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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날라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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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케로로 프라모델 mk2 조립설명서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3-10-31 14:27:59	0	삭제
		1 달롱넷에 없더라구요... 반다이 코리아 전화해봐도 구할 수 없다그러고... 난감하네요..ㅠ.ㅠ
	33	이게 뭘까요? [새창]	2013-10-29 17:15:36	0	삭제
		김여사임.
	32	여러분 그거 아셨어요?? 저는 여태 자전거가 [새창]	2013-10-29 17:08:44	0	삭제
		뜬금없이 F1 머신 이야기가 왜 나온지 모르겠지만... 차입니다. 자동차. 하지만 도로에서 다닐 순 없습니다. 다닌다면 불법이죠. 왜냐. 등록된 차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등록을 할 수 없는 차량입니다. 도로를 주행 할 수 있는 차량의 법규에 바퀴네개 달린것 빼고는 어느것 하나 부합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등록 불가입니다. 경주용 자동차일 뿐입니다. 저 윗분 차도 맨 오른쪽 부분 뭐라는건 대체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31	미사일이 날아올때 전투기가 피하는 방법[BGM] [새창]	2013-10-25 23:48:24	0	삭제
		전설적인 그분이 비행사였음 미사일 쯤 샥~ 피하고 그러셨겠죠. 어때요, 참 쉽죠?
	30	에휴 호날두 멘탈 수준.txt [새창]	2013-09-27 17:08:18	7	삭제
		우리가 호날두의 패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6:28:47	1	삭제
		이제 그만 오프라인으로 나오세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5:46:47	2	삭제
		제가 잘못한거군요. 자전거에 깔려 자지러지듯 울고 있는 19개월 된 아이보며 자전거 세우고 아이 살피고 제일 먼저 제가 한 행동은 놀라계신 할아버님께 '할아버님, 아이 안다쳤어요. 걱정마세요.' 였습니다. 놀란 할아버님이 아이 걱정하는것으로 알았거든요. 사실 저도 큰일 난줄 알았거든요. 그랬더니, 아이는 상관없다는 듯 제 아이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아이 간수 잘해야지 왜 자전거를 넘어뜨리냐고 역성내시며 자전거만 살피시길래 본문처럼 말씀드린거구요. 전 할아버지가 아이걱정부터 하실 줄 알고 그말 부터 한거였죠. 좋게 말씀하셨음 사과도 했을거구요. 욱해서 드릴 말씀을 드린 것이지 언성 높히지 않았고, 절대 함부러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전 멱살까지 잡히면서도 상소리까지 들으면서도 최대한 어르신에게 말 함부러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지인에게 걸려온 전화로 통화하고 어르신이 다시 그 지인과 통화하고, 자전거 탈줄만 알았지 그런 사항은 몰랐다고 말씀하시고 조심하시겠다며, 사과의 의미로 통닭시켜주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지인분께 들었는지, 어쩐지 젊은 사람이 막말하는데도 잘 참더라는 말씀까지 하더군요. 제 나이 40인데 젊다 젊다 말씀하시는거 들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본문이 쓰다보니 길어져 팩트만 적는다고 요약하듯 적어서 의미전달이 덜 된 것인지... 요약이래봐야 어르신 욕하는것들 빼고 순화시킨거라 그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자전거 게시판 분들은 그 어떤 것들 보다 자전거가 중요한 것인지... 이런 저를 잘못했다고 하시면야... 뭐. 모두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여튼 이것만은 분명합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는 자전차 입니다. 자전차를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휴식공간에 아무렇게나 세워두지 마세요. 이말 기억하시면 난처한일 생기는걸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4:47:15	1	삭제
		송프로 / 본문은 읽어보신건지... 넷째 줄 보세요. 흘려읽지 마시고 제대로 읽고 의견주세요. 제가 할아버님께 제일 먼저 드린 말씀은 아이가 안다쳤으니 걱정마세요 였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4:14:16	1	삭제
		기도르님 / 공원 내 그늘막은 천막구조물 밑에 벤치를 두고 공원 이용객이 그늘밑에서 쉬라고 만들어 둔 곳을 말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기도르님께서도 바로 위에 제가 김아thㅓ님께 단 댓글 보면 될것 같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4:07:38	1	삭제
		1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본문에 자전거 거치대 말씀드렸죠. 자전거 거치대에 거치를 한 것이 거치고, 공원 내 벤치 즉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둔 휴식공간으로 자신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를 세워둔건 무단 방치입니다. 그냥 자전거를 세워두고 아무일 없으면 무슨 문제겠습니까 만은, 그것으로 인해 오가는 사람이 다쳤을 경우 이건 100프로 자전거를 세워 둔 사람의 잘못입니다. 가만히 주차해놓은 차 예를 드셨는데, 저도 예를 하나 들어보죠. 김아thㅓ 님께서 자전거전용길로 라이딩하고 있는데 전용길에 무단으로 주차된 차에 박혔다면, 그 차주가 기분나쁜거군요? 김아thㅓ님은 지금 제가 든 예가 맞다고 하시는 겁니다.
	24	19)크핫핫핫핫....민망하네요 [새창]	2013-09-12 21:34:06	15	삭제
		푸하하~ 여기 나랑 같은 케이스가 있네. 헬게이트 얼마 안남았습니다. 제가 지금 아들 18개월. 딸 4개월입니다... :) 회사 땡하면 집으로 달려와 첫째 전담합니다. 내 인생에 가장 힘든 나날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첫째랑 놀고 있는데 둘째 딸이 그거 보면서 깨르르 웃는거 보면 피로가 쏵 풀립니다. 거짓말처럼 피로가 풀려요. 그리고 밤에 두 아이 새근새근 자는거 보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듭니다.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도 절로되고 엔돌핀이 막 솟습니다. 지금 첫째 사개월이라 잘 모르겠죠? 아기가 아빠를 알아보는 것을 느끼면서 폭풍애정이 덮칠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힘든만큼 보람은 몇배가 될거에요. 한가지 팁. 애기 수면 교육 시키세요. 애 둘이면 부부간의 시간 없습니다. 애들 둘 잠들어야 둘만의 시간입니다. 우리 부부는 첫째 돌때부터 저녁 8시되면 자는 습관들였습니다. 덕분에 지금 8시되면 알아서 가서 잡니다. 둘째도 8시되면 재웁니다. 고로 8시부터 자유시간이죠. 화이팅 합시다!
	23	[익명]내일 인공수정하러가요 ^^ [새창]	2013-08-08 08:22:32	4	삭제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세번만에 성공해서 떡두꺼비같은 아들 낳았어요.
	22	저 오늘 범죄자됨 [새창]	2013-07-31 12:41:53	0	삭제
		본글도 빵터지고, 주작이라며 근거 재시하는것도 빵 터지고... 여기가 오유인데, 근간이 유머인데, 주작이면 좀 어떨까... 더 빵 터지는건 위에 소나타가 아우디로 변신한 사진...으아
	21	[익명]저 어떡해요 ㅠㅠ 두근거려서 심장터질것같아요 ㅠㅠ [새창]	2013-07-16 17:33:19	0	삭제
		이거 뭐야! 인정할 수 없다!
	20	현실적 모델류 甲 [새창]	2013-06-26 14:39:24	0	삭제
		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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