 13:37:59 1 삭제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
    조중동은 물론이요 진보라고 자처하는 언론사들 포함 모든 언론이 이렇게 보도했지만,

    사실은 "이쯤되면 막 하자는거지요?"라고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분명히 들려요 ㅎ발음. 그리고 막가는 것과 막 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어감도 그렇고.

    이렇게 비겁하고 치졸하게 조작해서 사람을 엿멱였죠. 노무현 재임 5년 동안 내내.
    그리고 우리 나라 국민 열에 아홉은 노무현을 막말이나 하는 대통령 쯤으로 여겼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모두 똥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1:22:33 5 삭제
    조지 디키가 쓴'예술사회'는 책 첫머리에는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미학은, 다른 모든 학문들과 마찬가지로, 플라톤에서 시작한다."
    플라톤은 철학을 체계적으로 시작한 첫 번째 철학자고, 모든 학문들이 플라톤으로부터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화이트헤드는 모든 철학은 플라톤의 주석에 불과하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철학이 곧 학문이었고, 진리를 탐구하는 유일한 길이였습니다. 철학자들이 모든 학문을 탐구했지요. 근대 데카르트까지도요.
    고전철학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1) 존재론, 즉 이 세계는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가.
    2) 인식론, 즉 인간은 이 세계를 어떤 방식으로 인식하는가.
    3) 가치론, 즉 인간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런데 이 중 존재론, 인식론 분야는 근대 이후 자연과학이 철학을 완전히 대체했지요.
    만약 지금도 누군가 철학을 한답시고 존재론과 인식론 분야를 들먹이면 그게 바로 개똥철학입니다.
    철학에서 현재 다루는 존재론, 인식론 분야는 일종의 철학사입니다. 즉 과거에 철학자들이 존재론 인식론을 어떻게 연구했는지 학습하는거지요.
    세계의 존재방식과 인간의 인식방식은 자연과학이 밝혀냈으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그건 철학이 아닙니다. 종교에 가깝지요.
    사유만으로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철학자들이 밝혀냈습니다.

    고전철학에서 남은 분야는 이제 가치론, 즉 윤리학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또 다른 분야는 고전철학에서 사용하던 방법론, 즉 논리학이 있습니다. 분석철학 분야도 여기 포함된다고 봐야죠.
    그리고 또 다른 분야는 소위 메타학문이라 부르는 것들, 과학철학, 예술철학 등등 과학이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등등.

    철학은 이렇게 분명히 탐구하는 분야가 정해져있는 학문입니다.
    개나소나 사유만으로 무언가를 알아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착각이죠.
    고전부터 찬찬히 읽어가면서 용어를 익혀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철학은 교양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논리학, 분석철학, 윤리학 분야에 대해 말이죠.
    그래서 고등학교 또는 대학 필수 교양과정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존재원리에 대해 사유만으로 답을 찾는다거나 답에 근접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그건 철학이 아니에요.
    철학을 하려거든 책을 읽으세요. 고전부터요.
    21 "신이 존재한다"에 대한 논증이 있을까요? [새창] 2013-06-18 03:55:59 0 삭제
    서양에서 전통적으로 신존재증명은 크게 인과론적 증명과 존재론적 증명이 있었음

    인과론적 증명은 쉽게 말해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을 쭈욱 따져보면 결국 최초 원인이 있을 것 아닌가. 그 최초 원인이 바로 신이다 뭐 이런식

    존재론적 증명은 신이라는 개념 자체가 완전한데, 존재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것보다 더 완전하니까 개념 그 자체로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 뭐 이런식 ㅋ

    17세기 칸트에 이르러 전부 논파당했음

    신 존재를 증명한다는 것은 이를테면 유니콘의 존재를 증명한다거나 슈퍼맨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과 같음

    난 뭐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고 있다고 믿는 사람을 탓할 생각도 없지만

    적어도 그 존재를 증명할 수는 없다는 게 진리 팩트 사실 트루
    20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철학자 [새창] 2013-05-09 08:15:49 0 삭제
    sed omnia praeclara tam dfificilia quam rara sunt
    19 [이변변] 무료 법률자문해 드립니다. [새창] 2013-02-05 00:10:41 0 삭제
    마운팅님//

    전입신고는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의 요건이고 계약 당사자 사이에서는
    필요없음
    계약서상 계약기간이 만료됐다면 전입신고 안해도 받을 수 있어요. 방 뺀 날부터 이자도 쳐서 받을 수 있고요. 다만 계약기간(보통2년) 만료 전이라면 원칙적으론 청구못함 ㅠㅠ 보증금 돌려받으려면 원래는 계약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살고 있다면 주인도 계약해지에 합의한 것으로 보이므로 청구할 수 있을 듯.
    18 탁현민 트윗..문후보님 정말 힘드셨을듯...쩝. [새창] 2012-12-24 02:47:11 22 삭제
    노무현을 밀어주고, 친노를 밀어주고, 문재인을 밀어줬던 이들은 언제나 국민들이었음. 2002대선 때도, 탄핵 때도, 2010 지방선거 때도, 이번 대선 때도 국민들이 밀어준거임.
    힘들 때마다 자길 믿어주고 밀어준 국민들 때문에, 노무현은 끝까지 국민들을 믿었던 거고. 마지막엔 그 국민들한테 미안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거고ㅠㅠ
    문재인도 그 국민들만 믿고 이번 선거에 나간거임. 민주당내 조직에서 압도적으로 밀림에도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해줘서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거임.

    민주당은 뭐했을까. 틈만 나면 노무현 까고, 참여정부 부정하고, 친노 까고 ㅋㅋ
    민주당에서 친노 빼면 아무것도 안남음.
    근데 민주당 비노/반노들은 친노들을 싫어함. 왜냐하면 국민들이 친노만 좋아하니까.
    17 탁현민 트윗..문후보님 정말 힘드셨을듯...쩝. [새창] 2012-12-24 02:29:19 13 삭제
    추가로 2008년 총선 때 충남 논산 지역구에 안희정과 이인제가 공천신청.
    민주당에서 안희정 떨어뜨리고 이인제 공천함. ㅋㅋㅋ 그 불사조 피닉제 이인제 맞음
    불과 4년전임ㅋ 친노가 빠진 민주당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
    16 탁현민 트윗..문후보님 정말 힘드셨을듯...쩝. [새창] 2012-12-24 02:22:41 73 삭제
    2002년 새천년민주당 경선: 최초로 국민경선 실시=> 노무현 당선
    당내 대의원 투표로 했으면 노무현 당선 절대 못됨.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보궐로 한 번 당선된 게 전부라 민주당에 국회의원 친구도 별로 없었음ㅠㅠ
    87년 초선 때 같이 초선의원으로서 국회 노동위에서 활동 했었고 관악구에서 5선한 이해찬은 노무현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 선대본부장 맡음.
    노무현이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됐지만, 민주당에서 잔뼈 굵은 의원들은 노무현 못마땅함. 그래서 후보단일화협의회 즉, 후단협 만들어서 정몽준에게 대거 붙음. 김민석 등.
    진보논객이었던 유시민이 민주당 하는 꼬라지에 빡쳐서 개혁당 만들어서 노무현 밀어줌. 이 때 문성근 연설이 유명했음. 노무현 눈물.
    어찌어찌 힘겹게 ‘국민들이’ 밀어줘서 대통령 당선.

    2003년 취임 첫 해: 민주당 국회의원들 계속 노무현 까댐. 표면적 이유는 이미 국회 통과한 대북송금특검안을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지 않았다는 것.
    민주당내 비주류 젊은 정치인들 정동영/신기남/천정배 중심으로 열린우리당 창당계획.
    친노 프레임에 동의하지 않지만, 굳이 친노/비노/반노로 나누자면 이들은 비노.
    노무현은 창당 반대. 노무현은 민주당 안에서 개혁을 하자는 입장. 이들은 무시하고 열우당 창당. 어쨌든 친노-비노와 노통 열우당 입당. 유시민-개혁당도 같이 합류.

    2004년 탄핵: 민주당-한나라당 좌우합작으로 탄핵안 가결. 국민들 빡침
    총선에서 열우당 과ㅋ반ㅋ, 구민주당 전라도 지역 소수당으로 전락.
    열우당은 드디어 지역색과 구태정치 버리고 국민정당으로 거듭날 기회 가지게 됨. 노통도 엄청 기대. 열우당은 노통의 정치적 목표인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의 상징이 됨.

    2004~2007 열우당 지리멸렬. 노통 인기 추락.

    2007년: 참여정부 인기 추락하자 열우당 국회의원들 내년에 있을 총선 때 뺏지 뺏길까봐 좌불안석. 일단 대통령보고 탈당하라고 난리. 노통은 ?? 자기가 왜 탈당하냐고 싫다고 함.
    대통령 인기 없어서 지들 대선+총선에 도움안되니 나가라고 지랄지랄. 특히 정동영 ㅋ
    노무현 결국 열우당 지키는 조건으로 탈당. 내가 나가겠으니 열우당만은 지켜달라 부탁.
    물론 개무시하고 다시 구민주당이랑 합쳐서 전라도 표라도 얻어보려는 움직임 시작.
    DJ와 김근태도 대통합 주장. 정봉주도 노통 열라게 까며 대통합 주장.
    김한길+탄돌이 초선의원들 40여명 당당하게 열우당 탈ㅋ당ㅋ
    이 때 끝까지 반대한 이들이 바로 소위 친노라는 사람들.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등
    여당으로서 대통령과 함께 국정운영을 했으면 대통령과 함께 책임을 지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국민들에게 심판받자는 입장. 이게 옳은 정치인 아닌가. 전략적으로도 이게 옳았음.
    근데 이들은 열우당 내에서 힘이 없음.
    왜냐면 노무현을 까고 차별화해야 다음 대선 총선에서 표 좀 얻어볼거라는 국회의원들이 열우당의 대부분이었기 때문. 비노로 출발했던 열우당이 이제 반노+적극적비노가 되어 버림.
    결국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노통 탄핵했던 구민주당 다시 부르고(가장 뼈아픈 부분), 한나라당에서 손학규 영입(가장 병신같은 부분).


    2007년 대통령후보 경선: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출마
    이해찬-유시민-한명숙 이해찬으로 단일화.
    경선 결과 정동영1위, 손학규2위, 이해찬3위.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민주당 수준. 유시민+이해찬+한명숙이 합쳤는데ㅋㅋㅋ 딴나라당에서 갓 넘어온 손학규한테도 밀려서 꼴찌.
    2007년 대선 완패. 참여정부가 망했음을 지들 스스로 실천적으로 증명했으니, 한 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지고 들어간 게임.
    근데 민주당 또라이들은 참여정부탓ㅋ노무현탓ㅋ, 노무현은 뭐 김대중 인기로 당선됐나. 김대중 임기말 지지율이나 노무현 임기말 지지율이나 비슷했음.

    이해찬, 유시민은 대선 끝나자마자 민주당 미련없이 탈당.
    이 때 친노가 분열됨. 민주당에 남아야 한다는 한명숙, 이광재, 안희정 등과 민주당 버려야 한다는 이해찬, 유시민 등
    이해찬은 민주당에 진절머리가 났엇고 유시민은 원래 민주당 체질이 아님. 어쩔 수 없이 욕먹기 싫어서 대선 때까지 참은 거지.
    2008년 총선 때도 민주당 완패. 참여정부 탓ㅋ노무현탓ㅋ 지들은 여당 과반차지하고 뭐했길래 전임대통령 탓만 하나 ㅋㅋ
    2009년 노통 서거 전에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노무현을 얼마나 신나게 까댔는지는 다들 알거임.
    그 후 국민들이 노무현 때문에 들고 일어나서, 노무현 때문에 문재인 지지하고, 노무현 때문에 이 정도라도 민주당을 밀어준거임.
    근데 이번 대선에서 지니까 또 노무현 탓, 친노 탓. ㅋㅋㅋㅋ이새끼들은 도대체 새누리당과 다른 게 뭐야. 지들은 뭘 했냐고 시바.


    마지막으로 비노/반노 중에서 위험한 인물들ㅋ 알려주겠음.
    김한길, 김영환, 이종걸, 손학규, 추미애
    이 분들이 민주당에 있는 한 난 절대로 민주당 지지자가 될 수 없음.

    이 참에 차라리 친노들만 모아서 창당했으면 좋겠음 시바
    15 (펌)전두환 사면의 진실 [새창] 2012-12-16 11:37:49 0 삭제
    교체됐다고요 ㅋ 왜 댓글이 잘리노
    14 (펌)전두환 사면의 진실 [새창] 2012-12-16 11:35:59 0 삭제
    포퍼에 의하면 창조론보다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고
    쿤에 의하면 창조론 패러다임은 진화론 패러다임으로 이미 수백년 전에
    13 (펌)전두환 사면의 진실 [새창] 2012-12-16 11:31:11 1 삭제
    포퍼는 반증가능성을 과학의 기준으로 제시하지만 쿤은 예측가능성을 과학과 비과학을 가르는 기준으로 사용한적이 없죠

    차라리 파이어아벤트를 인용했으면 몰라도 쿤을 인용해서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라니 ㅋ

    쿤의 이론에 따르면 현재 주류 패러다임은 진화론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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