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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로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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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8:24:46	11/24	삭제
		그 집안 가정상황을 제 3자가 어찌아나? 남편이 직업 특성상 육아 도우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거나 여자가 실수로 피임약을 까먹고 관계를 가져서 애가 들어섰다거나 남편이 눈치채지 못할만큼 우울증이 그리 심하진 않았다거나 존나 많은 변수와 상황이 존재하는데 ㅅㅂ 일단은 결과적으로 말도 안하고 애 몰래 죽인 마누라가 잘못했다고 해야지 남자보고 당신도 살인자야 란 말이 나오나? 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 양비론 쩐다
	240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8:10:41	25/30	삭제
		낙태가 옳다 그르다 남편이 육아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이건 2차적인 문제지ㅋㅋ 애를 갖고 낳는 일을 부부가 상의를 안하고 여자 혼자서 독단적으로 남편 통장에서 돈을 빼갖고 저질렀는데 일단은 아내가 백퍼 잘못했지 아오ㅋㅋ 걍 그 행동 자체로 비난받아야 된다니까ㅋㅋ 그게 결혼 10년차 아내가 할 짓임? 같이 살 맞대고 평생을 살아야 할 배우자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지겠는데? ㅋㅋ 그것도 피임을 확실하게 한 와중에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뒷감당 어찌할라고 냅다 산부인과 가서 ㅋㅋ 소름돋는다
	239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7:55:19	19/45	삭제
		댓글 보니 진짜 쇼킹하구나ㅋㅋㅋ 저 글이 자작이면 어그로 한 번 끝장나게 끌었네ㅋㅋ 자기 마누라가 나 몰래 애를 지웠다는데ㅋㅋ 그 동안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했을 아내를 걱정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라도 해야한단 말인가ㅋㅋ 대단한 성인군자들인 듯ㅋㅋ 난 그런 생각 절대 못할거 같은데ㅋㅋ
	238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7:25:54	23/31	삭제
		막말로 내가 남잔데 피임 존나 열심히 하고 임신은 상상도 못했던 와중에 통장 잔고 확인하다가 마누라가 몰래 낙태한거 발견하게 되면 일단 불륜 의심부터 할거같은데ㅋㅋ 그게 아니더라도 산후우울증이고 자시고 애 들어선 것도 터놓고 얘기 몬하는게 부부인가ㅋㅋ 결혼생활 때려치고 싶겠다
	237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7:19:42	26/82	삭제
		내가 남자면 이 악물고 이혼한다 미친년 소리가 절로 나오네 ㄷㄷ; 자작 스멜이 나는데 자작이었으면 좋겠다ㅋㅋ 위에 말처럼ㅋㅋ 까놓고 상의도 안하고 지웠다는데 나라면 설사 아니라 할지라도 남의 애라고밖에 생각 안될 듯 켕기는게 있으니까 몰래 지웠겠지 일단 몰래 지워놓고 나중에 산후우울증 드립치면 진짜 와... 내가 다 빡도네
	236	뜻밖의 네고.jpg [새창]	2013-10-10 00:59:47	1	삭제
		적절한 69번
	235	[익명]동생이 다쳐서 들어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0-09 12:56:48	1	삭제
		나도 고딩 때 생일빵 처맞고 한동안 걸어다니지도 앉지도 못할 정도로 허벅지가 걸레짝이 됐었음ㅋㅋㅋ 내 친구 하나는 미들킥 맞고 비장 파열되서 입원ㅋㅋ
	234	오유인 인구조사좀 하겠습니다 자신이 사는곳은?(지역통합) [새창]	2013-10-09 01:17:58	3	삭제
		대구 사나이!!!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6:26:01	0	삭제
		혹시 시지고니? 아님 대륜?ㅋㅋ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2:47:25	1	삭제
		외등으로 보고 전등게시판 생긴줄 앎 ㅡㅡ;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2:47:25	1	삭제
		외등으로 보고 전등게시판 생긴줄 앎 ㅡㅡ;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0:29:58	1/6	삭제
		손발 퇴갤
	229	주...주인놈 없겠지.. [새창]	2013-09-25 18:57:28	10	삭제
		.. 불과 몇시간 전에 베스트 간걸...
	228	컨저링이 생각보다 안 무서웠던분들있으세요?? [새창]	2013-09-23 09:12:15	5	삭제
		1 자기 의견이랑 다르면 반대 걍 주는건데 너무 신경쓰지 마요ㅋㅋ 저도 확실히 기대가 크다보니 좀 실망했지만 그래도 최근에 나온 오컬트물 중에선 꽤 괜찮지 않았나요? 다른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카메라웍이 되게 세련되서 몰입도가 확 올라가는 느낌이었음. 물론 소재의 특성상 중간에 한번씩 졸음의 위기가 오는건 어쩔 수 없음ㅋ
	227	흔한 반도의 찰진번역.bgm [새창]	2013-09-22 14:56:57	2	삭제
		Still 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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